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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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화에 코로나까지..' 적막한 광주역
    【 앵커멘트 】 이처럼 1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는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는데요.. KTX가 더 이상 오지 않는 광주역은 코로나19의 그림자까지 더해지면서 긴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유동인구가 줄어든 상황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아예 발길이 끊기면서 주변 상권은 고사 직전에 몰렸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낮 시간 광주역, 사람 구경하기가 힘듭니다. 오고 가는 열차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하루 7편뿐, KTX가 다니며 활
    2021-01-13
  • 설 대목 앞두고 '코로나 직격탄'.. 피해 호소
    【 앵커멘트 】 설 대목을 한 달 앞둔 광주 양동시장의 모습입니다. 30m에 이르는 거리는 시장 거리에 손님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요. 대형마트의 공세 속에 코로나까지 겹쳐 안 그래도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 최근 시장 안팎에서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아예 발길이 끊겼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시장 상인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양동시장의 주요 길목에 자리한 생선 가게입니다. 하루 종일 번 돈은 고작 2만 원 안팎. 시장 주변의 상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단 소식
    2021-01-13
  • 광주효정요양병원 13명 추가 확진..누적 133명
    광주효정요양병원에서 확진자 1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33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하루 광주에서는 효정요양병원 관련 13명과 기존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한 3명,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2명 등 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133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방역당국은 밀집도 완화 조치와 함께 3일 주기로 PCR 검사를 진행하는 등 확산세를 줄여 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전남에서는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광주 1,394명, 전남 615명입니다.
    2021-01-13
  • 희망2021 01/14(목) 모닝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염주 로타리클럽 운월 박상민 회장과 회원들이 5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목포한국병원 강철수 원장과 임직원들이 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보성군 벌교읍 지곡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진석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장좌마을 주민들이 15만 6천 원 봉황마을 주민들이
    2021-01-13
  • 효정요양병원 관련 13명 등 광주ㆍ전남 18명 추가 확진
    광주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13명과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2명 등 오늘 하루 광주에서 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133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방역당국은 밀집도 완화 조치와 함께 3일 주기로 PCR 검사를 진행하는 등 확산세를 줄여 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전남에서는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광주 1,390명, 전남 615명입니다.
    2021-01-13
  • 무안 일부 고지대에서 수돗물 단수..주민 불편
    무안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보일러를 가동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한파로 수도관이 동파되고 수돗물 사용량도 급증하면서 지난 11일부터 무안군 해제면과 청계면, 일로읍의 일부 고지대 지역에서 수돗물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물 공급 중단 가구를 파악하는 한편, 이들 가구에 식수와 긴급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1-01-13
  • 섬 관광 왔다 어려운 이웃 위해 익명 기부
    신안의 섬 관광지를 찾아온 관광객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익명으로 2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신안군 자은도의 '무한의 다리'를 찾아온 한 관광객이 신안군청을 방문해 200만 원이 담긴 신문지 뭉치를 전달했습니다. 신안군은 익명 기부자의 뜻에 따라 신안군 복지재단에 기탁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 지원에 쓸 예정입니다.
    2021-01-13
  • 성추행 혐의 유두석 장성군수 2심도 무죄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두석 장성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지난 2017년 장성군의 한 식당에서 동석한 여성의 신체 일부를 접촉한 혐의로 기소된 유 군수의 항소심에서,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남 지역 여성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증거불충분이 무죄 판결의 이유가 될 수 없다며 재판부를 비판했습니다.
    2021-01-13
  • 건물 외벽 15m 크기 대형 고드름 제거
    최근 이어진 한파로 아파트와 주택가에서 대형 고드름을 제거해달라는 신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2일 오후 광주시 임암동의 김치타운 건물 외벽에 대형 고드름이 맺혀있다는 신고를 받고, 광주 남부소방서가 굴절 사다리차를 동원해 길이 15m, 지름 40cm 크기의 고드름을 제거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고드름이 생겼을 경우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1-01-13
  • 광주FC, 광주서 데뷔 중앙 수비수 이한샘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중앙 수비수 이한샘을 영입했습니다. 광주FC는 지난 2012년 드래프트 1순위로 광주에 입단해 신인상 후보로까지 거론됐던 수원FC의 중앙 수비수 이한샘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185cm에 84kg의 탄탄한 피지컬을 지닌 이한샘은 강력한 대인마크와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가 강점으로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가 가능한 선수입니다.
    2021-01-13
  • 광주 유치원생 4년 만에 1,570명 감소
    출생률 감소에 광주 유치원생이 4년 만에 1,500명 넘게 줄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유치원생은 모두 23,000여 명으로 4년 전과 비교해 1,570명 줄었습니다. 유치원생 감소로 4년 전과 비교해 사립유치원은 26곳 줄어든 반면, 공립은 공교육 강화 계획에 따라 오히려 5곳이 늘었습니다.
    2021-01-13
  • 코로나로 비대면 졸업식.."꽃도 학부모도 없어요"
    【 앵커멘트 】 요즘 초ㆍ중ㆍ고등학교 졸업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한 달 가까이 빠른 건데요. 강당과 운동장 대신 반별로 교실에서 화면을 보면서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등 코로나19가 졸업식 풍경을 바꿔놨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10㎡도 안 되는 조그만 방송실에 교장 선생님과 학생 서넛이 모였습니다. 졸업장과 상장 수여는 카메라로 촬영되고, 학생들은 각 반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봅니다. ▶ 인터뷰 : 이한민 / 전남고 졸업생 - "많이 아쉽죠 이게 졸업식인
    2021-01-13
  • "얼음에 갇혀 출항 포기"..양식장도 비상
    【 앵커멘트 】 여수는 겨울에 눈을 보기도 힘들고 상대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곳인데요.. 하지만 최근 며칠 동안 여수에도 최강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바다까지 꽁꽁 얼면서 어선은 출항을 포기했고, 양식장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남해안 푸른 바다가 온통 새하얀 얼음으로 뒤덮였습니다. 해안가에 밀려든 바닷물은 꽁꽁 얼어버렸고 부드럽던 갯벌은 딱딱하게 굳었습니다. 조업에 나서야 할 어선들은 얼음에 갇혀 오도 가도 못한 신세입니다.
    2021-01-13
  • 이어지는 산재 사망..중대재해법 개정 촉구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산재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이번 사고들을 통해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법을 둘러싼 논란과 법 개정에 대한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역 노동계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노동자 안전 사망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사고들을 통해 예외와 유예 조항 등 법안의 허점이 그대로 드러났다며, 법 제정의 취지마저
    2021-01-13
  • 정시 마감했더니..지방 사립대 미달 '속출'
    【 앵커멘트 】 2021학년도 대학 정시 전형 마감 결과 광주ㆍ전남 대학들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폭 하락했습니다. 특히 지역 사립대들은 일부 유망 취업학과를 제외하면 미달 사태가 속출하는 등 학생 수와 입학 정원 역전 현상의 우려가 현실이 됐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조선대의 이번 정시 경쟁률은 2.3대1, 지난해 2.9대1보다 하락했습니다. 호남대와 광주대는 0.7대1로 전체 정원보다 지원자 수가 적었습니다. 동신대와 송원대, 광주여대도 1대 초반의 경쟁률에 그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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