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건설노조 "인명 사고 반복..건설안전특별법 제정해야"
    건설노조가 건설안전특별법을 제정해 반복되는 인명 사고를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0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 현장에서 대형 사고가 나도 대기업들은 하청 업체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발주자와 감리자 등 모든 주체가 안전관리 책임을 지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또, 책임져야 할 사람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지 않도록 중대재해처벌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1-20
  • "여수시, 성추행 의혹 공무원 '제 식구 감싸기' 급급" 비난 확산
    여수시 간부 공무원의 부하 여직원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지만 여수시가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성추행 피해 여직원의 민원을 공식 접수하고 이를 인지한 경찰 수사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A과장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를 내리지 않아 '봐주기식 대처'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청 감사실이 상습 성추행 의혹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이를 주무부서인 여성가족과에 곧바로 알리지 않으면서 사건을 축소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2-01-20
  • 붕괴 사고 실종자 가족 "정부가 직접 나서 달라" 재차 요구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관련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의 개입을 다시 촉구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오늘(20일) 오전 9시부터 10시 40분까지 100분 동안, 소방당국의 안내를 받아 39층 옥상까지 답사를 마쳤습니다. 그 결과, 건물 내부가 구조대의 접근조차 어려운 최악의 상황이었다며, 현재로서는 빠른 구조 작업을 기대할 수 없다고 참담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피해자 가족협의회 대표 안 모 씨는 "현장 구조대가 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다 했다"면서 확실한 구조 역량의 투입 없이는 수색이 반 년에서
    2022-01-20
  • "우리집 실내 유해물질 무료 검사 받으세요"
    집 안 유해물질에 대한 무료 검사가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 방문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서비스 대상은 100세대 이하 신축 공동주택과 귀농ㆍ귀촌 신규 주택 등 실내공기질관리법의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주택입니다. 유아와 어린이, 노인, 호흡기 질환자, 임산부 이용시설을 우선해 중점 검사할 예정입니다. 검사 항목은 건축자재나 마감재에서 흔히 배출되고 아토피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과 암반이나 천연 건축자재에서 발생해 폐암을 유
    2022-01-20
  • "이력정보 허위표시 단속"..전남도, 설 앞두고 축산물이력제 점검
    전남도가 설을 앞두고 축산물이력제 점검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축산물 판매업소 3,463개 소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축산물이력제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하거나 이력정보를 허위로 표시한 축산물 등에 대해 중점 점검에 나설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지난 12월 축산물 이력제 합동 점검에 나서 위반 농가 9곳에 각각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2022-01-20
  • 섬진강댐 수해 주민들 '울며 겨자먹기' 배상안 수용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조정안에 강력히 반발했던 섬진강댐 수해 주민들이 결국 배상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순천과 광양·곡성·구례군 등 4개 시·군 피해 주민과 지자체들은 조정안이 신청액 대비 48%에 불과하다며 거세게 반발해왔지만 피해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과 민사소송 준비에 대한 부담 등을 고려해 조정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4개 시·군 주민들은 그동안 3,607명에게 2,026억 원을 배상하라고 환경분쟁조정위에 조정을 신청했지만 조정위는 823명에게 100억 원을 지급하되 시군별, 기관별 분담
    2022-01-20
  • 서삼석 의원 "시장격리 쌀, 적정가격 수매해야"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결정된 쌀 시장격리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려면 적정 수준의 수매 가격 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대선후보와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까지 나선 정치권의 강력한 요구와 현장 쌀 농가의 절박함 속에서 결정된 시장격리의 의미가 반감되는 일도록 적정 가격이 책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국민에 대한 안정적 식량 공급을 국가의 책무로 헌법에 규정하고 있는 스위스처럼 향후 식량 자급 달성을 위한 국가의 노력 의무를 헌
    2022-01-20
  •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사업..고흥군 앞장서
    전남 고흥군이 해외 의존도가 높은 드론 핵심 부품의 국산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전라남도의 2022년 제1차 연구개발기획사업 가운데 시·군 주도 연구개발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다음 달부터 8개월 동안 드론 부품 국산화 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드론 부품 국산화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산업부에 내년도 국고 지원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국내 드론 산업은 지난해 4천5백억 원 규모로 4년 만에 6.5배 가량 성장했지만 부품 대부분을
    2022-01-20
  • "건설 주체의 책임 규정하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해야"
    발주자와 설계, 시공, 감리자 등 모든 건설 주체에게 안전관리 책무를 부여하는 '건설안전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건설 현장 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긴급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같은 건설 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안전 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강한수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 위원장은 특별법이 "건설공사의 발주·설계 단계부터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시공법을 채택하도록 했다"며 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
    2022-01-20
  • 신안에 레몬 특화 스마트농업단지 조성..200억 투입
    전남 신안에 레몬 특화 스마트농업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 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 공모에서 신안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신안군은 재배 작목으로 레몬을 선정해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시설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저렴한 임대료로 영농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본 3년간 임대 후 평가 등을 거쳐 최대 3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현장평가와
    2022-01-20
  • 선거 앞둔 전남 시군, 재난지원금 지급 '봇물'
    전남 지역 지자체들이 설을 앞두고 잇따라 일상 회복이나 긴급재난 이름으로 지원금 지급에 나섰습니다. 전남 지역 시군 지자체 등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대부분이 관련 예산을 편성해 지역민 1인당 10만 원에서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방침입니다. 여수시는 오는 24일부터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며, 목포시도 10만 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4월 20만 원, 지난해 8월 25만 원을 지급했던 광양시는 이번에는 1인당 30만 원씩 세
    2022-01-20
  • '땅 투기' LH 전북본부 직원, 항소심도 징역형
    불법 땅 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LH 전북지역본부 소속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3형사부는 지난 2015년 3월 지구변경계획안 수립 절차가 진행 중이던 전북 완주 삼봉 공공주택지구 토지 400평을 아내 명의로 사들인 혐의로 기소된 LH 전북지역본부 직원 50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A씨가 지구변경계획안 수립 과정에서 알게 된 내부 비밀정보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판단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업무
    2022-01-20
  • 광주 붕괴 아파트, 관할 구청 승인 없이 공법 변경 '의혹'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사전 승인 없이 공법을 자체적으로 변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현대산업개발이 무너진 39층 바닥에 재래식 거푸집을 만들어 콘크리트를 타설하겠다고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승인받은 공법과 달리 지지대가 필요없는 '무지보' 공법이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현대산업개발로부터 현장의 공법 변경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변경 신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법
    2022-01-20
  • 해남군, 군민광장 조성 착수..구 청사 철거 마무리
    해남군이 구 청사 철거작업을 마무리하고 군민광장 조성 사업을 착수합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실시된 구 청사 철거작업은 도로변으로 철골 시설물을 100여m 설치하고, 천연기념물 수성송 주변으로는 이중펜스와 고가 살수차, 초장축 압쇄기 등 장비를 동원해 해체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문화예술회관과 주변 상가 등 인접한 건물간의 이격거리가 가까워 까다로운 해체작업이 예상됐으나, 공사 구간을 전면 통제한 가운데 안전하게 청사 철거가 진행되면서 사고없이 공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해남군은 곧바로 군민광장 조성에 착수해
    2022-01-20
  • 지스트, 희토류 추출하는 단백질 흡착제 개발
    산업 폐기물에서 희토류를 선택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단백질 흡착제가 개발됐습니다. 지스트 신소재공학부 권인찬 교수 연구팀은 희토류에 선택적 결합이 가능한 단백질과, 온도 조절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한 단백질을 융합해 폐기물에서 희토류를 추출해 낼 수 있는 단백질 흡착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발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지만 생산이 제한적인 희토류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2-01-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