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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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 10살 성폭행·살해한 '그놈'...복역 후 또 범행
    20년 전 초등학생 남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던 30대가 출소 뒤 또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6월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 된 30대 남성을 수차례 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18일 열었습니다. A씨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피해자에게 보여주며 "살인을 해 교도소를 다녀왔다"며 겁먹게 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속 기소된 A씨는 법정에서 "일방적인 추행이 아닌 양해를 구하고 한 행위"라는 등 혐의를 대부
    2025-09-18
  • 순천 '정원 품은 저전골' 도시재생 프로젝트, '대통령상' 수상
    전남 순천 저전동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오늘(18일) 열린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특별부문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간 디자인'에 '정원을 품은 비타(VITA)민(民) 커뮤니티, 저전골'을 출품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5년 동안 197억 원을 들여 쇠퇴한 저전동 원도심을 정원과 매개해 주민 커뮤니티와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도시재생 프로젝트입니다. 모두 19곳에 특색 정원을 조성하고 학교와 연계한 '비타민 센터', '청년 임대주택 새로와', '마을호텔
    2025-09-18
  • "해상 어시장 파시 보러오세요"...목포항구축제 오는 26일부터
    2025 목포항구축제가 오는 26일부터 3일간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목포항구축제는 목포만의 고유한 해양 문화인 파시를 담아낸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콘텐츠, 미디어아트 야간 전시까지 더해지며 낭만, 예술이 공존하는 항구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올해 축제는 푼툰(pontoon)과 바지선을 활용해 6척의 실제 어선을 정박시키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해상 어시장 파시'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보입니다. 경매사 등이 함께하는 전통 경매, 지역 극단이 펼치는 마당극 퍼포먼스, 수산물 직거래 체험이
    2025-09-18
  • 광주문화재단, 29개 기관 중 유일하게 행안부 장관상 수상
    광주문화재단이 연이은 중앙정부 포상으로 지역 공공기관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18일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지방공공기관의 경영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에서 전국 1,247개 기관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광주지역 29개 공공기관 중 유일합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사례로 문화예술 혁신성과를 기반으로 한 문체부 장관상에 이어, 행안부
    2025-09-18
  • 내란특검, '尹 오른팔'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소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소환했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정 전 실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전 실장이 내란 특검팀에 출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 전 실장은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전 전 용산 대통령실에 소집됐습니다. 정 전 실장은 국무위원은 아니지만 '계엄 국무회의'에 신원식 당시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이튿날
    2025-09-18
  • 5년간 45억 원 지원 특성화고 선정...광주·전남 '0' 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이하 특성화고) 육성 선정에 지역 배분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18일 제기됐습니다. 교육부가 김문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서 전남, 광주, 울산, 세종 소재 학교가 단 한 차례도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맺어 연합체를 구성한 뒤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연합체로, 선정되면 5년간 최대 4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 내 인력난 등
    2025-09-18
  • '초과근무 수당 부당 수령' 전남 여수시 공무원 15명 기소유예
    초과근무 시간을 허위로 입력해 수당을 챙긴 전남 여수시 공무원들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18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최근 공전자기록 위작 등 혐의로 송치된 여수시 공무원 15명에 대한 기소를 유예했습니다. 부당 수령액이 최소 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상당으로 크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또 해당 금액을 반납하고, 5배 상당의 가산 징수금을 납부한 점 등을 참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수사는 지난 2022~2023년 여수시 자체 감사에서 적발된 공무원들에 대한 민원인의 고발로 시작됐습니다.
    2025-09-18
  • 20대 육군 병장 전북 진안군 아파트서 추락사
    제대를 앞둔 20대 육군 장병이 추락사해 군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8일 새벽 5시쯤 전북 진안군 진안읍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20대 장병 A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A씨는 육군에 복무 중인 병장으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휴가 중이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그의 시신을 육군에 인계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2025-09-18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개막 2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아우르는 작품들과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들로 큰 관심을 받으며, 40만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에 따르면 목포·진도·해남 일대 전시장 곳곳에 주말마다 관람객이 붐비며 18일까지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조선 후기 대표 수묵화가 공재 윤두서의 '세마도' 진본이 321년 만에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전통 회화를 넘어 영상, 설치, 미
    2025-09-18
  • 빌라 화재로 주민 대피소동...2명 구조
    광주광역시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입주민 10명이 대피하고 2명이 구조됐습니다. 18일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35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4층 규모 빌라 4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빌라에 거주하던 10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2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불이 난 세대의 세탁기와 에어컨 등 집기류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99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18
  • 광주 벌집 제거 두달간 1,890건...추석 연휴 앞 '벌·뱀' 주의보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벌 쏘임과 뱀 물림 등 야외활동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18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여름철 이상고온과 열대야 지속으로 광주지역에서 벌집 제거·뱀 포획 출동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올해 7~8월 생활안전활동 8,333건 중 벌집제거 출동은 1,890건으로 22.7%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뱀 포획 출동도 61건에 달했습니다. 말벌은 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진한 화장품이나 향수는 벌을 유인할
    2025-09-18
  • 전라남도, 9월 전통주에 정고집 '나주배약주' 선정
    전라남도가 9월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전남 쌀, 대한민국 배의 고장 명품 나주배로 빚어 배 본연의 단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인 남도탁주의 정고집 나주배약주(약주·15%)를 선정했습니다. 나주배약주는 호남의 황금들판에서 자란 쌀과 나주배 생산시기인 9~11월 제철을 맞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은은한 단맛과 청량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총 2,200시간 저온 발효와 저온 숙성을 거쳐 부드러운 바디감과 깔끔한 여운이 있습니다. 2023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식음료품평원(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
    2025-09-18
  • 유괴·미수 하루 1.3건 발생…"피해자 대부분 초등학생"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약취·유인, 인신매매 등 유괴 및 유괴 미수 사건이 319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괴미수 사건은 하루 1.3건꼴로 발생했으며, 유괴 사건은 237건, 미수 사건은 82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피해자 대부분이 아동·청소년으로, 7세에서 12세 초등학생이 전체 피해자의 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유괴 사건 증가 원인을 아동·청소년의 사회
    2025-09-18
  • "전남 교사 감축 반대"...3년간 교사 754명 감소
    전남 교육 현장이 교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도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3년 동안 전남에서는 초등 209명, 중등 545명 등 모두 754명의 교사가 감소했으며, 내년에도 초등과 중등 교사 186명이 추가로 줄어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교사들의 다학년·다과목 수업이 늘고, 순회 근무가 일상화되면 교육의 질이 떨어질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2025-09-18
  •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지원 부족...모집 재공고
    광주광역시가 여성가족재단에 이어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모집 재공고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을 뽑기 위한 첫 공개 모집에 2명이 지원했지만, 한 명이 서류심사에서 부적격으로 탈락하면서 후보자가 1명밖에 남지 않아 오는 24일까지 재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 여성가족재단도 응모자가 선발 예정 인원의 2배수에 미달해 재공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발했습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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