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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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어등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박탈 부당"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당한 서진건설이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지난해 7월 어등산 관광단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뒤 협상 시한이 지난 12월까지 협상 체결이 되지 않아 지위를 박탈 당한 서진건설이 광주시장을 상대로 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취소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는 서진건설을 광주시가 의견 기회를 부여하지 않고 취소 통보를 했다고 주장했고, 광주시는 서진 측의 연기 요청을 받아들였고 협약을 체결
    2020-12-10
  • 염주수영장 수영강사들 "직접고용, 휴업수당 지급 요구"
    코로나19 휴업수당과 직접 고용 문제로 광주도시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수영지도강사들이 쟁위행위를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수영지도강사지회는 지난 2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실내수영장 운영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생존권이 위협받자 도시공사와 5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안을 찾지 못했다며 쟁의행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영강사들은 도시공사가 강사들을 직접 고용하고 휴업수당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0-12-10
  • '전국 최대 오리 사육지' 나주서 고병원성 AI 확진
    【 앵커멘트 】 영암에 이어, 전국 최대 오리 사육지인 나주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습니다. 해당 농가를 비롯해 반경 3km 이내 농가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이 시작됐는데요. 가금류 사육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라 방역당국과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출입이 통제된 오리 농가에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지난 8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던 나주 세지면 육용오리 농가가 검역본부 정밀검사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2020-12-10
  • 대체로 흐린 날씨..추위는 평년 수준 회복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곡성 영하 2도 광주 1도 등으로 어제보다 3-4도가량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10도에서 14도 분포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흐린 날씨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다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2020-12-10
  • 최고급 청자생산 관청터 '발견'..세계유산 등재 추진
    【 앵커멘트 】 고려 시대 왕실에 납품하던 최고급 청자를 생산하던 관청터가 강진에서 발견됐습니다. 도기 생산공정을 관리하는 관청터가 발견되기는 한중일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으로 강진군은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진군 대구면의 청자박물관 옆 부지입니다. 국가사적 제68로 지정돼 고려청자의 신비를 밝히기 위한 발굴조사가 지난해부터 진행됐습니다. 발굴에 나선 결과 고려청자 생산의 비밀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2020-12-10
  • 5ㆍ18관련법, 지방자치법 개정안 등 국회 통과..지역 영향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지역민들이 염원하던 5·18 관련 3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32년 동안 시행된 지방자치를 크게 바꿀 지방자치법도 개정됐고, 자치경찰을 도입하는 경찰법 개정안도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 관련 법 3개가 모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 즉, 무제한 토론을 신청하려 했던 5·18 왜곡처벌법은 진통 끝에 가결됐습니다. ▶ 인터뷰 : 조진태 / 5ㆍ18 기념재단
    2020-12-10
  • 광주 범시민사회단체 검찰 개혁 촉구 시국선언
    광주 지역 범시민사회단체들이 검찰 개혁을 촉구하며 호남과 영남 동시 시국선언에 동참했습니다. 검찰개혁 촉구 영호남 범시민사회단체는 9일 광주지검 앞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이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과 그것을 막아서는 반개혁적 집단 항명이 대결하고 있다"라며 "시대적 요구인 검찰 개혁을 가로막으려는 세력 때문에 국민의 고통이 배가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시국선언에는 광주와 함께 부산과 대구, 울산, 전주 등 호남과 영남 26개 지역 400여 개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2020-12-10
  • 12/10(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 (나주 오리농가 AI도 '고병원성' 확진) 영암에 이어서 나주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농장의 오리 3만 2,000마리를 살처분했고 반경 3km 이내 가금류 농가 14곳, 44만 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 (5ㆍ18 관련 3개 법안, 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 광주ㆍ전남 지역민들이 염원하던 5ㆍ18 관련 3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안과 자치경찰을 도입하는 경찰법 개정안도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3. (광주
    2020-12-10
  • 5ㆍ18 관련법, 지방자치법 개정안 등 국회 통과..지역 영향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염원하던 5·18 관련 3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32년 동안 시행된 지방자치를 크게 바꿀 지방자치법도 개정됐고, 자치 경찰을 도입하는 경찰법 개정안도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민주화운동 관련 법 3개가 모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 즉, 무제한 토론을 신청하려 했던 5·18  왜곡처벌법은 진통 끝에 가결됐습니다. ▶ 인터뷰 : 조진태 / 5ㆍ18 기념
    2020-12-09
  • '전국 최대 오리 사육지' 나주서 고병원성 AI 확진
    【 앵커멘트 】 영암에 이어, 전국 최대 오리 사육지인 나주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습니다. 해당 농가를 비롯해 반경 3km 이내 농가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이 시작됐는데요. 가금류 사육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라 방역당국과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출입이 통제된 오리 농가에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어제 8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던 나주 세지면 육용오리 농가가 검역본부 정밀검사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2020-12-09
  • 12/9(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 (광주시 "민간공항 이전, 4자 협의체서 결정") 이용섭 시장이 광주 민간공항 이전을 군 공항 문제와 함께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국토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건데 전남도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2. (나주 오리농가 AI도 '고병원성' 확진) 영암에 이어서 나주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농장의 오리 3만 2천 마리를 살처분했고 반경 3km 이내 가금류 농가 14곳, 44만 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입니
    2020-12-09
  • 광주 코로나19 중증 치료 병상 6개 추가 확보
    광주에서 코로나19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이 추가 확보됐습니다. 광주시는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국가 지정 수준의 전문 장비를 갖춘 병상이 조선대병원에 5개뿐이었는데 여기에 전남대병원에 6개 병상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 지역 코로나19 입원 치료 환자는 122명이며 이 중 경증이 120명, 중등증이 2명이고 중증은 한 명도 없습니다.
    2020-12-09
  • 평년 기온 회복..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
    9일 광주·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졌지만 낮 기온이 평년 수준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였습니다. 10일 아침은 오늘보다 4~5도가량 올라 최저기온이 영하 2도 수준에 머물겠고 낮 기온은 10~1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구름이 낀 가운데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10일 서해남부해상은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0-12-09
  • 음주단속 현장 도주 경찰관, '지인과 술자리' 파악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한 경찰관이 술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7일 밤 광주 북구 양산동의 음주단속 현장에서 도주한 뒤 10시간 만에 경찰서에 자진 출석한 경위 계급의 경찰관이 사건 당일 머문 술집의 CCTV를 분석해 지인과 술을 마신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해당 경찰관이 마신 술의 양을 파악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산한 뒤 음주운전 혐의 적용 여부를 결정하고 내부 징계 등도 함께 검토할 방침입니다.
    2020-12-09
  • 대리 운전기사 폭행 혐의 50대 붙잡혀
    50대 남성이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8일 오후 5시 50분쯤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대리운전기사의 안면 등에 폭행을 한 5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차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아 달라고 한 대리운전기사와 갈등을 빚은 뒤 운전면허 취소 수치 이상인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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