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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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숲맑은 담양쌀, 전남 고품질 브랜드쌀 '대상'
    담양의 '대숲맑은 담양쌀'이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시상식을 열고,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과 강진 프리미엄 호평에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함평 나비쌀 등 8개 브랜드쌀은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쌀 판매를 늘리기 위해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의 우수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1-08-05
  • 전남도, 목욕장ㆍ체육시설 등 코로나19 의무 검사
    전라남도가 도내 목욕장과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들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목욕장과 체육시설, 외국인 고용 사업장, 근해어업 출항 전 선박 등의 모든 종사자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주 1회 의무적으로 받도록 했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생활체육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전남에서도 사우나와 요가센터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2021-08-05
  • 광주 아파트서 화재..주민 20여 명 긴급 대피
    광주 도심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낮 1시 50분쯤 광주시 일곡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고 연기를 흡입한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8-05
  • 극단 선택 고교생 괴롭힌 동급생 11명 검찰 송치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교생을 괴롭혀 온 같은 학교 학생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6월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야산에서 숨진 고교생을 지속적으로 폭행해 구속된 17살 김 모 군 등 2명과 함께 학교 폭력에 가담한 9명의 동급생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앞서 경찰은 학교폭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피해자의 동급생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였고, 11명이 가해자로 지목됐습니다.
    2021-08-05
  • 여수고등학교 바로 옆 13층 건물 건립 추진 논란
    고층건물 건립을 추진하다 무산된 여수의 한 고등학교 인근 부지에 또다시 고층건물 건립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고등학교 학부모회는 학교와 바로 인접한 부지에 13층 높이의 아파트가 들어설 경우, 학생들 학습권과 조망권이 침해될 수 있다며 여수시에 허가를 내주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해당 건축주는 지난 2019년, 호스텔 건립을 추진하다 학교와 학부모들의 반발로 사업을 중단한 바 있는데, 현재 경관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여수시가 최종 허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1-08-05
  • 순천 상수원보호구역에 폐기물 3,700톤 불법매립
    순천의 상수원보호구역안에 있는 농경지에 건설폐기물 수천 톤이 불법 매립돼 순천시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 상류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인 이사천 취수장 인근 농경지 1만 제곱미터 부지에 한 건설폐기물처리업체가 25톤 덤프차량 150대 분량, 3,700톤의 건설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사실을 확인하고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업체 측은 불법매립은 인정하면서도 매립한 토사는 아스콘을 제조하고 남은 순환성토재일 뿐 건설폐기물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2021-08-05
  • 낮 기온 최고 36도..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폭염특보가 내려진 광주ㆍ전남은 오늘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25.1도, 목포와 순천 25.6도 등 22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기온은 순천 36도를 최고로 광주ㆍ목포 34도 등 33도에서 36도 분포로 어제보다 더 높겠습니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예상되는 비의 양은 5에서 60밀리미텁니다.
    2021-08-05
  • 리조트 불법하수 방류 심각.."벌금만 내면 그만"
    【 앵커멘트 】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여수지역 숙박업체들의 불법적인 하수처리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데요. 여수시의 허술한 관리감독이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업체들의 안일한 인식을 부추기면서, 청정해역을 망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다도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여수의 한 리조트입니다. 리조트 아래 해안가로 내려가자 악취가 진동을 합니다. 거품을 머금은 하수는 쉴새없이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갯바위는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 인터뷰 :
    2021-08-04
  • 김홍빈 대장 애도 물결..청룡장 추서
    【 앵커멘트 】 장애인 산악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뒤 하산 중 실종된 김홍빈 대장의 장례가 시작됐습니다. 정부는 김 대장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추서했고, 산악인장으로 닷새간 진행되는 장례식에는 각계 각층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장례 일정 첫 날, 김 대장의 마지막 육성이 공개돼 안타까움이 더 컸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달 19일 새벽, 히말라야 산맥 해발 7천9백미터 지점에서 구조 요청 신호가 잡혔습니다. 하루 전 히
    2021-08-04
  • 광주 코인노래방 관련 확산..변이 2/3가 델타
    광주 코인노래방과 관련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광산구의 한 코인노래방 방문자와 그 접촉자 등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오늘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관련 확진자가 14명이 추가됐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6명, 전남에서는 15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광주ㆍ전남에서는 변이바이러스 183건이 검출됐는데, 2/3에 해당하는 122건이 최근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델타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2021-08-04
  • 광주 코인노래방 관련 확산..델타변이가 2/3
    광주 코인노래방과 관련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광산구의 한 코인노래방 방문자와 그 접촉자 등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오늘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관련 확진자가 13명이 추가됐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2명, 전남에서는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광주ㆍ전남에서는 변이 바이러스 183건이 검출됐는데, 2/3에 해당하는 122건이 최근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델타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2021-08-04
  • 남해 연안 고수온 경보 확대ㆍ격상
    바다 수온이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남해 연안에 내려졌던 고수온 특보가 경보로 확대ㆍ격상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4일 오후 2시를 기해 진도를 제외한 남해연안에 내려져 있던 고수온 특보를 경보로 확대ㆍ격상하고, 어민들에게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전남 연안에는 진도를 제외한 남해 연안과 함평만에 고수온 경보가, 서해 해역과 흑산도 해역에는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2021-08-04
  • 올해 전남 브루셀라병 감염 소 808마리 살처분
    소 브루셀라병이 확산하면서 전남에서만 800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말까지 도내 2만여 농가에 대해 소 브루셀라병 검사를 실시해 88개 농가에서 감염된 소 808마리를 찾아내 살처분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감염 소를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발생이 빈번한 읍면에 대해 다음 달까지 일제검사를 실시하는 등 방역 대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1-08-04
  • 5·18기념재단, 벨라루스 독재정권 인권탄압 규탄
    5·18기념재단이 벨라루스 정권의 인권탄압을 규탄했습니다. 기념재단은 도쿄올림픽 벨라루스 대표로 참가해 지난 2일 자국 육상팀을 비판하다 강제 귀국 위기에 몰려 망명한 치마노우스카야 사건 등 28년 동안 이어진 벨라루스 독재정권의 인권 탄압을 규탄하며 민주주의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재단은 '벨라루스 민주항쟁 1주년 기념행사'를 여는 등 재한 벨라루스인과 민주화 투쟁 운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08-04
  • 광주ㆍ순천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사망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잇따라 숨지면서 방역당국이 인과관계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6일 모더나 1차 접종을 한 60대 남성이 접종 2~3일 뒤부터 피부 발진과 복통,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이다 복통이 심해져 3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순천에서도 지난달 29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30대 장애인 수영선수가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접종 다음 날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사흘 만인 지난 1일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부검을 통해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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