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잇따라 숨지면서 방역당국이 인과관계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6일 모더나 1차 접종을 한 60대 남성이 접종 2~3일 뒤부터 피부 발진과 복통,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이다 복통이 심해져 3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순천에서도 지난달 29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30대 장애인 수영선수가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접종 다음 날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사흘 만인 지난 1일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부검을 통해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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