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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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해역 저수온 경보ㆍ주의보.. 어가 대비 필요
    전남 해역에 저수온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져 양식 어가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지난 8일부터 함평만 해역에 저수온 경보가, 목포 달리도부터 해남 송지면 남단을 비롯해 고흥 득량만과 여수 가막만에는 저수온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해상 가두리의 경우 먹이 공급을 중단하고 그물 깊이를 3미터 이상으로 유지하며, 육상 양식장은 보온장비를 가동하고 정전에 대비한 비상 유류를 확보하는 등 어가의 각별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2021-01-10
  • 순천시, 낮술 판매 금지 조치 일주일 만에 해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순천시가 발령했던 낮술 판매 금지 조치가 일주일 만에 해제됩니다. 순천시는 내일 11일 0시부터 낮술 판매 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집합 금지가 내려진 영화관과 독서실ㆍ스터디 카페에 대한 제한 조치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에서는 올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발생했지만 낮술 판매 금지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된 뒤 확산세가 꺾였습니다.
    2021-01-10
  • 코로나 이후 광주 사건 사고.. 가정폭력 ↓·음주운전 ↑
    【 앵커멘트 】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술자리가 줄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는데요. 가정폭력과 같은 사건사고는 다소 줄어든 반면, 음주운전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코로나 이후 사건사고 추이를 살펴봤습니다. 【 기자 】 흰색 트럭이 차체 하부를 훤히 드러낸 채 도로 1차선을 막아섰습니다. 광주 빛고을 대로에서 119 구조 대원과 경찰이 3중 추돌사고를 수습하는 장면입니다. 코로나19 감염이 시작된 2월
    2021-01-09
  • 확진자 찾은 전대병원 응급실 한때 폐쇄
    【 앵커멘트 】 어제 하루 광주에서는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새해 들어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전남대병원을 찾은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전 한때 응급실이 통제됐고, 요양병원발 추가 확진도 계속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평소 같으면 구급차가 분주하게 드나들었을 응급실 앞이 한산합니다. 어젯 8일 밤 들어온 환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응급실 운영이 중단된 겁
    2021-01-09
  • 여수 산단 GS칼텍스 공장 불.. 인명피해 없어
    여수 산단 내 GS칼텍스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9일 오후 4시 20분쯤 여수국가산단 GS칼텍스 공장 수소 배관에서 불이 나 소방차 23대와 소방대원 130여 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서 30여 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이 난 곳은 공장 건물 외부에 있는 배관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09
  • "제설제 없는데 또 나가라고".. 제설차 기사 홧김에 불 내
    폭설로 연일 제설 작업에 나섰던 제철 차 기사가 홧김에 제설 차량에 불을 지르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9일 낮 12시 20분쯤 무안군 제설 작업 위탁 업체에서 직원 A 씨가 자신이 몰던 제설 차량에 불을 내자, 동료 직원들이 진화에 나서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A 씨는 민원이 계속 제기된다며 출동을 요구하는 무안군과, 제설제가 없고 큰 차로는 이면 도로에 들어가기 어렵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불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1-09
  • 화순 북면 영하 20.6도 사흘째 한파.. 동파 잇따라
    오늘 아침 화순군 북면 영하 20.6 도를 비롯해 광주 11.6도 등 사흘째 한파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2.7도에서 영상 0.7도로 분포로 하루 종일 추위가 계속되면서, 광주와 전남에서 2,000여 건의 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신고가 접수됐고, 한랭 질환자 15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무안과 함평, 영광에는 오후 들어 또다시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 3∼8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도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에서 영하 4도
    2021-01-09
  • 10여 명 모여 회의ㆍ식사한 사단법인ㆍ식당에 과태료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기고 5명 이상 모여 회의와 식사를 한 광주의 한 사단법인 회원들이 단속됐습니다. 광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모 사단법인 소속 회원 10여 명이 북구의 한 식당에서 회의와 식사를 했다는 경찰의 통보를 받고 사실 확인을 거쳐, 해당 사단법인 회원들과 식당 업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연말부터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5명 이상 예약과 동반 입장을 금지하는 방역지침을 시행 중입니다.
    2021-01-09
  • 광주 63일 만에 확진자 0명.. 전남은 3명 추가
    오늘 8일 광주에서는 두 달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마지막 날은 지난해 11월 6일로, 오늘 밤 사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꼭 63일 만에 확진자 없는 날이 됩니다. 전남에서는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나주의 장애인 보호시설 종사자와 해외 출국 전 검사에서 확진된 순천 거주자와 그 가족 등 모두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광주 1,313명, 전남은 601명입
    2021-01-08
  • 한파 속 쪽방촌의 힘겨운 겨울나기
    【 앵커멘트 】 오늘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눈이 그친 자리에 경험하지 못한 매서운 추위가 몰아닥쳤습니다. 광주와 화순, 영광, 장성 등 전남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무안과 장흥, 진도, 목포 등 9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 8일 아침 화순이 무려 영하 22.6도까지 떨어졌고, 광주의 최저 기온은 영하 13.5도로 지난 1971년 1월 이후 50년 만에 가장 추웠습니다. 해남과 영광 등 6개 시군에서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낮은 기온이 측정됐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을
    2021-01-08
  • 계단식 녹차밭 '세계농업유산' 추진.. 세계적 관광지 기대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지리적 표시 1호이자, 국가 농업유산 11호로 지정된 보성녹차가 세계적인 명차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민의 삶과 문화가 담긴 천년 전통의 계단식 녹차밭을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푸른 녹차밭이 새하얀 눈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등고선을 따라 펼쳐진 눈 덮인 녹차밭은 보는 이의 장관을 자아냅니다. 계단식 차밭에서 옛 방식 그대로 생산되는 천년 전통의 녹차밭이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가 추
    2021-01-08
  • [포커스-인]논란의 방역수칙 무엇이 문제인가?
    【 기자 】 지역의 현안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뉴스 포커스 인 시작합니다. 오늘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논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논란이 된 곳은 실내체육시설입니다. 대한체육회 가맹 경기 단체인 태권도, 합기도 등은 영업이 허용되고, 그렇지 않은 헬스장 킥복싱은 안된다는 겁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정부는 오늘부터 모든 실내체육시설에서 아동 학생 대상 9인 이하 영업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주 고객이 성인인 실내체육시설은 사실상 영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식당에서의 문제도 있습니다. 현재 5인 이상은 함
    2021-01-08
  • 강추위 속 교통사고ㆍ동파 피해 잇따라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진 가운데 추위 관련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8일 오전 8시쯤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 두 대가 추돌해 교통 혼잡이 빚어졌고, 낮 12시쯤에는 광주시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진 승용차와 택시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파진흥원에서는 영하 15도를 밑도는 날씨에 동파사고가 발생해 상수도 사용이 중단되면서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실시했습니다.
    2021-01-08
  • 광주효정병원 음성 환자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이송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 효정병원 일부 입원 환자들이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광주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음성 판정을 받은 입원환자 12명을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인 헤아림요양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남아있는 양성 환자 8명도 절차를 밟아 헤아림요양병원과 빛고을전남대병원 등으로 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효정요양병원에서는 7일까지 환자 66명, 직원 18명, 가족 또는 지인 11명 등 모두 9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1-08
  • 해외 출국 전 진단검사서 순천 거주자 1명 확진
    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해외로 출국을 앞두고 진단검사를 받은 순천 거주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에 이송하고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밤 사이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나주 확진자를 포함해 2명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600명이 됐습니다. 한편 7일 2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던 광주시는 오늘은 아직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 1,313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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