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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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26일부터 확진자 격리 10일→7일 단축
    오미크론 우세 종화에 따라 26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기간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됩니다. 예방접종 완료자가 확진되면 격리기간은 7일이지만 미접종자 및 그 외 예방 접종자의 격리기간은 기존대로 10일입니다. 다만, 격리 해제 뒤 3일 동안은 KF94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시설의 이용과 방문이 제한됩니다. 또 예방접종 완료자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격리가 아닌 수동 감시를 하고, 6~7일 차에 PCR 검사를 실시합니다. 미접종자 및 그 외 예방접종자는 7일 격리하
    2022-01-25
  • 지역농협 이사가 직원 폭행..경찰 수사
    장성의 한 지역농협 이사가 직원을 마구잡이로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지난 19일 장성의 한 지역농협 조합장실에서 이사 A 씨가 직원의 뺨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자신보다 나이 어린 직원이 말대꾸한 것에 기분이 상해 폭행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전남지역농협 민주노조는 A 씨의 영구 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2022-01-25
  • 골조 하청업체 대표 입건..본격 소환조사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골조 하청업체 대표를 입건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화정아이파크 골조 하청업체 대표 A 씨를 건설산업기본법상 재하 도급 금지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타설 작업 일부 공정을 레미콘업체에 재하도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이번 붕괴 사고와 관련해 입건한 공사 관계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소환 조사도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경찰은 수색과 구조 때문에 미뤄
    2022-01-25
  •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 인사..대선 후보 관련 수사팀 대부분 '유임'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 인사가 발표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5일) 오전 고검 검사급 검사 42명과 일반검사 568명 등 모두 610명을 대상으로 신규 임용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여야 대선후보 관련 수사팀은 대부분 유임됐습니다. 대장동 수사팀은 팀장인 김태훈(51·사법연수원 30기) 4차장검사와 수사 총괄 정용환(47·32기) 반부패·강력수사1부장이 모두 기존 수사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대장동 수사를 총괄하다가 이른
    2022-01-25
  • 순천만습지에 누가 불을..4곳서 '연쇄 방화' 흔적
    국가정원인 순천만습지 갈대밭 곳곳에서 방화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순천만습지를 순찰하던 과정에서 탐방로 주변 일대가 불에 탄 흔적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일대의 4곳 25㎡ 넓이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탐방로 주변 CCTV 확인 결과, 불은 지난 16일 밤 10시~11시 사이에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탐문 수사와 CCTV 분석 등을 통해 불을 낸 사람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야
    2022-01-25
  • 경찰, '동바리 조기 철거·역보 무단 설치' 붕괴 원인 지목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동바리 조기 철거와 역보 무단 설치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오늘(25일) 브리핑을 열고, 사고 당시 38층부터 36층까지 동바리가 제거된 상태였다며, 이는 국가건설기준센터 표준시방서와 HDC현대산업개발 시공지침에 어긋난다고 밝혔습니다. 표준시방서에 따르면, 30층 이상 건축물을 지을 때는 콘크리트 타설이 진행 중인 층 아래 3개 층에 동바리를 설치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29일에 36층과
    2022-01-25
  •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청와대 찾아 CAT 회부 재촉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오늘(25일) 오전 청와대를 찾아 위안부 문제의 UN 고문방지위원회(CAT) 회부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청와대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우리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CAT로 가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서한을 읽어보고 꼭 해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 동행한 김현정 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추진위원회 대변인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대통령께 절절한 호소가 전해지지 않을 것 같아 여기까지
    2022-01-25
  • 염전 노동력 착취 추가 고소..전남도 대책 마련 촉구
    광주·전남 인권단체들이 반복되는 염전 노동자 착취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노동권익센터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전남도청 앞에서 염전 장애인 노동력 착취 추가 고소ㆍ고발과 전남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 단체는 "가해자로 지목된 염전 운영자 가족은 2014년에도 같은 범죄로 처벌받았다"며 "'염전 노예' 사건 이후 전남도는 무엇을 했는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남도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동안 용감하게 추가 피해를 알리
    2022-01-25
  • 강진군, 계약 심사로 작년 6억 예산 절감
    전남 강진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지난해 6억 2,9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지난해 2억 원 이상 공사와 3천만 원 이상 용역, 천만 원 이상의 물품구매 등 198건 591억 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강진군은 최근 4년 동안 793건 28억 원의 예산이 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계약심사 제도는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와 용역, 물품구매에 대해 계약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2022-01-25
  • '孝' 상징 화엄사 석탑에서 사진 찍고 상금도 받아가요
    설 명절을 앞두고 효 사상을 표현한 화엄사 국보 사사자삼층석탑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례 화엄사의 사사자삼층석탑은 지난해 9월 7년 여의 보수작업을 마치고 다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사사자삼층석탑은 효와 사랑의 의미를 담고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재입니다. 사사자에 둘러싸인 채 합장을 하고 선 어머니상은 화엄사를 창건한 연기조사의 어머니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석등을 머리에 이고 무릎을 꿇고 앉아 탑을 향해 있는 스님상은 어머니께 차를 공양하는 연기조사의 극진한 효성과 사랑을 표현한 것으로
    2022-01-25
  • '당도 높고 과즙 풍부' 진도 황금봉 본격 출하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고품질의 진도 황금봉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한라봉의 신품종인 진도 황금봉은 과즙과 비타민C가 풍부하고, 식감이 좋아 전국에서 주문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당도 13브릭스 이상, 일정 크기 이상 규격 과일만을 출하하도록 해 품질 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소비자 직거래 등을 통해 3㎏ 1상자에 2만 8천 원, 5㎏ 4만 8천 원에 판매 중입니다. 진도에서는 올해 황금봉 약 50t을 생산해 10억여 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1-25
  • 여순 10·19범국민연대 "여수시 기념공원 발표 철회하라"
    여순 10·19 범국민연대가 여수시의 일방적인 여순 기념공원 조성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 등 6개 지역 시민사회와 유족회 등이 참여한 범국민연대는 여수시의 일방적인 도성마을 기념공원 조성 발표는 지난 21일 여순사건 접수가 시작된 상태에서 지역 화합을 저해하고 갈등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발표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기념공원은 진상조사가 끝나야 가능하고, 공모절차도 거쳐야 하는 만큼 어느 곳에 들어서게 될지 장담할 수 없다며 여수시가 우선 진상조사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2-01-25
  • "여수시 여순기념공원 조성 발표 철회하라" 반발 확산
    여순 10·19 범국민연대가 여수시의 일방적인 여순 기념공원 조성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와 순천·광양·구례·보성·고흥 등 6개 지역 시민사회와 유족회, 4·3도민연대 등이 참여한 범국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지난 21일 여순사건 접수와 조사가 시작된 상태에서 지역 화합을 저해하고 갈등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여수시의 여순기념공원 계획 발표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기념공원에는 여순사건 희생자 전체의 위패가 모셔지는데, 사회적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다면 반쪽자리 기념공원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2022-01-25
  • '햇빛 연금' 1년의 기적..신안 섬에 청년이 온다
    태양광 이익 공유제로 신안의 섬마을에 청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안좌면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은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4월 첫 배당을 시작으로 지난 22일까지 모두 4회 차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총 지급액은 약 14억 원입니다. 배당금 지급은 인구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말 안좌도·자라도 인구는 3,037명으로 전년도보다 64명 증가했습니다. 증가 인구 가운데 만 40세 이하는 21명으로 배당금 지급 후 청년이
    2022-01-25
  • 이홍하 설립 '한려대' 결국 2월 폐교..재학생 편입 조치
    광양의 유일한 4년제 대학인 한려대학교가 법원의 파산 선고에 따라 다음 달 말 폐교될 예정입니다. 법원에서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운영하고 있는 한려대는 다음 달 말 폐교를 앞두고 올해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았으며 재학생 470여 명은 인근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1994년 개교한 한려대는 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등으로 재정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최근에는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선정돼 정부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이 제한됐습니다. 지난 2019년 한려대를 소유한 학교법인 서호학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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