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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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대불산단 등 근로자 2만명 신속PCR 검사
    전라남도가 영암 대불산단 근로자 등 2만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신속 PCR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남양주에서 외국인 근로자 120여 명이 집단 감염되자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영암 대불국가산단과 삼호조선소 등에 임시 선별 진료소 6곳을 설치해 다음 달 말까지 신속PCR 검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신속 PCR 검사는 1시간 반이면 검체 체취부터 결과까지 확인이 가능한 방법으로, 경기도 여주에서는 선제적인 신속 PCR 검사를 통해 확진자 17명을 조기에 찾아내기도 했습니다.
    2021-02-22
  • 주행 중이던 차량 폭발..운전자 중상
    광주 도심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폭발하면서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2) 오전 11시 40분쯤 광주 양동복개상가 앞 도로를 주행 중이던 SUV 차량이 폭발해 운전자인 37살 남성이 온몸에 화상을 입고, 차량 파편이 사방으로 날아가 주변 상가건물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인테리어 공사에 필요한 10개 안팎의 부탄가스를 차에 싣고 가던 운전자가 담뱃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1-02-22
  • 유은혜 부총리, 광주 방문해 원격 교육 등 점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광주를 찾아 신학기 교육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전남대 미래교육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원격 기초학력지도 상황 등 공교육 지원 활동을 점검하고 예비교사, 광주시교육청 장학관 등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앞서 광주 일동초를 방문한 유 부총리는 신학기 교육 과정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2021-02-22
  • 나주 거주 시리아인 확진자 4명 '영국발 변이'
    경기도 여주에서 가족모임을 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나주 거주 시리아인 가족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1일부터 14일 사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나주 시리아인 가족 4명에 대한 검체 분석 결과, 모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가족 확진자의 접촉자 41명에 대해 다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변이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021-02-22
  • 포근한 날씨 이어져 낮 최고기온 11~21도
    2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1도 분포로 모든 지역에서 영상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순천과 광양 21도를 최고로 광주 19도, 함평 15도 등 11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여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2월 낮 기온을 기록했던 21일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21일 오후까지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는 22일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02-22
  • 설 만남 연쇄 확산..이번주 고비
    【 앵커멘트 】 우려했던 설 연휴 이후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가족 모임을 한 여수 일가족 5명이 연쇄 감염됐고, 광주에서도 명절 모임 관련과 무증상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설 연휴 직전까지 잠잠했던 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무안에서 요가강사와 가족 2명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여수에선 일가족 5명 등 6명이 감염됐습니다. 여수 일가족 5명은 한 살배기 아기와 부
    2021-02-22
  • 설 만남 연쇄 확산.. 이번 주 고비
    【 앵커멘트 】 우려했던 설 연휴 이후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가족 모임을 한 여수 일가족 5명이 연쇄 감염됐고, 광주에서도 명절 모임 관련과 무증상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설 연휴 직전까지 잠잠했던 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무안에서 요가강사와 가족 2명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여수에선 일가족 5명 등 6명이 감염됐습니다. 여수 일가족 5명은 한 살배기 아
    2021-02-21
  • 0222(월) 모닝 타이틀+주요뉴스
    1. (쌀값 고공행진..공깃밥 1,500원)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쌀 생산량이 대폭 줄었습니다. 쌀값이 크게 오르면서 공깃밥 가격까지 들썩이고 있습니다. 2. (설 연휴 만남 연쇄 감염 속출) 설 연휴 만남을 통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가 재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전국 대형 공장 집단 감염..전수 검사) 경기 남양주시와 충남 아산시의 대규모 공장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광주전남 산업단지도 확산이 우려됩니다. 대불산단과 삼호일반산단 등에서
    2021-02-21
  • 현직 판사, 김영란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현직 판사가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달 20일 광주의 한 법원 판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판사는 최근 정기 인사에서 타지역 법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21-02-21
  • 영암군, 대불산단 노동자 등 코로나19 전수검사
    영암군이 대불산단 노동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에 나섭니다. 영암군은 최근 남양주시 플라스틱 제조공장과 아산시 보일러 제조공장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대불국가산단과 삼호일반산단 그리고 관내 농공단지 노동자 만 8천 명을 대상으로 내일 22일부터 나흘 동안 신속 PCR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개학을 앞두고 기숙사에 입소하는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나서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입니다.
    2021-02-21
  • 광주환경공단, 수사 받는 직원이 승진 후보자 '논란'
    수사를 받고 있는 광주환경공단 직원들이 승진 후보자 명단에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간부와 직원 등 3명이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인사를 앞두고 수사를 받는 일부 직원이 승진 후보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피의자 신분인 직원이 승진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공단 측에 전달했으며 공단 측은 아직 혐의가 밝혀지지 않은 만큼 수사 상황을 고려해 인사위원회가 최종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1-02-21
  • 청년 어업인 대상 신안군 어선 임대 '호응'
    청년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신안군의 어선 임대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경제적인 이유로 어선을 구입하지 못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어선 임대 사업' 수요 조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215명이 어선 101척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27억 원을 들여 어선 8척을 청년들에게 임대해 주고 있으며, 올해도 군비 5억 원을 확보해 어업인들과 귀어 희망자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1-02-21
  • 한빛원전 6호기 보수 없이 2025년 교체 '우려'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헤드 부실 공사가 드러난 가운데 6호기는 보수 없이 2025년 교체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현재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빛 6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관이 고온과 고압에 취약해 균열 등의 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보수를 계속하기보다는 오는 2025년에 교체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한빛원잔력안전협의회를 비롯해 지역 사회에서는 5호기 헤드 관통관에서 다수의 균열이 발견된 만큼 6호기에서도 균열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보수 없이 3년 이상을 가동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2021-02-21
  • 코로나19로 탐방객 줄어든 무등산, 생태계 회복
    코로나19로 탐방객이 줄어든 무등산의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무등산을 찾은 탐방객 수는 245만 명으로 지난 2015년 360만 명, 2018년 314만 명에 비하면 연간 60~100만 명가량 줄어들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탐방객이 줄면서 삵과 담비, 독수리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포착되고 깃대종인 수달도 여러 마리가 관찰되는 등 생태 건강성은 회복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1-02-21
  • 20도 안팎 포근한 봄 기온.. 내일 더 따뜻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모처럼 만에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은 이른 봄기운을 만끽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천변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자전거를 타는 나들이객들. 잔디밭 곳곳에 텐트와 돗자리를 펼쳐 따뜻한 햇살을 즐겨 보기도 합니다. ▶ 싱크 : 장창인 / 광양시 중마동 - "계속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해서 아이들과 같이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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