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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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이건희 회장 여수 땅 새삼 화제..활용방안 관심
    【 앵커멘트 】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여수에 직접 내려와 매입한 땅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수 땅은 이례적으로 삼성그룹 차원이 아닌 이 회장 개인 차원에서 사들인 건데 이 회장 사후, 어떻게 활용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탁트인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여수 궁항마을의 한 야산입니다. 지난 2006년 12월,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개인명의로 매입해 화제가 된 바로 그 땅입니다 이 마을 바로 앞 하트 모양
    2020-11-05
  • "유골 찾았다"..이장 실수에 유족들 '참담'
    【 앵커멘트 】 지난달 순천의 한 공동묘지에서 조상 묘가 파헤쳐지고 유골이 감쪽같이 사라졌단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경찰이 수사에 나선 지 한 달여 만에 유골을 찾았는데 무덤을 잘못 찾아 애먼 묘를 파헤친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황토색 흙이 드러날 정도로 깊게 파이고, 유골마저 사라져버린 조상의 묘. 후손들은 공동묘지 곳곳에 제보를 바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경찰에 수사까지 의뢰했습니다. 유골만이라도 돌려 받을 수 있길 바라며 기다
    2020-11-05
  • 올 가을 첫 얼음..겨울철 기상 전망은?
    【 앵커멘트 】 늦가을 추위가 이어지면서 광주의 첫 얼음이 평년보다 열흘이나 빨리 관측됐습니다. 지난 겨울 광주는 기상 관측 이후 가장 따뜻했는데, 올해 광주ㆍ전남의 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 됐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며칠 동안 뚝 떨어진 아침 기온과 강한 바람에 시민들의 옷차림이 두꺼워졌습니다. ▶ 스탠딩 : 최선길 -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추위가 이어지면서 광주에서 올 가을 첫 얼음과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2020-11-05
  • 광주 서진여고-골드레이크CC 산학연계 협약
    광주 서진여고가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과 산.학 연계 교육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서진여고 생활체육과와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은 현장 실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실습기자재 활용 뿐아니라 실습생 우선 채용 등의 혜택도 가능한 산.학 연계 교육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최초로 신설된 서진여고 생활체육과는 골프 선수의 원활한 경기 수행을 위한 스포츠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0-11-05
  • 추위 누그러져..6일 평년기온 회복
    5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이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8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추위가 다소 누그려졌습니다. 6일 새벽부터 아침 9시 무렵까지 전남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km 미만의 안개가 끼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분포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6일 오후는 17~19도까지 오르겠고 남해안 지역엔 5 mm의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입동인 7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4도 가량 높은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020-11-05
  • 여수시, 갑질 의혹 여성인권지원센터 정상화 총력
    여수시가 대표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여성인권지원센터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현재 경찰이 여성인권지원센터대표의 폭언,폭행,공금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국가인권위원회도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며 위법사항에 나오면 단호하게 대처하고 센터를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여성인권지원센터 활동가 A씨는 센터 대표가 성매매 피해 여성들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며 진상조사를 촉구했는데, 대표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2020-11-05
  • '28억 원대 전남교육청 비리' 혐의 24명 송치
    전남 지역 학교 물품 납품 비리에 관여한 도교육청 공무원 등 24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17년부터 이듬해까지 전남 지역 학교 62곳에 암막 롤스크린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조달청 계약조건보다 낮은 사양의 제품을 설치하고 뇌물과 향응을 주고받은 등의 혐의로 입건된 업체 관계자 등 24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납품 비리 과정에서 뇌물을 수수한 공무원은 모두 8명으로 2명은 구속되고 6명은 불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2020-11-05
  • 외국인 유학생 '5ㆍ18 말하기' 대회 7일 개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5·18 말하기 대회가 개최됩니다. 전국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10여 개국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 30여 명이 참가하는 5·18 말하기 대회가 오는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유학생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 등 주요 민주화운동 사적지를 둘러보며 5·18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2020-11-05
  •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 경찰 적발..감찰 조사 착수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지역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형사 처벌은 물론 징계를 위한 감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4일 10시 20분쯤 광주 서구 매월동 인근 도로에서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로 500 m 가량을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징계를 하기 위한 감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20-11-05
  • 흉기 집단폭행 혐의 완도 고교생 7명 검찰 송치
    같은 학교 학생을 흉기 등으로 위협하고 집단 폭행한 고교생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지난 7월 20일 저녁 완도의 한 고등학교 인근 폐건물에서 같은 학교 학생을 집단 폭행한 고교생 7명을 특수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또래 고교생 10여 명이 현장에서 폭행 장면을 목격했고, 전치 4주 진단을 받은 피해 학생은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0-11-05
  • 지리산 노고단 상고대 관측..지난해보다 10일 빨라
    나무가 눈에 뒤덮인 것처럼 하얗게 얼어붙는 상고대가 지리산 노고단에 피었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는 5일 노고단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를 기록하는 등 사흘째 영하권 기온을 보이면서 노고단 정상부에 상고대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사무소는 2019년보다 열흘 정도 빠른 지리산 정상 상고대는 단풍이 절정인 저지대와 달리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0-11-05
  •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전남대 명예 박사학위 받아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이 전남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전남대학교는 김상열 회장이 고용 창출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협력 기업과 동반성장, 장학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9년 호반건설을 설립한 김상열 회장은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호반건설을 국내 10대 건설사로 성장시켰습니다.
    2020-11-05
  • 무안 공항 인근 대규모 태양광발전 시설 제동
    무안공항 인근에 추진되던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불허 결정으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산하 전기위원회는 최근 무안주민발전이 신청한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해 관할 지자체의 의견을 감안해 볼 때 발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며 불허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동이 걸린 태양광발전소는 지난 9월 N 산업과 태양광전문업체 T사가 발전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66만3천평 부지에 185MW급 규몹니다.
    2020-11-05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맞춤형 정밀 방역체계 강화
    광주광역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정밀방역 체계를 강화합니다. 광주시는 정부가 기존 3단계였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5단계로 세분화하는 등 방역 수칙 개편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오는 7일부터 맞춤형 정밀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1단계를 그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방역수칙 의무 시설이 확대되고, 오는 13일부터는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2020-11-05
  • 구례군 "지역발전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구례군이 군정에 변화와 활력을 줄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구례군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라면 제한이 없으며 오는 16일까지 구례군 온라인 정책플랫폼 '구례소통마루'에 접속해 등록하면 됩니다. 구례군은 설문조사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해 최고 8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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