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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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보행자 사망사고 야간에 집중..주의 당부
    퇴근시간대 보행자 사망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경찰청이 지난해 12월부터 17일까지 발생한 보행자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 17명 가운데 10명은 야간에 사고를 당했고, 특히 퇴근시간대인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에 사망자가 7명이었습니다. 경찰은 겨울철에는 일몰 시간이 빨라 도로가 일찍 어두워지는 데다 퇴근시간 차와 보행자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사고가 집중되고 있다며, 야간 운전을 할 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1-01-18
  • 전남도교육청, 예비소집 불응 2명 수사 의뢰
    전라남도교육청이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 2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전남 지역 취학 예정 아동 2명에 대해 소재 확인에 나섰지만, 주소지에 해당 아동과 부모가 실제 거주하지 않고 있는 데다 연락도 닿지 않아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했습니다. 앞서 광주시교육청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5명은 경찰 수사 결과 부모와 함께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1-01-18
  •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 32억 5,000만 원 투입
    광주광역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 개선에 32억 5,000만 원을 투입합니다. 준공한 지 20년이 지나고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가 올해 3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옥상 방수와 주차장 포장, 경비 청소원을 위한 휴게공간 조성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0년간 14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 공동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2021-01-18
  • 광주시ㆍ전남도,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긴급검사
    최근 외국인들 사이에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자 광주시와 전남도가 긴급 검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남부대와 고려인마을, 평동산단과 하남산단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등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코로나19 긴급 검사를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도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영암 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나섰으며, 도내 산단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1-01-18
  • 정부는 명품 관광지 추진하는데..고흥 송전탑 논란
    【 앵커멘트 】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고흥에 초고압 송전탑 설치가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가 고흥에 명품 전망공원을 조성해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상황에서, 고흥군은 반대로 자연과 경관을 망치는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고흥 조계산입니다. 고흥반도를 가로지르는 이 산에 난데없이 송전탑 설치가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1-01-18
  • 광주·전남 13개 시군 대설주의보
    밤 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 대설주의보와 함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 6시 기준 적설량은 무안 9.4cm를 최고로 함평 6.8, 광주 4.5, 목포 3.9cm 등입니다. 강추위에 많은 눈까지 더해지면서 아침 출근시간대 교통혼잡과 빙판길 사고가 우려됩니다. 대설주의보는 광주와, 남해안을 제외한 전남 13개 시군에 내려졌으며 눈은 18일 오후까지 3에서 8cm의 적설량을 기록한 뒤 그치겠습니다. 추위는 다소 누그러들어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19일은 다시 북서
    2021-01-18
  • 광양항에 항만 연구시설 준공..활성화 기대
    광양항에 항만 연구개발을 위한 시험시설이 구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양항 중마일반부두에 120억 원을 투입해 항만물류 연구개발센터와 전시관 그리고 교육 시설을 갖춘 시험 단지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별도로 정부는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4개 선석을 2026년까지 한국형 최첨단 자동화 항만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2021-01-17
  • 병원·사찰발 잇단 확진..확산세 지속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에선 병원발, 전남에서 사찰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일부터 집단 감염이 시작된 광주 광산구의 한 요양병원, 이 병원발 확진자 수는 15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첫 확진자가 나온 지 보름 만에 전체 환자의 3분의 1이 감염될 정도로 확산 속도도 빠릅니다.
    2021-01-17
  • 정부는 명품 관광지 추진하는데.. 고흥 송전탑 논란
    【 앵커멘트 】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고흥에 초고압 송전탑 설치가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가 고흥에 명품 전망공원을 조성해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팔을 걷어부치고 나선 상황에서, 고흥군은 반대로 자연과 경관을 망치는 사업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고흥 조계산입니다. 고흥반도를 가로지르는 이 산에 난데없이 송전탑 설치가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
    2021-01-17
  • 병원·사찰발 잇단 확진.. 확산세 지속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에선 병원발, 전남에서 사찰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일부터 집단 감염이 시작된 광주 광산구의 한 요양병원, 이 병원발 확진자 수는 15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첫 확진자가 나온 지 보름 만에 전체 환자의 3분의 1이 감염될 정도로 확산 속도도 빠릅니다.
    2021-01-17
  • 내일 최대 5cm 눈.. 강풍과 풍랑 주의
    오늘 17일 광주·전남지역의 낮 기온은 영상 0도~3도에 그치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광주와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적설량 3~5cm의 눈이 내리겠고 오후를 지나면서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0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6도~8도 분포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 오전 무안, 장흥, 여수 등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초속 10~14m의 강항 바람이 불겠습니다.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진 남해서부 전 해상에는 바다의 물결이
    2021-01-17
  • 희망2021 01/18(월) 모닝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보성읍 쾌상3리 주민들이 14만 원 옥암리 주민들이 15만 원 대야3리 주민들이 15만 원 옥평3리 주민들이 1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나주시 왕곡면 덕산3리 주민들이 10만 원 ------------------------------------------ 나주시 영산동 용산주공1차 경로당 노인회에서 20만 5,000원 18통 주민들이 15만 원 14통 주민들이 1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소중한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
    2021-01-17
  • 광주 유흥업소, "집합 금지 거부, 영업 강행"
    광주 유흥업소 업주들이 코로나19 집합 금지 조치를 거부하며 영업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광주시 지부 소속 700여 개 업소들은 집합 금지 2주 연장에 반발하며 내일 18일부터 영업을 재개하는 한편 방역 지침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공동 분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반 음식점과 달리 유흥업종만 영업을 금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내일 천막 농성과 함께 이용섭 시장 면담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2021-01-17
  • 호흡 곤란 치료 중 신생아 사망.. 항소심 의료과실 인정
    호흡 곤란 치료를 받다가 신생아가 숨진 사건에 대해 병원 측의 과실이 인정된다는 항소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민사 3부는 지난 2013년 호흡 곤란 증세 치료를 받다가 숨진 생후 1개월 된 신생아의 가족이 조선대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의료 과실로 아기가 사망에 이르게 됐다는 점이 인정된다면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깨고 병원 측이 2억 8,0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의료진이 산소 공급 과정에서 빠진 튜브를 제때 기도에 삽관하지 못하면서 아기가 사망에 이
    2021-01-17
  • 여수 앞바다에서 멸종 위기종 상괭이 사체 발견
    여수 앞바다에서 멸종 위기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은 오늘 17일 오전, 여수시 돌산읍 앞바다에서 멸종 위기종인 길이 160cm, 무게 50kg의 상괭이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상괭이는 포획은 물론 유통, 판매도 엄격하게 금지돼 있는데 지난해 여수에서는 10마리가 넘는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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