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폭락' 전남 지역 겨울 양배추 75㏊ 산지 폐기
가격이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폭락한 겨울 양배추가 대량 산지 폐기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배추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겨울 양배추 산지 폐기비 6억 6,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과잉재배로 산지 거래가 없었던 가을 양배추 115ha를 자체 예산을 들여 정리한 이후 두 번째 지원입니다. 전날 기준 서울 가락시장의 양배추 가격은 8㎏ 1망당 4,034원으로, 평년(7,650원)의 53%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남도는 추가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