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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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백신 관리' 지침 강화 나서
    지역 내 일부 백신의 부실한 유통과 보관 실태를 고발한 kbc의 연속보도 이후 전라남도가 백신 관리 지침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에 kbc의 보도 내용이 담긴 공문과 이메일을 보내, 보건 진료소와 지소 등 500여 개 보건기관에서 백신의 콜드체인 유지와 적정 수준의 재고를 관리하기 위한 지침을 공유하고 자체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kbc는 내년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앞두고 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백신의 부실한 콜드체인 관리와 보관 실태 등을 연속 보도해 국회와 정부기관의 제
    2020-12-30
  • 보성 벌교갯벌 '습지보호지역' 2.07㎢ 확대
    보성 벌교갯벌 내 습지보호지역이 크게 확대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염생식물인 갈대와 칠면초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보성군 벌교갯벌 습지보호지역을 2.07㎢ 확대해 지정합니다. 벌교갯벌은 2003년에 7.5㎢ 면적이 처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06년에는 순천만갯벌과 함께 국내 최초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며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2020-12-30
  • 시골 마을서 여성 노인 성폭행 50대 징역 12년
    시골 마을 주택에 침입해 여성 노인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2부는 지난 3월 새벽 시간대에 전남의 한 시골마을 주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홀로 살던 여성 노인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51살 A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 해당 지자체 출입 금지, 매일 밤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 외출 금지를 명령했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A 씨가 지난 2016년 5월 같은 마을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도 A 씨의 소행이라고 판단했지만 재판부는 올해
    2020-12-30
  • 광주ㆍ전남 새해 첫날까지 최대 30cm 눈
    【 앵커멘트 】 어젯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아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온까지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출근길 불편이 예상됩니다. 세밑 한파와 함께 이번 눈은 새해 첫날까지 최대 30cm 안팎까지 쌓일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두컴컴한 새벽 시장 상인들이 밤 사이 내린 눈을 쓸어내리며 장사 준비에 한창입니다. 모닥불을 쬐며 추위를 피하고 꽁꽁 언 바닥에 미끄러질세라 생선과 젓갈을 조심스럽게 나릅니다.
    2020-12-30
  • 임시 선별검사소서 확진자 6명..'깜깜이 확산' 현실로
    【 앵커멘트 】 무증상인 시민들도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 선별검사소가 지난 27일부터 설치돼 운영되고 있는데, 첫날 검사 대상자 중에 확진자가 6명이나 나왔습니다. 종교단체와 병원 등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깜깜이 확산에 대한 우려마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청 앞 코로나 임시 선별검사소 첫날, 350여 명이 검사를 받았는데 이 가운데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명은 청사교회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
    2020-12-30
  • 코로나에 사라진 문화예술
    【 앵커멘트 】 올 한 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지 않은 분야가 없을 텐데요. 문화예술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전시와 공연이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등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4차례의 코로나 대유행으로 광주전남 문화예술 공연계는 그 어느 때보다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올해 9월 열릴 계획이었던 광주비엔날레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모두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과 광주여성영화제 등 다양한 축제와 전시·공연들이 규모
    2020-12-29
  • '도심 항공교통 시험장', 고흥으로 확정
    한국형 도심 항공교통 시험장으로 고흥이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고흥만 간척지에 위치한 국가종합비행성능장에 2024년까지 미래 비행체 이착륙장과 관제센터, 감시 레이더를 설치해 드론 택시와 플라잉카 시험비행을 완료하고 2025년부터 일부 노선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미래 비행체는 오는 2040년까지 매출 730조 원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입니다.
    2020-12-29
  • 희망2021 12/30(수) 모닝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보성읍 한진개발 임태건 씨가 20만 원 보성 여성자원봉사회에서 10만 원 봉산1리 정장옥 씨가 50만 원 함평월야중학교 학생자치회에서 23만 3,500원 광주 남구 진월대주1차아파트 주민들이 3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보성군 보성읍 신흥1동 주민들이 20만 원 원봉2리 주민 10만 원 쾌상1리 14만 8,000 원 부평2동 24만 원 대야1리 1
    2020-12-29
  • 광주ㆍ전남 시ㆍ도교육감.. '미래 교육 준비할 것'
    광주·전남 시·도교육감이 2021년도 신년사를 통해 미래 교육 준비를 강조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다가오는 새해에 '함께하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학생이 배움의 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천하는 '미래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안고 있는 전남지역의 열악한 교육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미래형 초·중 통합 운영학교 육성과 조직문화 혁신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2020-12-29
  • 코로나에 사라진 문화예술
    【 앵커멘트 】 올 한 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지 않은 분야가 없을 텐데요. 문화예술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전시와 공연이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등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4차례의 코로나 대유행으로 광주전남 문화예술 공연계는 그 어느 때보다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올해 9월 열릴 계획이었던 광주비엔날레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모두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과 광주여성영화제 등 다양한 축제와 전시·공연들이 규모
    2020-12-29
  • 임시 선별검사소 하루 만에 확진자 6명..'깜깜이 확산' 현실로
    【 앵커멘트 】 지난 27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을 시작했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고, 보건 당국으로부터 검사 통보를 받지 않은 사람도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는데요. 광주에서도 이들 중에 확진자가 6명이나 나왔습니다. 종교단체와 병원 등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깜깜이 확산에 대한 우려마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청 앞 코로나 임시 선별검사소 첫날, 350여 명이 검
    2020-12-29
  • 시민단체 "미쓰비시 자산 강제매각 일본이 자초"
    일제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의 자산 강제 매각 요건이 갖춰짐에 따라 시민단체가 미쓰비시 측의 조속한 사과와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근로정신대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법원이 미쓰비시 중공업 압류자산에 대한 매각을 결정할 수 있는 절차적 요건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이는 법원의 배상 명령을 2년 넘게 이행하지 않은 미쓰비시중공업과 이를 가로막은 일본 정부가 자초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전지방법원이 결정한 미쓰비시중공업 소유 특허권 6건과 상표권 2건 압류명령서 공시송달 효력이 오늘 자정부터
    2020-12-29
  • 밤부터 세밑 한파..눈ㆍ비 내리기 시작
    광주와 전남지역은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눈과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30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분포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낮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 분포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29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내일 새벽부터 새해 첫날까지 전남 서부지역에는 최대 30cm, 동부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전남 전역에 최대 2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12-29
  • 신양파크호텔 부지 개발 반대 시민 서명부 제출
    환경단체가 신양파크호텔을 허물고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을 반대하는 시민 3,000여 명의 서명을 광주시에 전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0여 개 단체가 함께한 무등산 신양캐슬 신축 반대 시민연대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양파크호텔 부지가 특급호텔로 이용되지 않는다면 공동주택이 아닌 보전녹지로 관리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대는 광주시가 환경 관리를 포기해 이미 많은 공동주택이 우후죽순으로 무등산 자락에 들어섰다며 개발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 3,039명의 서명을 받아 광주시에 제출했습니다.
    2020-12-29
  • 박흥석 럭키산업 회장, 해남군에 2억 원 기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회장을 맡고 있는 박흥석 럭키산업 회장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박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성금 1억 원과 1억 원 상당의 생필품 2,000세트를 해남군에 기부했습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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