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라남도 토지 면적, 축구장 1,513개만큼 늘어
    전라남도의 지난해 말 기준 도내 토지 면적이 1만 2,359㎢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보다 축구장의 1,513배에 달하는 10.8㎢가 늘었는데, 평균 공시지가(㎡당 1만 2,089원)로 환산하면 149조원 규모입니다. 토지 면적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해남 산이면으로 영산강 공유수면 매립지(10.8㎢)가 준공됐기 때문입니다. 시군별 토지면적은 해남이 1,044㎢로 가장 넓고, 다음으로 순천 911㎢, 고흥 807.3㎢, 화순 787㎢, 보성 664.1㎢ 순입니다. 토지 이용 현황은 임야가 6,94
    2022-01-19
  •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담부서 신설
     전라남도가 내년 시행하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응해 성공적 제도 안착과 시행을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광역·기초 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연간 최대 500만 원)을 기부하는 제도입니다. 지자체는 이를 재원으로 지역 발전에 활용하며, 기부자에게 지역 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서기관을 단장으로 하는 고향사랑추진단을 발족해 고향사랑기부제 범도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 기부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답례품 개발지원과 출향도민
    2022-01-19
  •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서 화물창 청소하던 노동자 추락사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9일) 오전 8시 56분쯤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남문 안벽에서 건조 중인 유조선 화물창 청소를 하던 사내 협력사 50대 여성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동료 노동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사고 이후 김형관 대표이사 명의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냈습니다.
    2022-01-19
  • '대장동 비리 의혹' 김문기 편지 공개.."초과이익 환수조항 제안했지만 임원들이 거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채 발견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사망 전 남긴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김 전 처장은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은 뒤 '사장님께 드리는 호소의 글'이라는 제목의 자필 편지를 남겼습니다. 대장동 사업 협약서에서 초과이익 환수조항이 삭제된 경위를 담은 노트 2장 분량의 편지는 지난해 10월 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 전 처장은 편지에서 "대장동 관련 사업에 대해 일선 부서장으로서 일에 최선을 다했는데도 금번과 같은 일들이 발생해 안
    2022-01-19
  • 광주시, '디지털ㆍ그린ㆍ휴먼 3대 뉴딜' 구체화 나서
    디지털과 그린, 휴먼 등 3대 뉴딜 정책을 추진해 온 광주시가 올해부터는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먼저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 국가 AI 집적단지 조성 2단계 비전을 발표하고, 연말까지는 데이터 센터를 포함한 집적단지 조성 공정률 65%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그린 뉴딜사업으로는 롯데마트에 2.5㎿의 태양광 발전과 제2순환도로 6곳에 4.7㎿ 태양광 발전을 확대하고, 실시간으로 에너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에너지 자립 도시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입니다.
    2022-01-19
  • 현대삼호중공업서 유조선 작업 노동자 추락사
    영암 대형 조선소에서 조업 중이던 사내 협력사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오늘(19일) 오전 8시 56분쯤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내 남문 안벽에서 유조선 화물창 청소를 위해 동료들과 사다리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던 중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노동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현대삼호중공업은 사고 이후 김형관 대표 이사 명의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사과문을 냈습니다.
    2022-01-19
  • 조선대 시간강사, '교수 논문 대필' 고발키로
    조선대학교 모 학과 교수의 논문 대필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조선대 모 학과에서 시간강사로 일한 B씨는 해당학과 A교수가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여년 간 다른 강사에게 논문을 대필토록 했다며 이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씨는 해당 교수가 논문 한 편당 3백만 원씩 주고 모두 5편을 대필시켰다고 말한 녹취록을 증거로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에 해당 교수는 강사로부터 논문에 쓸 자료를 도움 받았을 뿐 대필시킨 적은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대는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
    2022-01-19
  • 오늘부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재택치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도 재택치료를 받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19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의 재택치료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확산을 우려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경우 원칙적으로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입소하도록 했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본격화하자 다른 변이 감염자와 마찬가지로 재택치료를 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되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있는 고령층이나
    2022-01-19
  • '크레인 충돌' 진도대교, 보수 더디고 과적차량 '쌩쌩'
    진도의 관문인 진도대교와 쌍둥이 다리인 제2진도대교를 이용하는 진도 주민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2일 진도대교 아래를 통과하던 해상크레인이 다리 하부와 충돌하면서 상판 일부가 찢어졌습니다. 익산국토관리청은 '보수가 필요하다'는 교량 점검 결과에 따라 진도대교의 차량을 통제하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은 4개월째 제2 진도대교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익산청이 보수공사를 한다며 통제를 해놓고도 현재까지 공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신속하게 공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불만을
    2022-01-19
  • 이달부터 기초연금 최대 30만 7,500원..부부가구는 49만 2,000원
    이달부터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이 30만 7,500원으로 인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소비자물가상승률 2.5%를 반영해 2022년 기초연금의 기준연금액(단독가구)을 지난해보다 7,500원 많은 30만 7,500원으로 정한 고시를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어르신 595만 명은 오는 25일 지급되는 1월 급여부터 노인 단독가구는 월 최대 30만 7,500원, 부부가구는 최대 49만 2,000원을 받게 됩니다. 다만, 국민연금 수령액과 소득인정액 수준 등에 따라 일부 감액될 수 있습니
    2022-01-19
  • 전남교육청, 학교 공사 현장 특별안전 점검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16개 신설 및 증·개축 학교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최근 광주 화정동 아파트 건설 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조치입니다. 도교육청은 외부전문가(건축사, 기술사)와 민·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지하굴착 흙막이와 가설 구조물, 콘크리트 타설·양생, 화재 예방 등 시공·안전·품질 관리의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
    2022-01-19
  • 강진군, 설 전에 전 군민 일상회복지원금 10만원 지급
    강진군이 일상회복 지원금(강진군 2차 재난지원금) 10만원을 설 명절 전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위드코로나 직후 코로나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는 등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지급 대상은 18일 기준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과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영주권자 및 결혼이민자입니다. 강진군은 오는 24일부터 28일을 집중 신청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동안 읍·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마을별 담당자의 현장 방문 일정
    2022-01-19
  • 아파트 붕괴 실종자 가족, "정부가 구조 직접 나서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의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가 구조 활동에 직접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오늘(19일) 오전 취재진들을 만나 현재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광주시와 서구청이 실종자 가족들을 핑계 삼아 구조 작업을 지연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강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실종자 가족 대표 안 모 씨는 "실종자 가족들이 희망을 포기한 뒤 사망자를 수습하면 된다고만 생각하는 듯하다"며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다녀가도
    2022-01-19
  • 전남도청 직원 첫 확진..1개층 전체 사무실 폐쇄
    전남도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팀장급 공무원이 확진되면서 13층 사무실이 모두 폐쇄됐습니다. 또 이 층에 근무하는 직원 70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청 공무원이 확진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당 직원은 최근 가족이 거주하는 순천에 다녀온 뒤 확진됐으며, 부인과 자녀 3명도 모두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내에서는 어린이집·아동병원, 요양원·외국인 대상 유흥시설 등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지면서 연일 150명 안팎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18일에도
    2022-01-19
  • 광주 화정아이파크 수색 9일차..고층부 수색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된 5명을 찾기 위한 9일차 수색이 재개됐습니다. 사고 수습 통합대책 본부는 오늘(19일) 오전 7시 반부터 수색과 지원 인력 204명과 장비 51대, 인명구조견 8마리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시작했습니다.대책 본부는 22층 이상 고층부 가운데 비교적 안전이 확보된 구간을 중심으로 수색팀을 투입했습니다.이들은 내시경 카메라와 영상 탐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대책 본부는 본격적인 상층부 수색을 위해 18일 건물 20층에 전진 지휘소를 설치해 필요 장비를 보관하고,
    2022-01-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