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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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 숨져..누적 사망자 12명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4일 확진돼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0대와 지난 3일 광주효정요양병원에서 확진된 80대가 어제와 오늘 잇따라 숨져 광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는 밤 사이 중앙병원에서 12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 31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오늘도 효정요양병원 직원 등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전남은 14일 나주와 순천에서 각각 2명, 진도에서 1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광주 1,408명, 전남 622명입니다.
    2021-01-14
  • 무안 수돗물 단수 원인 무안군-수공 '책임공방'
    무안 일부 가구의 수돗물 단수 원인을 두고 무안군과 수자원공사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수돗물 공급 중단이 수자원공사의 공급량 조절 실패로 빚어졌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이에 대해 수자원공사는 서남권 물 공급량을 평소보다 5만 톤 이상 끌어올렸다며, 무안군이 누수 원인을 빨리 찾아내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안군 해제면과 청계면, 일로읍 등 일부 고지대 2,000여 세대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021-01-14
  • 30여 명 사상 숙박업소 방화범 2심도 징역 25년
    숙박업소에 불을 질러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또다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19년 12월 광주시 두암동의 한 숙박업소 객실에 불을 질러 투숙객 3명을 숨지게 하고 24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김 모 씨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심신 미약 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엄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1-01-14
  • 공포체험 위해 5ㆍ18 사적지 무단침입 3명 검거
    공포체험을 하기 위해 5·18 사적지에 무단 침입한 20대 남성들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1시 반쯤 광주광역시 화정동의 옛 국군 광주통합병원에 몰래 침입해 출입문 등을 파손한 혐의로 20대 남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폐건물에서 공포체험을 하기 위해 무단 침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14
  • 광주 디자인진흥원 내부 고발자 색출 시도 논란
    광주 디자인진흥원이 부당 업무 등에 대한 감사를 받자 내부 고발자 색출을 시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 디자인진흥원이 13일 국민권익위원회와 광주시청, 노동청으로부터 부당한 수의 계약과 비정규직 차별 등에 대한 감사를 받는 과정에서 내부 고발자로 의심되는 직원들을 압박하고 고발 취소를 종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디자인진흥원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 미지급과 차별 등으로 이미 수차례 시정명령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21-01-14
  • 안병호 전 함평군수 항소심 징역형..법정 구속
    직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안병호 전 함평군수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군수로 재직하던 지난 2010년부터 5년 동안 군청 여직원과 지인 여성 5명을 상대로 수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 전 군수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1심에서는 고령인 점 등을 이유로 법정구속을 면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2021-01-14
  • 중앙공원1지구 사업계획 변경 특혜 논란ㆍ비판
    광주광역시가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앙공원1지구 사업자의 변경계획안을 대부분 수용하기로 하면서 특혜 논란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광주시가 높은 분양가와 비공원시설의 확대, 용적률 상향 등 사업자 요구 대부분을 수용하면서 사업의 공공성이 훼손됐다며 중앙공원1지구 사업을 원점 재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도 입장을 내고 이번 사업 변경계획안이 지나치게 사업자에게만 유리하도록 합의됐다며 건축 심의의 모든 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1-01-14
  • 무안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무안 육용오리 농장의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라남도는 지난 8일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던 무안군 일로읍의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 반경 3km 안의 7개 농장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 24만 5,000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간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2021-01-14
  • 지적장애 소녀, 용돈 모아 방역 마스크 50개 기부
    지적장애 소녀가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방역마스크를 기부했습니다. 지난 12일 한 지적장애 소녀가 광주시 광산구청을 홀로 방문해 "혼자 사는 어르신과 힘들게 지내는 아이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오랜 시간 모아둔 용돈으로 구매한 방역마스크 50장을 전달했습니다. 광산구는 기부받은 마스크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1-01-14
  • '공동화에 코로나까지..' 적막한 광주역
    【 앵커멘트 】 KTX가 더 이상 오지 않는 광주역은 코로나19의 그림자까지 더해지면서 긴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유동인구가 줄어든 상황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아예 발길이 끊기면서 주변 상권은 고사 직전에 몰렸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낮 시간 광주역, 사람 구경하기가 힘듭니다. 오고 가는 열차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하루 7편뿐, KTX가 다니며 활기를 띠던 6년 전 광주역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던 택
    2021-01-14
  • 또 두 달째 운항 중단..불 꺼진 무안공항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 이후 무안국제공항은 운항하는 비행기 한 편 없는 유령공항으로 전락했는데요. 지난해 7월 어렵게 제주를 오가는 국내선이 운항을 재개했지만, 지난 달부터 다시 운항이 중단되면서 공항 대합실엔 적막감만 감돌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대합실이 텅 비었습니다. 출발과 도착 편을 알리는 전광판에는 아무것도 뜨지 않은 지 오래입니다. 무안공항은 지난 달부터 국내선마저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지난해 7월 제주행 항공편이 새로
    2021-01-14
  • 설 대목 앞두고 '코로나 직격탄'..피해 호소
    【 앵커멘트 】 설 대목을 한 달 앞둔 광주 양동시장의 모습입니다. 30m에 이르는 거리는 시장 거리에 손님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요. 대형마트의 공세 속에 코로나까지 겹쳐 안 그래도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 최근 시장 안팎에서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아예 발길이 끊겼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시장 상인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양동시장의 주요 길목에 자리한 생선 가겝니다. 하루 종일 번 돈은 고작 2만 원 안팎. 시장 주변의 상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단 소식이
    2021-01-14
  • 출근길 안개 주의..포근한 날씨 미세먼지 '나쁨'
    아침부터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 짙은 안개가 끼면서 출근길 주의가 요구됩니다. 안개는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나타나겠고 심한 곳은 가시거리가 200m도 채 되지 않겠습니다, 한파가 한풀 꺾이면서 낮에는 영상 10도에서 15도 분포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황사의 영향 등으로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15일은 오후부터 광주에 적은 양의 비가, 전남 북부 지역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1-01-14
  • 희망 2021 01/13(수) 8뉴스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 염주 로타리클럽 운월 박상민 회장과 회원들이 5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목포한국병원 강철수 원장과 임직원들이 1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소중한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1-01-13
  • 또 두 달째 운항 중단.. 불 꺼진 무안공항
    【 앵커멘트 】 이번엔 전남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무안국제공항은 운항하는 비행기 한편 없는 유령공항으로 전락했는데요. 지난해 7월 어렵게 제주를 오가는 국내선이 운항을 재개했지만, 지난달부터 다시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1년 전 한창 활기를 띠던 공항 대합실엔 적막감만 감돌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대합실이 텅 비었습니다. 출발과 도착 편을 알리는 전광판에는 아무것도 뜨지 않은 지 오랩니다. 무안공항은 지난달부터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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