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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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홀딩스 본사 포항에 ...광양 '푸대접' 우려
    【 앵커멘트 】 광양제철소와 건설사 등 30여 개 계열사를 거느린 포스코가 지주사를 설립하고 본사를 포항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논의 과정에서 광양이 배제되면서 향후 신규사업 추진 과정에서 홀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포스코는 오는 18일 주주총회를 거쳐 지주사로 전환되고, 앞으로 1년안에 서울의 본사가 포항으로 이전하게 됩니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한 정치권의 개입으로 갑자기 결정되면서 광양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2-03-14
  • "총체적 부실이 만든 인재"..국토부 아파트 붕괴 조사 결과
    【 앵커멘트 】 광주 화정아이파크 사고가 발생한 지 두 달여 만에 붕괴 원인을 조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안전성 검토 없이 시공 방식을 변경하고, 지지대를 조기에 철거하는 등 총체적 부실이 참사를 야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원인을 '총체적 부실이 만든 인재'로 결론 내렸습니다. 안전성 검토 없이 시공 방식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최소한의 지지대도 설치하지 않았던 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39층 바닥
    2022-03-14
  • 전라남도, 탄소중립 비전 선포 1주년 '탄소중립주간' 운영
    전라남도가 탄소중립 비전 선포 1주년을 맞아 이번주 '탄소중립주간'을 운영합니다. 오늘(14)부터 오는 18일까지 1주일을 '탄소중립 주간'으로 정한 전남도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탄소중립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내일(15) 밤 8시부터 10분 동안 도청 본청과 시·군, 유관기관 등 공공건물의 소등행사를 실시하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환경보호 활동 등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2-03-14
  •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1만 8천여 명 확진
    오늘(14일)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1만8천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3곳에서 94명이 집단 감염되는 등 10,725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일일 확진자가 만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와 순천에서 각각 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8,0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2-03-14
  • 광주 코로나19 일일확진자 1만 명 돌파..전남도 8천명대
    광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14일) 저녁 6시까지 광주에서는 1만 72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요양병원 3곳에서 94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확산이 계속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하루 동안 8,02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특히 여수와 순천의 일일 확진자가 1천 명을 넘기는 등 확산세가 거셌습니다. 시군별 확진자는 △목포시 777명 △여수시 1,563명 △순천
    2022-03-14
  • 여수 해안가서 올들어 21번째 상괭이 사체 발견
    전남 여수 해안가에서 상괭이 사체가 또 발견됐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는 오늘(14일) 오후 3시 반쯤 여수 돌산읍 인근 해안에서 상괭이 사체 1구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크기 1m의 상괭이 사체는 폐사한 지 오래돼 꼬리와 머리 부분이 떨어지는 등 훼손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올 들어 여수 지역 해안에서 발견된 상괭이 사체는 모두 21구에 달합니다. 혼획 등으로 매년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상괭이는 정부차원의 보호가 시급한 해양보호생물입니다. 구조대는 상괭
    2022-03-14
  • 전남도, 탄소중립주간 운영..14일~18일
    전라남도가 탄소중립 비전 선포 1주년을 맞아 이번주 '탄소중립주간'을 운영합니다. 오늘(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을 '탄소중립 주간'으로 정한 전남도는 오늘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탄소중립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임춘택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2050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유승직 숙명여대 교수가 '미래를 위한 과감한 도전,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가졌습니다. 전남도는 내일 밤 8시부터 1
    2022-03-14
  • 3/15(화)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혁신·쇄신' 요구 봇물..입지자 '촉각')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패배 후유증 수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내 권력구도 재편과 공천 개혁안에 따라 입지자의 희비도 엇갈릴 전망입니다. 2.("총체적 부실이 만든 인재" 붕괴 조사 결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안전성 검토 없이 시공 방식을 변경하고, 지지대를 조기에 철거하는 등 총체적 부실이 참사를 야기했습니다. 3.(포스코홀딩스 본사 포항에...광양 '푸대접') 광양제철소를
    2022-03-14
  • 3/14(월)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혁신·쇄신' 요구 봇물..입지자 '촉각')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패배 후유증 수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내 권력구도 재편과 공천 개혁안에 따라 입지자의 희비도 엇갈릴 전망입니다. 2.("총체적 부실이 만든 인재" 붕괴 조사 결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안전성 검토 없이 시공 방식을 변경하고, 지지대를 조기에 철거하는 등 총체적 부실이 참사를 야기했습니다. 3.(포스코홀딩스 본사 포항에...광양 '푸대접') 광양제철소를
    2022-03-14
  • 남도장터,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 상 수상
    전라남도의 직영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과 '202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받았습니다. 남도장터는 지난해 말 기준 사상 최다 매출액인 55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매출액의 69%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입점 업체 수 1천663곳, 상품 수 2만 6천개, 회원 수 33만 3천686명에 달해 농어가 매출 증대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2022-03-14
  • '낙태 실패하자 출산 뒤 아기 살해' 친부도 구속영장
    임신한 태아를 낙태시키려다 실패하자 출산 뒤 변기에 빠트려 숨지게 한 20대 친모에 이어 친부에게도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1월 8일 전주시 덕진구 자신이 살던 집에서 사실혼 관계인 27살 A씨가 아이를 출산하자 변기에 빠트려 숨지게 한 혐의로 친부 42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씨는 A씨와 함께 아기를 화장실 변기물에 20분 넘게 빠트려 숨지게 한 뒤 119에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허위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A씨의 임신 사실을
    2022-03-14
  • 경찰, 광양시의원 2명 '비밀누설' 혐의 소환 조사
    확정되지 않은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인터넷에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는 광양시의원 2명이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달 6일 SNS를 통해 광양시가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미확정된 지원 계획을 퍼뜨린 광양시의회 의원 2명을 '비밀누설' 혐의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시의원들을 상대로 구체적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의 입수 과정과 인터넷 유포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2022-03-14
  • 교통사고 수습하던 도공 직원, 차에 치여 중상
    담양의 한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30대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14일) 오전 10시 30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한국도로공사 직원 37살 A 씨가 차에 치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수신호를 하던 A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3-14
  • 기초의원이 '비밀누설' 혐의로 소환, 왜?
    확정되지 않은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인터넷에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는 전남 광양시의원 2명이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달 6일 SNS를 통해 광양시가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미확정된 지원 계획을 퍼뜨린 광양시의회 의원 2명을 '비밀누설' 혐의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이들이 퍼뜨린 문자메시지에는 지급액수와 지급기간, 외국인 포함 여부 등이 상세하게 담겨있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시의원들을 상대로 구체적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의 입수 과정과 인터넷 유포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2022-03-14
  • "5살 조카 폭행해 숨지게 한 고모 엄벌 요청" 청원
    다섯 살 조카를 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고모를 엄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제기됐습니다. 자신을 숨진 아이의 친모라고 밝힌 청원인은 친 고모가 아이의 온몸에서 피멍이 발견됐는데도 학대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청한다는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경찰은 A양의 고모가 훈육을 이유로 폭행한 뒤 방치해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고 고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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