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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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정요양병원 입원환자 등 광주 5명 추가 확진
    광주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11일 광주효정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 3명과 확진자가 발생했던 양동시장 내 철물점과 관련된 2명 등 모두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환자 81명, 직원 25명, 가족과 지인 등 N차 감염이 12명으로 모두 118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11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확진자는 광주 1,369명, 전남 610명입니다.
    2021-01-11
  • 한파에 양식어류 폐사ㆍ농작물 피해 속출
    한파가 이어지면서 무안군 해제면의 한 양식장에서 숭어 1만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지난 6일 한파가 시작된 뒤 전남에서 발생한 첫 양식장 피해로, 해당 양식장에서는 숭어 2만 5,000여 마리를 키우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또 구례지역 24개 농가에서 128동, 10ha(헥타르) 규모의 감자가 피해를 입었고, 나주의 딸기농장과 고추농가 등에서 냉해가 발생하는 등 전남 도내 27개 농가 132동의 농작물 한파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2021-01-11
  • 여수산단서 안전사고 30대 작업자 숨져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3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10일 저녁 8시쯤 여수시 낙포동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유연탄 저장 업체에서 석탄 운송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33살 A 씨가 운송 설비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이 작업장에서는 지난 2018년에도 비정규직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사한 것으로 확인되는데 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1-01-11
  • 신안 돼지농장 화재..1,000여 마리 피해
    신안군의 한 가축농장에서 불이 나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0일 저녁 7시 반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축사 1개 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1,000여 마리의 돼지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관계자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11
  • 옛 전남도청 2차 탄흔 조사 11일부터 시작
    5·18 당시 옛 전남도청에 남아있는 탄흔을 찾기 위한 2차 조사가 시작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추진복원단은 11일부터 18일까지 도청 본관과 옛 전남도경찰국 건물 등에 대한 방사선 조사를 통해 추가 탄흔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방사선 노출 등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조사구역 주변의 일반인 접근이 통제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 휴관할 예정입니다.
    2021-01-11
  • 영암 대불산단 근로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가 증가하자 영암군이 대불산단 근로자 등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밀폐ㆍ밀접ㆍ밀집에 노출되는 대불국가산단 내ㆍ외국인 근로자 15,000 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버스와 택시 운송업자 175명에 대해서도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에서 전수검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21-01-11
  • "부분 위탁" 스카이큐브 난제 풀었다
    【 앵커멘트 】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잇는 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 사태가 갈등을 빚은지 1년 9개월 만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순천시가 시설 전체를 인수해 운영하되 전문 기술이 필요한 유지와 보수 업무는 외부 업체에 위탁하는 방안이 의회 동의를 받아 최종 확정됐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3월 운영업체가 만성 적자를 이유로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신청하며 촉발된 스카이큐브 사태. 올해 6월 순천시로의 무상이전 중재를 양측이 받아들이면서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
    2021-01-11
  • 1/11(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조합원에 '이익금 환급'..광주 전남 첫 사례) 지역에서 처음으로 조합원에게 이익금을 환급해 준 지역주택조합이 나왔습니다. 사업 지연과 추가 분담금 등 갈등이 끊이지 않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2.(코로나 불황 딛고 조선업 부활 '기지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던 지역 조선업계가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최근 수주 호조에다 전세계적인 친환경 선박 교체 흐름도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3.(스카이큐브 운영 갈등 마침표..'부분 위탁') 순천만습지와 국
    2021-01-11
  • 11일 아침 최저 영하 8도..12일까지 강추위
    11일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종일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2도,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3도 분포로 평년에 비해 2에서 8도가량 낮겠습니다. 강추위는 12일까지 이어지고, 수요일에는 낮 기온이 영상 10도 가까이 오르며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2021-01-11
  • 새해 누적 확진자 300 명 넘어.. 멈추지 않은 집단 감염
    【 앵커멘트 】 잠시 주춤하는가 싶던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열흘 동안 광주·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벌써 300 명을 넘어섰는데요. 종교시설과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 집단 감염과 깜깜이 확진자가 끊이지 않아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집단 감염이 멈추지 않고 있는 광주 광산구의 효정요양병원입니다. 오늘 의료진과 환자 등 1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지난 2일 이후 이 요양병
    2021-01-10
  • 내일 아침 최저 영하 5도.. 모레까지 강추위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 1도로 나흘 만에 영상으로 올라갔지만 밤에는 다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와 전남지역은 영하 5도 안팎, 낮 기온은 0도를 조금 웃돌겠습니다. 강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다 수요일에는 낮 기온이 영상 10도 가까이 오르며 한풀 꺾이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전남 서해안에는 1~3cm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동부지역은 대기가 건조하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01-10
  • 광주 10번째 코로나19 사망자.. 효정요양병원 환자
    광주에서 10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효정요양병원 입원 중 코로나19에 감염돼 경북 영주적십자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던 80대 확진자가 어제 9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선 지금까지 10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에버그린요양원과 효정요양병원 사망자가 5명입니다.
    2021-01-10
  • 새해 첫날 20대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 엄벌 청원
    광주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숨진 20대 청년의 가족이 가해 운전자의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 청원을 제기했습니다. 숨진 피해자 가족은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글에서 "윤창호법 시행 이후에도 음주운전이 끊이지 않은 이유는 사고를 내더라도 약한 처벌을 받기 때문"이라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광주 수완동의 한 도로에서 28살 남성이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2021-01-10
  • 나흘째 한파.. 동파·정전 피해 속출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동파와 정전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7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접수된 동파 피해가 순천 21건, 곡성 15건 등 모두 126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전 피해도 잇따라 해남군에서는 지난 7일부터 8일 사이에 102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고, 같은 날 광주 장덕동에서도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500여 가구 주민들이 5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습니다.
    2021-01-10
  • 서삼석 의원, "정부 양곡 18t 방출, 쌀값 하락 우려"
    정부의 양곡 조기 방출이 시장 혼란을 야기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농식품부가 다음 달까지 두 달 동안 산물벼 12만 톤과 6만 톤 등 18만 톤을 방출하기로 한 데 대해 가격 폭락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쌀생산자협회와 농민단체 등은 정부에 다음 달 설 연휴 이후 5만 톤 이내에서 양곡을 방출해 줄 것을 촉구했는데, 농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이번 방출 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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