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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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체육시설 2,300곳 방역수칙 점검
    광주 지역 체육 분야 방역수칙 전반에 대한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 15일부터 생활체육 동호회와 집단 체육활동이 다시 재개됨에 따라 체력단련장과 무도장 등 체육시설 2천3백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실내체육시설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출입 명부 작성, 음식물 섭취 금지, 4㎡당 1명 인원 제한 등의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2021-02-20
  • 방역 수칙 비웃는 전지훈련.. 지자체 수수방관
    【 앵커멘트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 체육부의 전지훈련에 대해 자제 권고가 내려졌고 다른 학교와의 경기는 금지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역지침과 달리 우리 지역으로 훈련을 온 각 팀들이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대관료를 면제해 주거나 지원금을 줘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고, 대회를 개최하기까지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kbc 기동탐사부,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유니폼을 입은 어린 학생들이 줄지어 축구 경기장으로 들어갑니다. 경기
    2021-02-19
  • 코로나19 첫 백신 접종 일주일 앞으로.. 수송 모의 훈련
    【 앵커멘트 】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첫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65세 미만 요양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질 예정인데요. 접종 센터 설치 등 백신 접종 준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백신 수송에 대비한 모의훈련이 펼쳐졌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냉장 설비를 갖춘 백신 운송 차량이 통제 중인 보건소 앞 도로에 멈춰 섭니다. 수송대원이 백신을 꺼내 보건소 안으로 서둘러 발길을 옮깁니다.
    2021-02-19
  • '광주의 목소리' 故 전옥주 씨.. 광주에 잠들다
    【 앵커멘트 】 5·18  당시 가두방송을 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던 故 전옥주 씨가 오늘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영면에 들었습니다. 고문의 후유증에 시달리면서도 평생을 5·18  역사왜곡에 맞섰던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신민지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 기자 】 고인의 유해가 담긴 유골함이 안장되고 흙이 덮입니다. 하얀 국화꽃 한 송이를 헌화한 남편은 그대로 엎드려 눈물만 흘립니다. 지난 16일, 72세의 나이로 별세한 전옥주 씨가 국립 5·18  민주묘지에 묻혔습니다.
    2021-02-19
  • [집중 취재] 지방대 위기 속 대학 지원책 논의도 활발
    【 앵커멘트 】 이처럼 지방대학 위기의 근본적 원인은 학생 수 감소지만 그동안 각종 지원에서 소외된 측면도 큽니다. 지방대의 위기가 확산되면서 지방대학 무상교육과 취업 지원 확대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구조조정이 시작되면서 지난 2013년부터 6년간 대학 정원이 6만 명가량 줄었습니다. 줄어든 정원은 지방대가 4만 6000여 명에 달한 반면, 수도권은 만 4000여 명에 불과했습니다. 구조조정은 지방대에
    2021-02-19
  • [집중취재] 정시 등록 마감.. 미달 사태 '비상'
    【 앵커멘트 】 오늘 전국 대학들의 정시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집중화로 인해 지역 대학들은 미달 학과가 속출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코로나19로 해외 유학생들까지 급감하면서 그야말로 지역 대학들은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먼저, 이계혁 기자가 존폐 기로에 몰린 지역 대학들의 실태를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미달 사태는 이미 지난 정시 모집에서 예견됐습니다. 무엇보다 대학 입학 정원이 이미 수험생 수보다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
    2021-02-19
  • 광주 삼성전자ㆍ전남 방문판매 확진자 추가
    광주는 삼성전자, 전남은 방문판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삼성전자 공장에서 4명 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내일까지 공장 폐쇄를 연장하고, 현장 위험도 재평가와 초기 검사에서 제외됐던 근로자 250명에 대해서도 추가 검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에서는 무안 해제면 확진자와 접촉한 방문판매사업장 직원과 사장 등 5명이 무안과 광주에서 추가 확진됐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각각 2명, 전남은 5명입니다.
    2021-02-19
  • 추위 누그러져..내일 낮 최고 18도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 맑은 날씨 속에 며칠간 이어지던 추위도 물러갔습니다. 광주와 목포 11도, 순천 12도 등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0도를 웃도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 6도, 여수 5도 등 영상으로 시작하겠고, 낮 기온도 오늘보다 8도가량 높은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안지역에서는 내일까지 초속 9~14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02-19
  • 5ㆍ18 가두방송 故 전옥주 씨 5ㆍ18묘지에 영면
    80년 5·18 당시 거리방송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던 전옥주 여사가 국립 5ㆍ18민주묘지에서 영면에 들었습니다. 지난 16일 72세의 나이로 별세한 전 여사가 오늘 광주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2묘역에 안장됐습니다. 1949년 보성에서 태어난 전 여사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기간 중 차량을 타고 확성기와 메가폰으로 가두방송을 하며 시민들에게 헌혈과 시위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2021-02-19
  • 4개월 동안 112에 2,700여 차례 욕설 50대 구속
    넉 달 동안 112에 2,700 차례에 걸쳐 욕설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동안 112에 전화를 걸어 2,700여 차례에 걸쳐 욕설과 폭언을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56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과거에도 동일한 혐의로 구속됐던 A 씨는 지난해 10월 출소한 직후 다시 112에 폭언과 욕설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2-19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ㆍ18 기록물 통합 관리
    5·18 유관단체와 기관이 5·18 기록물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전남대 5·18연구소, 5·18기념재단 등과 함께 각 기관이 보유한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5·18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학술ㆍ전시 행사도 공동으로 준비합니다.
    2021-02-19
  • 첫 접종 앞두고 AZ백신 수송 모의훈련
    다음 주 첫 백신 접종을 앞두고 백신 수송 모의훈련이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경기도 이천 백신물류센터에서 북구보건소까지 수송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형 150여 개를 전달받아 보관하는 과정에 대한 모의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질병청은 오는 24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경북 안성 공장에서 경기도 이천으로 이송한 뒤, 25일 각 지역 본부로 옮겨 26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2021-02-19
  • 무안 지역 코로나19 방문판매업 사업장으로 확산
    무안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가 방문판매업 사업장으로 이어지면서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군 해제면의 한 금융기관 직원 일가족 5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 가족과 접촉한 방문판매사업장 직원과 사장 등 4명이 무안과 광주에서 추가 확진됐습니다. 장흥에서도 첫 확진자인 요양보호사의 지인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장흥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습니다.
    2021-02-19
  • 광주 삼성전자 4명 째 확진..공장 폐쇄 연장ㆍ추가 검사
    광주 북구 삼성전자 공장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난 17일 설 연휴 가족모임 발 삼성전자 확진자가 발생한 뒤 공장 근로자 422명에 대한 검사 결과, 오늘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장 위험도 재평가에 들어가 해당 공장 폐쇄 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초기 검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근로자 250여 명에 대해서도 추가로 검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무안 확진자와 접촉했던 광산구 거주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975명으로 늘었습니다.
    2021-02-19
  • 광주 초등생 80% 사교육.."가계 경제 부담"
    광주의 초등학생 80% 이상이 사교육을 받고 있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교육청 소속 교육정책연구소가 지난해 광주 초·중·고등학생 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의 81.1%, 중학생 75.5%, 고등학생 63.6%가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저학년일수록 사교육을 받는 비중이 높았는데,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공교육 신뢰 훼손과 가계 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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