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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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아파트 화재.. 70대 숨진 채 발견
    불이 난 아파트에서 7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17일 새벽 0시 40분쯤 광주 쌍촌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주택 1곳과 옆집 베란다 일부를 태운 뒤 진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73살 서 모 씨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서 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17
  • 순천시,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 '비대면' 개최
    한국과 중국, 일본의 문화도시가 참여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가 오는 5월 비대면 방식으로 순천에서 개최됩니다. 순천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순천에서 한·중·일 3개국 4개 도시가 참여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를 개최하기로 하고 미래예술융합 페스티벌과 청소년 예술제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는 매년 한·중·일 대표 도시를 선정해 각국에서 공식 행사와 연중 문화 교류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2021-01-17
  • 광주시민 10명 중 3명 코로나19 검사..확진율 0.34%
    광주시민 10명 중 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확진율은 0.34%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금까지 광주 전체 인구 145만 명의 29%에 달하는 414,000여 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중 1,43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율은 0.34%로 분석됐습니다. 시는 요양 시설과 병원 등에 대한 주기적 검사와 시청 임시 선별검사소 무료 검사 등의 선제적 검사를 통해 지역 사회 확산을 최대한 차단한다는 계획입니다.
    2021-01-17
  • 관급공사 수주 빌미 1억 원 챙긴 형제 실형 선고
    군청 관급공사를 따게 해주는 조건으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형제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은 지난 2019년 화순군의 자동 염수분사 장치 발주 사업을 따낼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업체 운영자로부터 1억 1,000만여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70대와 60대 형제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 추징금 5,500만 원과 4,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 형제가 군수와의 친분을 활용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사를 수주하고자 청탁을 시도했고 실제 계약이 체결된 만큼 죄질이
    2021-01-17
  • 광주ㆍ전남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유지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을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금지됐던 카페 매장 내 영업과 대면 종교활동 등은 제한적으로 허용할 방침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 방침에 따라 광주ㆍ전남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이달 말까지 연장 시행됩니다. 이달 들어 하루 평균 25명 안팎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안심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 싱크 : 김영록
    2021-01-16
  • 강진에서 코로나 첫 확진.. 광주ㆍ전남 신규 확진자 24명
    광주와 전남에서 오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 늘어난 가운데 강진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에서 발생한 10명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영암 삼호에 있는 사찰을 방문하거나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명으로, 영암 6명과 강진 3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진군은 그동안 코로나19 환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으면서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주목받았는데, 확진자 발생으로 이 기록이 깨졌습니다. 광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14명 나왔고, 이 중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로 8명으로 지금까지 효정요양
    2021-01-16
  • 여수 영락공원 화재 봉분 150기 불에 타
    공원 묘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백여 기의 봉분이 불에 탔습니다. 오늘 낮 12시 45분쯤 여수시 소라면 영락공원 내 공동묘지에서 불이 나 봉분 150기와 주변 나무 등을 태웠습니다. 소방당국은 성묘객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16
  • 쿠팡, 여성 고객 집 '무단 침입 사건' 재발 방지 약속
    kbc광주방송이 단독 보도한 배송직원의 여성 고객 집 무단 침입 사건에 대해 쿠팡이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쿠팡은 무단 침입 사건이 발생해 매우 죄송하다며, 고객이 입은 피해를 충실히 보상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배송직원들을 철저히 교육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해당 배송직원에 대해 엄정하게 징계하고 경찰 수사나 조사에도 성실히 조사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bc는 쿠팡 배송직원이 지난 6일 20대 여성 고객의 집 담을 넘다 현장에서 적발된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2021-01-16
  • 다시 찾아온 추위 내일 아침 눈 1~5cm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부분 흐린 가운데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낮 기온은 여수 5.4도를 최고로 광주 2.3도, 곡성 1.9도 등 2도에서 5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과 아침 사이 광주와 전남 서부 지역에 1에서 5cm 가량 쌓이겠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오후 잠시 그쳤다가 모레 새벽부터 다시 시작돼 광주와 전남 북부 내륙 지역에 2에서 5cm 정도 내리겠습니다.
    2021-01-16
  • 보성 종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발생
    보성군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보성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산란율이 줄었다는 의심 신고를 받고 검사를 시행한 결과 H5(에이치파이브)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반경 10km 이내 농장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전남 지역은 지난달 5일 영암의 한 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나주와 장성, 구례 등 모두 여섯 곳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확인됐습니다.
    2021-01-16
  • 신안 해역 덮친 괭생이모자반.. "수확량 80% 줄 것"
    【 앵커멘트 】 선원들이 김 발을 걷어 올리는데요. 김발에는 김 대신 괭생이모자반이 가득 엉겨 붙어 있습니다. 중국에서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괭생이모자반이 전남 신안 일대를 덮치면서 양식장이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작업자들이 농기구를 이용해 해변까지 떠밀려 온 괭생이모자반을 긁어모읍니다. 트렉터까지 동원해 치워보지만 끝이 없습니다. 불과 이틀 전 수거 작업을 벌였지만, 괭생이모자반이 어제와 오늘 또다시 해변으로 떠밀려
    2021-01-15
  • [단독]쿠팡 배송직원, 여성 고객 집 담장 넘다 '피소'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쿠팡의 배송직원이 여성 고객의 집 담을 넘다가 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쿠팡 측은 담은 넘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유에 대해서는 궁색한 변명만 내놨습니다. 집을 찾아가는 길을 몰랐다는 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파란색 조끼를 입은 남성이 배송물품을 든 채 어디론가 전화를 겁니다.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쿠팡의 배송직원입니다. 통화 상대는 로켓 배송으로 물품을 주문한 20대 여
    2021-01-15
  • 열방센터 방문자 광주·전남에 208명 중 202명 검사
    광주ㆍ전남에서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사람은 208명 가운데 12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통보받은 45명 가운데 43명에게 코로나 진단 검사를 실시해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2명은 다른 지역 거주자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163명의 방문자 중 159명을 검사해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명은 해외 출국과 타지역 거주자였습니다.
    2021-01-15
  • 오늘도 포근한 겨울 날씨..내일부터 낮 기온 뚝
    오늘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15.5도, 장흥과 순천 17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3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밤사이 전남 내륙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부터는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1도 분포에 머무르겠으며, 모레 새벽부터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에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2021-01-15
  • 전국교육감, "중대재해 처벌 학교장은 제외해야"
    전국 시도교육감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을 만들 때 처벌 대상에서 학교와 학교장은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시도교육감들은 결의문을 내고 중대재해처벌법 해석상 학교가 사업장으로 포함되고 학교장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시행령 제정 시 적용대상에서 학교장 제외를 명문화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도교육감들은 학교는 사업장이 아니고, 학교장은 교육시설법에 따라 학교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이 있어 이중 처벌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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