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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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오후 6시 현재 274명..오늘도 300명 넘을 듯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14일)도 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6시 현재,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88명, 전남 86명으로 모두 274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 서구의 어린이집에서 37명이 확진됐고, 광산구의 요양원에서도 30명이 집단감염 됐습니다. 광산구 요양원의 경우 누적 확진자가 107명까지 치솟았습니다. 광주는 지난 9일부터 오늘(14일)까지 엿새 연속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 밤 사이 검사 결과까지 더해지면 오늘도 2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1-14
  • 경찰ㆍ노동청, 현대산업개발 현장사무소 등 압수수색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신축현장 붕괴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과 노동청이 현장사무소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14일) 오후 현대산업개발 현장사무소와 감리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건축법 위반 혐의로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49살 A씨를 입건하고, 현장사무소와 하청업체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았습니다. 하청업체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은 지난 12일 이뤄졌지만, 사고 현장 내부에 위치한 현장사무소와 감리사무실
    2022-01-14
  • 북한, 사흘 만에 또 군사행동..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 발사
    북한이 사흘 만에 또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4일) 오후 2시 47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북한의 군사행동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14일) 오후 평안북도 내륙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일과 11일에도 북한은 '극초음속 미사일(한ㆍ미 정보당국은 '탄도미사일' 추정)'을 시험 발사했습니다. 특히 11일 발사에는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직접 현지 참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북한
    2022-01-14
  • 전라남도, 2만 명 대상 농업인 교육 시작
    전라남도가 농업인 교육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양농업기술센터에서 아열대 과수청년 농업인 40명이 모인 가운데, 농특산물 트렌드와 온라인 플랫폼, 글로벌 수출 방법 등을 교육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까지 도내 21개 시군을 돌며 농업인 2만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업정책과 첨단기술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2022-01-14
  • KBC, 이달의 방송기자상 선정..'이일산업 폭발의 진실'
    KBC광주방송의 '이일산업 폭발의 진실' 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제159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KBC 박승현, 이계혁, 이형길, 최복수 기자가 취재한 해당 보도는 노동자 3명이 숨진 여수 이일산업 폭발사고의 원인을 추적해 회사 측이 유증기가 나오는 탱크에서 노동자들에게 용접 작업을 시켰다는 사실을 단독으로 밝혀냈습니다. 또 사고 직후 드론 등을 통해 폭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 관계기관의 사고 원인 조사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2-01-14
  • 건설노조 "부실시공과 콘크리트 양생 문제 등 복합적 사고"
    건설노조가 광주 화정동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는 부실시공과 콘크리트 양생 문제 등 복합적 원인으로 일어난 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 화정동 신축 아파트 붕괴와 대해 "이번 사고는 무리한 작업 진행에 따른 부실시공·콘크리트 양생 문제·설계 구조상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건설현장 중대재해 재발방지를 위한 건설안전특별법을 즉각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붕괴원인에 대한 책임을 원청사가 하청업체에 전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2-01-14
  • 전라남도의회, '인사권 독립' 첫 전보인사
    전라남도의회가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첫 전보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맞춰 지방의회 의장이 첫 임용권을 행사한 것으로 사무관급 10명과 6급에서 8급 직원 14명 등 24명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전남도로부터 독립적 인사권을 행사하고 소속 직원의 역량을 전문화해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2022-01-14
  • 플라이강원, 다음 달 18일부터 여수-양양 주4회 운항
    여수와 강원 양양을 잇는 하늘길이 다음 달 18일 개통됩니다. 강원 양양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양양-여수 노선 운항 승인을 받아 다음 달 18일부터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주 4회 여수-양양 구간을 운항할 계획입니다.
    2022-01-14
  • 광주·전남 334명 코로나19 확진..연일 최다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광주에서는 224명, 전남은 13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됐습니다. 광주 광산구와 북구, 동구의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에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데, 동구 소재 요양병원의 경우 어제에만 하루 51명이 확진됐고, 누적 확진자도 14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133명이 확진된 전남에서도 15개 시·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목욕장과 유흥업소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는 목포 지역 확산
    2022-01-14
  • '붕괴 사고' 현대산업개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소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이 취소됐습니다. 'KOSHA-MS'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보건법상 요구 조건과 국제노동기구(ILO)의 권고를 반영해 개발한 최신 안전보건 경영체계입니다. 최고경영자가 안전보건 정책을 경영 방침으로 선언하고, 안전관리 업무를 계획·지원·실행·점검·개선 과정을 거쳐 지속해서 관리하도록 한 시스템입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근로자 3명 이상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인증 취소를
    2022-01-14
  • 검찰, 홍정운 군 숨지게 한 요트업체 대표 징역 7년 구형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에게 잠수를 시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요트업체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7년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요트업체 대표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홍정운 군에게 체중에 맞지 않는 납벨트를 입히고 홍 군이 물에 가라앉고 있을 때도 즉시 구하지 않았다면서 업체 대표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업체 대표는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 금지된 잠수 작업을 시켰으며 2인 1조로 해야 하는 잠수 작업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1-14
  • 전남도, 2022년 상반기 5급 이하 인사 단행
    전남도가 오는 17일 자로 5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후속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퇴직준비 교육(공로 연수)과 상위 직급으로의 승진, 조직신설, 직무파견 등에 따른 승진과 전보 인사로, 인사규모는 신설 조직인 갯벌보존관리추진단장(4급) 1명과 팀장급(5급) 159명, 6급 이하 287명 등 총 447명입니다. 승진 인사는 과장급 1명, 팀장급 37명, 6급 이하 48명 등 총 86명입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홍보, 안전, 관광, 농정, 건설 등 팀장급 주요 보직 42개 중 16개 직위에 능력 있는
    2022-01-14
  • 대법원, '교원노조법 위반' 장석웅 전 위원장 면소
    - 해직교사 조합원 자격 유지 조항 시정 안 해 1·2심서 벌금 300만원 - 2심 선고 후 교원노조법 개정…대법 "법률이념변화·종전조치 부당" 노조 규약을 시정하라는 고용노동부의 명령에 불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장석웅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현 전남교육감)에게 면소가 선고됐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 전 위원장과 전교조에 각각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면소 판결했습니다. 대법원은 "고용노동부의 시정명령은 해직
    2022-01-14
  • 서울 마트ㆍ백화점 등 방역패스 효력 정지..청소년 방역패스 모두 정지
    서울의 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코로나19 방역패스의 효력이 정지됩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한원교 부장판사)는 조두형 영남대 의대 교수와 의료계 인사, 종교인 등 1천23명이 서울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서울 지역 3천㎡ 이상의 상점과 마트, 백화점에 적용한 방역패스 의무 조치의 효력이 정지됩니다. PC방과 식당, 카페, 영화관 등 나머지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는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12∼18세 청소년의 방역패스는 효력을 잃게 됐습니다.
    2022-01-14
  • 검찰, 홍정운 군 숨지게 한 요트업체 대표 징역 7년 구형
    현장실습생에게 따개비 제거를 위해 잠수를 시켰다가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요트업체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7년 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요트업체 대표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홍정운 군에게 체중에 맞지 않는 납벨트를 채우고 물에 가라앉았을 때도 즉시 구하지 않았다면서 업체 대표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현장실습을 나온 특성화고 3학년 홍정운 군은 여수 웅천 요트장에서 요트에 붙은 따개비 제거작업을 하던 중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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