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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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체온증 추정 50대 노숙자 숨진 채 발견
    최근 강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광주천변에서 노숙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광주시 유촌동 광주천변의 한 공터에서 58살 김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천변 정비 작업을 하던 환경관리공단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광주천 주변 교각 아래서 잠을 자다 영하의 추위에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13
  • 희망2021 1/13(수) 모닝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벌교읍 월곡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회정마을 주민들이 13만 원 내추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홍교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행정마을 주민들이 10만 -------------------------------------------- 원동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보성군 벌교읍 김양환 씨가 20만 원 여성자원봉사회에서 20만 원 연산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두평마을 주민들이 1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2021-01-13
  • 추위 누그러져..낮 들어 기온 크게 올라
    13일 광주·전남은 낮부터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3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고, 낮에는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상 10도를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14일에는 평년보다 3도에서 5도 높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지만 주말에는 기온이 다시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2021-01-13
  • "얼음에 갇혀 출항 포기".. 양식장도 비상
    【 앵커멘트 】 여수는 겨울에 눈을 보기도 힘들고 상대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곳인데요.. 하지만 최근 며칠 동안 여수에도 최강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바다까지 꽁꽁 얼면서 어선은 출항을 포기했고, 양식장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남해안 푸른 바다가 온통 새하얀 얼음으로 뒤덮였습니다. 해안가에 밀려든 바닷물은 꽁꽁 얼어버렸고 부드럽던 갯벌은 딱딱하게 굳었습니다. 조업에 나서야 할 어선들은 얼음에 갇혀 오도 가도 못한 신세입니다.
    2021-01-12
  • 이어지는 산재사망.. 중대재해법 개정 촉구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산재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이번 사고들을 통해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법을 둘러싼 논란과 법 개정에 대한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역 노동계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노동자 안전 사망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사고들을 통해 예외와 유예 조항 등 법안의 허점이 그대로 드러났다며, 법 제정의 취지마저 사라졌
    2021-01-12
  • 코로나로 비대면 졸업식.."꽃도 학부모도 없어요"
    【 앵커멘트 】 요즘 초ㆍ중ㆍ고등 학교 졸업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한 달 가까이 빠른 건데요. 강당과 운동장 대신 반별로 교실에서 화면을 보면서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등 코로나19가 졸업식 풍경을 바꿔놨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10㎡도 안되는 조그만 방송실에 교장선생님과 학생 서넛이 모였습니다. 졸업장과 상장 수여는 카메라로 촬영되고, 학생들은 각 반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봅니다. ▶ 인터뷰 : 이한민 / 전남고 졸업생 - "많이 아쉽죠 이게 졸업식인가
    2021-01-12
  • 정시 마감했더니.. 지방 사립대 미달 '속출'
    【 앵커멘트 】 2021학년도 대학 정시 전형 마감 결과 광주ㆍ전남 대학들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폭 하락했습니다. 특히 지역 사립대들은 일부 유망 취업 학과를 제외하면 미달 사태가 속출하는 등 학생 수와 입학 정원 역전 현상의 우려가 현실이 됐습니다. 지역 거점 대학인 전남대의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조선대의 이번 정시 경쟁률은 2.3 대 1, 지난해 2.9 대 1보다 하락했습니다. 호남대와 광주대는 0.7 대 1로 전체 정원보다 지원자
    2021-01-12
  • 광주문화재단 창립 10주년..온라인 공간 확대
    지난 2011년 설립된 광주문화재단이 13일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문화의 나무를 키우는 농부가 되겠다'라는 다짐으로 출범한 광주문화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별다른 행사는 갖지 않고, 앞으로 위드 코로나 상황에 적극 대응해 온 오프라인 문화공간을 확대하고 시민 중심 연대와 소통 등을 목표로 새로운 문화예술전문 서비스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예술인들이 안정적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과 청년문화 일자리 지원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1-01-12
  • 다른 병원 이송된 효정요양병원 환자 2명 확진
    음성 판정을 받아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던 광주 효정요양병원 환자 가운데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밀접 접촉자로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다른 요양병원으로 분리 이송됐던 광주 효정요양병원 입원환자 2명이 재검사에서 추가 확진됐고, 해외 입국자 1명 등 모두 3명이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환자 83명, 직원 25명, 가족과 지인 등 N 차 감염이 12명으로 모두 120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12일 추가 확진자가
    2021-01-12
  • 광주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절반, 부당대우 경험
    광주지역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2명 중 1명이 부당대우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가 지난해 말 광주지역 청소년과 교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부당 대우를 받거나 인권 침해를 받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49.8%에 달했습니다. 부당 대우 유형으로는 근무 중 욕설과 폭언을 들은 경우가 28.5%로 가장 많았고, 최저임금보다 적게 임금을 받은 경우가 23.6%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1-01-12
  • 오늘 밤 산발적인 눈..내일 아침 평년기온 회복
    12일 밤까지 광주와 전남 북부 일부 지역에 산발적인 눈이 내리겠습니다. 13일 아침은 최저기온이 영하 4도 안팎을 기록하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고, 낮에는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상 10도를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14일도 내일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이번 주말부터는 기온이 다시 뚝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2021-01-12
  • 민주노총, 광주ㆍ전남 산재 사망사고 관련 전수 조사해야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와 관련해 노동당국의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민·관 공동으로 관련 업종에 대한 전수 조사와 함께 민·관 논의 기구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 규모에 미달할 경우 법 적용이 유예되거나 제외된다며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1-01-12
  • 다른 병원 이송된 효정요양병원 환자 2명 확진
    음성 판정을 받아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던 광주 효정요양병원 환자 가운데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지만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다른 요양병원으로 분리 이송됐던 광주 효정요양병원 입원환자 2명이 재검사에서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환자 83명, 직원 25명, 가족과 지인 등 N차 감염이 12명으로 모두 120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12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는 광주 1,37
    2021-01-12
  • 진주 국제기도원 방문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전라남도가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11일 순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사람들에 대해 오는 15일까지 의무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반하고 코로나19 방역에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 행정처분과 별개로 손해배상과 치료비까지 청구하는 등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2021-01-12
  • 광주 도심 빙판길 교통사고..20대 운전자 다쳐
    아침 출근시간대에 눈이 내리면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무진대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경계석을 들이받으면서 2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도로 노면이 얼어붙어 차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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