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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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시공과 콘크리트 양생 문제 등 복합적 사고"
    건설노조가 광주 화정동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는 부실시공과 콘크리트 양생 문제 등 복합적 원인으로 일어난 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건설노조 광주ㆍ전남본부는 "이번 사고는 무리한 작업 진행에 따른 부실시공과 콘크리트 양생 문제, 설계 구조상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한 뒤 "이런 문제에 대한 책임을 원청사가 하청업체에게 전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건설현장 중대재해 재발방지를 위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2022-01-14
  • 경찰, 부동산 투기 의혹 정현복 광양시장 불구속 송치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도로가 개설될 곳에 부인 명의로 땅을 미리 사는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에 대해 부패방지법 위반과 농지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또 정 시장의 부인에 대해서도 농지법 위반 혐의로 함께 검찰로 넘겼습니다. 정 시장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진상면 금이리와 진월면 신구리를 잇는 군도 6호선 도로 건설이 추진될 것을 미리 알
    2022-01-14
  •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점검
    김영록 전남지사가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방역 대응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오늘(14일) 목포시 부주동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방역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출 자제와 사적 모임 자제 등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의 현장 방문은 최근 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도민들의 걱정이 커지자 불안감을 낮추기 위한 행보로 분석됩니다.
    2022-01-14
  •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점검
    김영록 전남지사가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방역 대응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목포시 부주동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방역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병상 확보에 나서는 한편 감염 방지를 위해 사적 모임 자제 등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2022-01-14
  • 다음 주 오미크론 변이 검출 50% 넘는다..방역체계 전환 준비
    약 일주일 뒤면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 우세종이 될 전망입니다. 질병관리청의 수리 모형에 따르면, 오는 21일쯤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점유율이 50%를 넘으면서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 24일 처음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온 이후 13일 기준 국내 감염 사례 중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22.8%로 나타났습니다. 질병청은 "입국 차단·확산 억제 조치를 통해 오미크론의 우세종화 속도를 늦추고 있지만, 방역조치를 완화하면 빠르게 우세종화 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할
    2022-01-14
  • 플라이강원, 다음 달 18일부터 여수-양양 주4회 운항
    전남 여수와 강원 양양을 잇는 하늘길이 다음 달 18일 개통됩니다. 강원 양양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양양-여수 노선 운항 승인을 받고, 다음 달 18일부터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플라이강원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등 주 4회 여수-양양 구간을 운항합니다. 취항 예정 여객기는 189석의 B737-800 항공기로, 양양과 여수 구간의 운항 소요 시간은 1시간 안팎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지인 여수와 양양 구간의 항공기 운항이 시작됨에 따라 두 지
    2022-01-14
  • 김창룡 경찰청장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등 '엄정 수사"
    김창룡 경찰청장이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전국 지휘부 회의를 소집해 '엄정 수사'를 강조했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14일) 경찰청 지휘부와 시도경찰청, 부속기관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인명피해를 수반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찰관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선제적·예방적으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하고, 평택 화재 현장에
    2022-01-14
  • 전남도의회, '인사권 독립' 첫 전보인사
    전남도의회가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첫 전보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맞춰 지방의회 의장이 첫 임용권을 행사한 것으로, 이번 인사로 김해기 총무담당관실 총무팀장 등 사무관급 10명과 6급에서 8급 직원 14명 등 24명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전남도로부터 독립적인 인사권을 행사하고, 소속 직원의 역량을 전문화해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다음 주 중으로 후속 승진 인사도 단행할 예정입니다.
    2022-01-14
  • 법원, 이낙연 지지자 '이재명 후보 무효 소송' 기각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청구한 '이재명 후보 선출 무효 소송'이 가처분에 이어 본안 소송 역시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1부 김상규 부장판사는 오늘(14일) 김진석 씨 등 이 전 대표의 지지자 188명이 민주당을 상대로 제기한 '대통령 후보자 선출 결정 무효 확인 청구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경선 선거권을 확인할 수 없는 일부 원고들에 대해서는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이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탈락하자 민주당을 상대로 '대통령 후보자 선출 결
    2022-01-14
  • 이용섭 "사고 원인, 공사기간 단축 위한 무리한 시공 추정"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이 무리한 공사기간 단축이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무리한 시공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 시장은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지겠지만, 현재로서는 공사기간 단축을 위한 무리한 부실시공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영하의 날씨에는 2주 가량 양생을 거쳐야 하는데 하층 콘크리트가 완전히 굳지 않았는데도 39층에서 무리하게 작업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고 당일 강풍이 불었던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
    2022-01-14
  • 올해 설 연휴 열차 귀성객 늘어날 듯..예매율 51.8%
    올해 설 연휴 기간 열차를 타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지난해 설과 추석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비대면으로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 결과, 판매대상 좌석(창쪽) 98만 6천 석 가운데 51만 1천 석이 팔리면서 예매율이 51.8%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설 연휴 33만 4천 석, 추석 연휴 48만 4천 석을 웃도는 예매 결과입니다. 노선별로는 호남선의 예매율이 59.2%, 전라선이 63.6%였으며, 경부선 52.5%, 중앙선 56.8%였습니다
    2022-01-14
  • 광주·전남 334명 코로나19 확진..연일 최다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광주에서는 224명, 전남은 13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됐습니다. 광주 일일 확진자 수로는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광주는 최근 요양시설 전수 검사 등으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와 북구, 동구의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동구 소재 요양병원의 경우 어제에만 하루 51명이 확진됐고, 누적 확진자도 14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남구와 서구, 광산구의 초등
    2022-01-14
  • 섬 주민 구하는 '닥터 경비정'..3년간 1,047명 구조
    - 목포해경, 강풍 뚫고 섬마을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 최대풍속 20㎧, 헬기 운항 어려워 경비함정 통해 육지로 이송 - 목포해경, 경비함정 활용해 자체 운영 강풍 등 기상악화로 발이 묶인 섬마을 응급환자가 잇따라 해경에 의해 무사히 육지로 이송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3일 오전 9시 3분쯤 영광 낙월도에서 60살 A씨가 뇌졸중 의심 증상을 보여 육지 대형병원으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보건소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경은 기상악화로 헬기 이송이 어려워지자 경비함정을 급파해 낙월도에서 A씨를
    2022-01-14
  • 광주 붕괴사고 나흘째..실종자 수색ㆍ매몰자 구조 재개
    6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광주 서구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나흘째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오늘(14일) 동이 트면서 0시에 중단했던 실종자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무너진 건물 내부와 잔해가 쌓인 외부에서 실종된 작업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건물 쪽으로 기울어진 타워크레인 상층부(23층 이상)를 해체하기 위해 13일 밤 도착한 1,200t규모 크레인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설치에 들어갑니다. 오는 16일쯤 타워크레인 해체가 마무리되면 건물 상층부 수색도 본격적으
    2022-01-14
  • 17일부터 사적모임 6명 허용..영업시간 9시 제한 '유지'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6명으로 늘어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했다"며 이러한 내용의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주 동안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르면,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은 현행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납니다. 하지만, 오후 9시까지로 제한돼 있는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계속 유지됩니다. 김 총리는 "이번 설 연휴에도 고향 방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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