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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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회 인사위원회 공식 출범..승진·징계 자체 의결
    자체 공무원 인사권을 확보한 전라남도의회 자체 인사위원회가 오늘(20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인사위원회는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임용·승진·전보·교육훈련·징계 등 신분·인사에 관한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심의 의결기구입니다.  전남도의회 인사위원회는 인사 분야 외부 전문가와 내부 공무원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3년간 도의회 소속 공무원의 채용·승진·징계 등 인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합니다.  김한종 의장은 "인사위원회 출범은 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새로운 자치분권시대에
    2022-01-20
  •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 시행..시군 응급라인 구축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에 대한 재택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전라남도가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를 본격 시행합니다.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 대상자는 돌봄이 필요한 1인 생활 고령자, 다인 가족 중 1인 확진자, 기타 거주환경 등으로 자가 재택치료가 어려운 확진자입니다. 시설에는 현재 12명이 입소해 있습니다. 전남도는 광양과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장흥, 해남, 무안, 영광, 장성, 완도 등 12개 시군에 전남형 재택치료 시설 총 12곳(176실 기준 최대 704명 수용 가능)을 확보
    2022-01-20
  • '소방관 3명 순직' 평택 물류창고 화재 관련 공사 관계자 무더기 입건
    경찰이 평택 창고 화재와 관련해 공사 업체 관계자를 무더기로 입건했습니다.  경기남부 경찰청은 화재가 난 평택 냉동물류창고 공사 업체 관계자 A 씨 등 21명에게 실화 혐의를 적용해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시공사와 감리업체 등 공사 관련 5개 업체 소속입니다.  경찰은 그동안 확보한 증거와 진술 등을 토대로 A 씨 등이 주의 의무를 게을리 해 불이 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지난 5일 밤 11시 46분쯤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의 한 냉동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화재 진압에 투입됐던 소방관 3명이 고립됐다
    2022-01-20
  • [영상]애타는 마음..수색 재개
    광주 아이파크 붕괴 현장에 대한 수색 작업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상 수색을 마친 뒤 붕괴가 발생한 상층부에 대한 수색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구조 인력과 구조견, 수색 드론과 내시경 카메라까지 동원됐지만 아쉽게도 추가 실종자 발견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2022-01-20
  • 고흥군,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행보 본격
    고흥군이 해외에서 수입하는 드론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전라남도의 제1차 연구개발기획사업 가운데 시·군 주도 연구개발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전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드론 부품 국산화 모델 개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내 드론 산업은 지난해 4500억 원 규모로 4년 만에 6.5배가량 성장했지만, 부품 대부분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화가 시급한 상태입니다.
    2022-01-20
  • 신안에 200억 들여 레몬 특화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신안에 레몬 특화 스마트 농업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에서 신안군이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간 200억 원을 들여 레몬 특화 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저렴한 임대료로 영농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2022-01-20
  • 전라남도, 설 앞두고 축산물이력제 점검 나서
    전라남도가 설을 앞두고 축산물이력제 점검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축산물 판매업소 3,463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축산물이력제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 중 수입산의 국내산 둔갑 판매와 이력정보 허위표시 등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2022-01-20
  • 섬진강댐 수해 주민들 "48% 배상안' 수용 결정
    섬진강댐 수해 피해에 대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48% 배상안에 반발한 주민들이 결국 조정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순천과 광양·곡성·구례군 등 4개 시·군 피해 주민과 지자체들은 신청액 대비 48%에 불과한 조정안에 그동안 거세게 반발했지만, 피해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과 민사소송 준비에 대한 부담 등을 고려해 조정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조속한 배상금 지급 절차를 진행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방하천 정비를 정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2022-01-20
  • 광주대,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협약체결
    광주대학교가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에 나섭니다. 광주대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단법인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재난안전 연구와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재난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기관과 교수, 연구원들의 교류 속에서 재난구호를 위한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들은 향후 재난 발생 시, 함께 재해구호 활동과 자원봉사, 성금 모금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2022-01-20
  • 제43대 광주전남기자협회 출범.."지역언론 선한 영향력"
    제43대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출범식에서 맹대환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은 기자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건강한 언론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자협회 내에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언론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선방향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1-20
  • 학동참사 시민대책위 "화정동 참사 가족들과 연대해 싸워나갈 것"
    학동 참사 시민대책위가 '현대산업개발 퇴출 및 학동·화정동 참사 시민대책위'로 명칭을 변경하고 투쟁 수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시민대책위는 화정동 붕괴사고 희생자와 가족들에 애도를 전하며, "희생자 가족들과 전면적으로 연대해 현대산업개발과 싸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이윤을 위해 시민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에서 영원히 퇴출되어야 한다며, 이 같은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한 관련 제도 정비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현대산업개발 퇴출 및 학동·화정동 참사시민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2022-01-20
  • 여수시, 성추행 의혹 공무원 '제 식구 감싸기' 비판
    여수시청 간부 공무원의 부하 여직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여수시가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성추행 피해 여직원의 민원을 공식 접수하고 경찰 수사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도, 가해자로 지목된 A과장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를 내리지 않아 봐주기식 대처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청 감사실이 상습 성추행 의혹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이를 주무부서인 여성가족과에 곧바로 알리지 않으면서 사건을 축소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심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여수
    2022-01-20
  • 건설노조 "건설안전특별법 제정ㆍ중대재해처벌법 강화"
    건설노조가 건설안전특별법을 제정해 반복되는 인명 사고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0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 현장에서 대형 사고가 나도 대기업들은 하청 업체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저가 낙찰, 불법다단계하도급, 원청의 관리감독 부실 등 건설산업의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사고는 반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이에 대한 방지 대책으로 발주자와 감리자 등 모든 주체가 안전관리 책임을 지는 건설안전특별법을 제정하고, 중대재해처벌
    2022-01-20
  • KBC,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이일산업 폭발의 진실'
    KBC광주방송의 '이일산업 폭발의 진실' 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의 제159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C 박승현 기자와 이계혁, 이형길, 최복수 기자가 취재한 해당 보도는 노동자 3명이 숨진 여수 이일산업 폭발사고의 원인을 추적해 회사 측이 유증기가 나오는 탱크에서 노동자들에게 용접 작업을 시켰다는 사실을 단독으로 밝혀냈습니다. 또 사고 직후 드론 등을 통해 폭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 관계기관의 사고 원인 조사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2-01-20
  • 광주여대 유아교육과, 최우수 교원양성기관 표창
    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가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여대는 지난해 2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교원 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4년제 대학 교원 양성기관 중 교원 양성과정 단위별로 모두 최우수 A등급을 기록한 곳은 광주여대가 유일합니다. 광주여대 관계자는 교원임용률과 취업률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교원양성기관 명문사학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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