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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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대, 캠퍼스에 '기부 키오스크' 설치...장학금·학생복지 증진 등 활용
    국립순천대학교가 학생 복지 증진 등에 활용할 '기부 키오스크'를 캠퍼스에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일 순천대에 따르면 기부 키오스크는 전날 대학본부 명예의 전당에 설치됐습니다. 이 키오스크를 통해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삼성페이 등 간편한 결제 수단을 통해 최소 1만 원부터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교직원과 재학생은 물론, 대학을 찾은 방문객도 별도의 절차 없이 간단한 터치만으로 기부가 가능합니다. 모아진 기부금은 장학금과 교육·연구 환경 개선, 학생복지 증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투
    2025-09-02
  • 대구 수성못 인근서 육군 대위 총상 입고 숨져
    현역 육군 대위가 대구 도심 유원지인 수성못 인근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일 아침 6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 화장실 뒤편에서 3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숨져 있다는 시민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경북에 있는 육군 직할부대 소속 대위로 당시 사복 차림으로, 총상을 입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남성의 머리 쪽에 출혈이 있었으며, 곁에선 K-2로 추정되는 군용 소총이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군 당국은 현장에서 이 총기를
    2025-09-02
  • 광주시, 9월~11월 매주 토요일 '찾아가는 문화공연' 열어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문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 하반기 공연을 선보입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첫째·셋째 주 토요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상상마당, 남구 푸른길공원, 광산구 운남근린공원에서, 둘째·넷째 주 토요일 서구 상무시민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총 31회 공연을 진행합니다. 공연은 오페라, 연극, 거리공연 등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2025-09-02
  • 무화과 축제와 함께 열리는 주말 농부장터 오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전남지역 농민들과 다문화 가정, 청년 농업인 등 다양한 농업인이 참여하는 '주말 농부장터'를 개장합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주말 농부장터는 전남지역 농업인(다문화·청년 등)과 함께 전남에서 생산한 상품을 위주로 판매하는 전남도농업박물관만의 독자적 관광 콘텐츠입니다. 5일부터 3일간 박물관 진입로에서 열리는 이번 주말 농부장터에는 딸기, 샤인머스캣, 호박 등 신선한 과일부터 고구마 등 다양한 야채도 함께 판매합니다. 특히 같은기간 영암 삼호의 대표적인 지역행사 '영암 무화과 축제'와 함
    2025-09-02
  • 여수시 '섬·해양 특화' 2035년 관광객 2천만 명 목표
    전남 여수시가 섬과 해양 관광을 중심으로 오는 2035년 관광객 2천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한국자치경제연구원과 '2035 여수시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비전으로 관광객 2천만 명, 관광경제시장 규모 2조 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2026 세계섬박람회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섬 지역 가교 개설 등의 여건을 활용한 섬 특화·휴양관광 등을 통해 현재 1,150만 명 수준의 관광객을 2배 가까이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
    2025-09-02
  • '결제 취소' 단골 도매상 속여 수산물 대금 8억 빼돌린 70대
    오랜 거래 관계로 신뢰를 쌓은 단골 도매상을 속여 수산물 거래 대금 수억 원을 빼돌린 유통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상곤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70살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4년부터 2020년 사이 전북의 한 활어 도매상인 B씨의 카드 단말기로 수산물 거래 대금을 결제한 뒤, 이를 526차례에 걸쳐 취소하는 수법으로 8억 4,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유통업자인 A씨는 2008
    2025-09-02
  • '尹특혜 접견' 후폭풍…"단독 접견 허용기준 강화를"
    법무부가 전직 대통령 윤석열 부부의 '특혜 접견 논란' 이후 전면 중단시켰던 단독 접견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여권 인사들 사이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동안 단독 접견이 정치인이나 대기업 회장 등 수감된 '유력 인사'들에게 일종의 편의처럼 제공됐던 만큼, 이번을 계기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수용자 접견 및 단독 접견실 사용 현황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수형 생활을 하면서 총 204회 접견
    2025-09-02
  • 빈곤·저학력, 청년의 취업·분가·결혼 늦추고 우울 키운다
    빈곤 경험과 낮은 학력이 청년들의 취업·분가·결혼을 늦추고 이로 인한 불이익과 우울감을 강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사회 전반의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성인으로의 이행기를 지원할 수 있는 청년전용 계좌 정책 등을 제언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일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이행경로 변화의 파급 효과와 인구사회정책적 함의'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한국복지패널 1차년도(2005년)부터 18차년도(2022년)까지 조사에 24∼39세의 관측 자
    2025-09-02
  • "불륜 못 참아" 잠든 동거남에 끓는 물 붓고 흉기 휘둘러
    불륜 문제로 다툰 뒤 잠든 동거남에게 뜨거운 물을 붓고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정홍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울산 자택에서 동거남인 B씨에게 뜨거운 물을 붓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B씨의 과거 불륜 문제로 다툰 직후 B씨가 방에 들어가 잠을 자자,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당시 뜨거운 물
    2025-09-01
  • 전기자전거에 개 매달고 달려 죽게 한 50대 견주 영장
    자신이 키우던 개를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달려 죽게 한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7시 52분께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천안천 산책로에서 콜리 품종의 대형견인 '파샤'를 전기자전거에 매단 뒤 시속 10∼15㎞ 속도로 30분 이상 달려, 결국 이 개를 죽게 한 혐의입니다. 헐떡거리며 피를 흘리는 상태로 전기자전거에 끌려가는 개를 본 시민들이 A씨를 제지한 뒤 경찰과 천안시청
    2025-09-01
  • "간병 힘들다" 호소한 아내 살해...전직 서울대 교수 25년 선고
    자신을 간호하던 아내가 힘들다고 토로하자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전직 서울대 교수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1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자신을 간호하던 아내 B씨가 자택에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힘들다.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게 낫겠다. 죽든지 내가 집을 나가 양로원으로 가겠다. 앞으로 혼자 살아'라고 말하자 흉기로 B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아내가 자신을 버린다고 여겨 범행을 저
    2025-09-01
  • 특검 "김건희, 통일교 집단입당 요청"...정권 유착 의혹 수사
    김건희 여사가 2023년 3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밀기 위해 통일교 측에 '집단 입당'을 요청한 당사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통일교 측이 이런 지원을 대가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각종 현안을 청탁하고 '정교일치 이념'을 실현하려 한 것으로 보고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1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 모 씨의 공소장에 따르면 한학자 총재는 2019년 10월께부터 자신의 뜻에 따라 국가가 운영돼야 한다는 정교일치 이념을 강조했고 통일교는 이를 위해 '신아프리카 안
    2025-09-01
  • 강진 하맥축제 전국 축제로 발돋음...7만 5,000명 북적
    강진 하맥축제에 7만 5,000명의 관광객이 몰려 전국적인 축제로의 발돋움을 시작했습니다. 강진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하맥축제에 수도권과 부산, 강원 등에서 7만 5,000명의 관광객이 몰려 3년 만에 남해안 최고의 치맥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11%나 증가한 축제 관광객들이 축제장뿐만 아니라 강진 읍내에서 식사와 숙박을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5-09-01
  •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객 10만 명 돌파...치유 관광 성지
    완도해양치유센터의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완도군은 오늘 (1일) 10만 번째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객에게 전복세트와 초대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환영 이벤트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치유센터는 해조류 거품과 머드, 해수, 저주파, 스톤 등 16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09-01
  • 광주·전남 초광역권 계획위원회 공식 출범
    광주·전남 초광역권 계획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오늘(1일) 첫 회의에서는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 중인 초광역권 계획 수립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가 이뤄졌으며, 앞으로 광역교통망 확충과 단일 경제권 구축, 미래 첨단산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초광역권 계획위원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서 추천된 학계와 산업계 인사 등 3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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