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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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이 쳐 넘어가?" 자녀 학교 교장 머리에 식판 엎은 학부모
    자녀가 다니는 중학교 교장 머리 위에 식판을 엎은 학부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단독은 특수상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2일 대구광역시 동구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61살 교장 B씨에게 욕설을 하며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자녀 문제로 상담을 하기 위해 학교를 찾아 B씨를 찾아갔지만, B씨가 자신을 기다리지 않고 급식실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2025-09-01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전남도지사 선거 '빅매치' 성사되나...민주당 중진 의원들 잇단 출마 준비[지방자치TV]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개월여 앞두고 전라남도 도지사 선거판이 조기 과열 양상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직 프리미엄을 안은 김영록 지사가 '전남 최초 풀타임 3선'이라는 기록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개호·신정훈 등 다선 의원들이 잇따라 출마 의사를 드러내며 치열한 경선 구도가 예고됩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최근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꺾은 전례가 있어 제3세력의 돌풍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경선이 곧 본선으로 이어지는 전남 정치 지형 특성상,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집권당 후보 선출을 넘어
    2025-09-01
  • "가자! 케데헌의 나라로"...외국인 유학생 27만 명 '역대 최다'
    국내 대학교나 어학당 등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이 역대 최다인 27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외국인 유학생은 27만 2,57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23만 2,031명) 대비 17.5% 증가한 수치입니다. 구체적으로 국내 대학 등에 진학한 유학생(D-2)이 19만 61명, 한국어 연수생(D-4-1)이 8만 2,396명, 외국어 연수생(D-4-7)이 116명입니다. 국내 체류하는 유학생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초기 시절을 제외하면
    2025-09-01
  • 거래 대금 2천만 원 빼돌렸다는 의혹 휩싸인 30대, 무혐의
    회사 거래 대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30대 회사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7월 31일 업무상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입건된 남성 A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선박물류업체 B사에 근무하며 거래처에서 받은 대금 약 2천만 원을 빼돌리고, 서류를 발급하지 말라는 회사의 지시를 무시해 사측에 약 1억 2천만 원가량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을 받았습니다. B사 측은 A씨의 행동으로 거래처가 손해를 입게 됐으며, 이를 사측이 배상하면서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
    2025-09-01
  • 김경수 위원장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으로 지역 발전 모색"[지방자치TV]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과 관련해 "권역별로 전략 산업을 배치하되 핵심은 앵커기업 중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면 지역 대학과 연계해 필요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고, 이것이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본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난달 2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 특별좌담회에 참석해 "5극 3특 전략으로 여는 대한민국 균형성장과 자치분권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은 지방이 살아
    2025-09-01
  • "대답 안 해?" 복싱체육관 관장이 12살 걷어차고 폭행
    복싱체육관 관장이 자신의 말에 대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2살 회원을 폭행했다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은 상해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법원은 또 A씨에게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하고 출소 후에는 아동 관련 기관에 5년 동안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7일 밤 10시쯤 인천시 서구 복싱체육관에서 12살 B군을 여러 차례 폭행하고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자신의 말에 대답
    2025-09-01
  • 딸과 다툰 동급생 찾아가 119 실려갈 때까지 폭행한 학부모
    40대 학부모가 고등학교 1학년생 딸과 다툰 동급생을 학교에서 폭행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지난달 25일 딸이 다니는 울산시 울주군의 한 고등학교에 찾아가 딸의 동급생인 C양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로 A씨 부부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폭행은 교사들과 다른 학생들의 제지에도 한동안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B양은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관련자와 목격자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A씨 부
    2025-09-01
  • 2025 김대중마라톤대회 참가 접수 시작...10월 15일까지
    전남 목포시가 '2025 김대중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다음 달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11월 23일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하프·10km 4만 원, 5km 1만 5천 원입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배번호, 안내책자가 제공됩니다. 참가 신청은 김대중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www.djrun.kr)에서 가능하며 대한육상연맹 등록 선수를 제외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총 5,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지난해
    2025-09-01
  • 아파트 관리비 13억 빼돌린 경리과장...빚 갚고 해외여행 다녀
    13억 원이 넘는 아파트 관리비를 빼돌려 개인 빚을 갚고 해외여행, 생활비에 쓴 경리과장이 결국 옥살이를 하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14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2016년 3월부터 원주시 한 아파트 경리과장으로 근무한 A씨는 지출 서류 결재 등이 명확히 이뤄지지 않는 점을 이용해 관리비를 횡령한 뒤 채무 변제와 해외여행, 신
    2025-09-01
  • 전남도내 공립 단설유치원 급식종사자 파업으로 간식 제공 중단
    전라남도 내 28개 공립 단설유치원 급식종사자들의 파업으로 원아들의 간식 제공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 조합원인 단설유치원 급식종사자(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130여 명이 지난달 18일부터 간식업무 배제를 요구하는 쟁의행위에 돌입함에 따라 새학기 개학과 동시에 간식 제공 중단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단설유치원 급식종사자들이 업무 가중을 이유로 간식 업무 배제를 요구해 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5개월여 동안 급식종사자 대표와 다양한 안을 가지고 총 7차례 협상
    2025-09-01
  • "부담 없이 들러주세요" 강릉 집결한 소방관들에 무료 커피 제공 '눈길'
    "소방관분들 돌아가실 때 커피 한 잔씩하고 가세요."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 일원에 지난달 30일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돼 전국 각지의 소방관과 소방차들이 집결한 가운데 이들을 위한 감사 인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 강문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허영준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방관들에게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허 씨는 "재난 사태 발령으로 전국에서 소방관분들이 강릉으로 집결해 주고 계신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돌아가실 때 커피 한잔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 용기 내 글을
    2025-09-01
  • "金거북이 주고 자리 얻었나"...'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국교위원장 사퇴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이를 주고 '매관매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저는 오늘 국가교육위원장을 사임하고자 한다"며 "이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 여부는 조사 과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에게 10돈짜리 금거북이를 건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을 받았고, 이튿날인 29일 국무회의에 나
    2025-09-01
  • 초등학생 자녀에게 흉기 던진 母, 재판정에선 자녀 탓
    자녀에게 흉기를 던지는 등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이 선고 당일 법정에서 돌연 범행을 부인하며 자녀를 탓하는 발언을 해, 재판부가 선고를 연기하고 양형 조사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8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지방법원 형사11단독(김수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A씨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초등학생 자녀의 뺨을 밀치고, 흉기를 던져 가슴을 맞게 하는 등 반복적으로 신체적 학대를 저질렀습니다.
    2025-09-01
  • 9월 독서의 달, 전남도립도서관 전시·공연·체험 풍성
    전남도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민의 독서 문화 향유를 위한 다채로운 복합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선사합니다. '지혜의 숲 도민 강좌' 하반기 첫 강연은 4일 김동우 사진작가를 초청,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잊힌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의 사진과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사를 소개합니다. 또한 '꾸러기네 독서클럽', '꼬물꼬물 책 놀이터', '픽셀 위의 꿈, 우리는 디지털드로잉 루키즈!', '어른이 된 나를 위한 그림일기', '나와 아이를 위한 부모 교육', '그림책 원화 전
    2025-09-01
  • '아파도 "더 뛰어" 십자인대 부상에 강제 탈퇴까지' 관련 반론보도
    본 방송은 2025년 7월 26일 '아파도 "더 뛰어" 십자인대 부상에 강제 탈퇴까지' 제목으로, '지난해 7월 목포의 한 중학교 태권도부에서 1학년 A양이 훈련 도중 무릎 통증을 호소했으나 코치가 훈련을 강행해 A양은 부상 악화로 무릎 수술까지 받았고, 해당 중학교는 A양 부모의 동의 없이 A양을 운동부에서 제명 처리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중학교는 "A양이 통증을 호소해 운동을 쉬게 하고 부상 부위 얼음찜질 조치를 취했으며 훈련을 강요한 바 없다. 또한 별도의 운동부 탈퇴서는 없으며 A양 부모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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