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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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륙 짙은 안개..흐리고 대기 건조해
    현재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은 가운데 흐리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구름 낀 날씨 속에 대부분 지역이 10도를 밑도는 기온을 기록하고 있고 한낮에는 20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교통 안전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고 대기는 건조한 가운데 서해안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2020-10-27
  • 나주시청 공무원 확진..광주ㆍ나주 동선 많아 주의
    【 앵커멘트 】 나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이 확진자들은 나주시청에 근무하던 공무원들로 해당 사무실은 폐쇄되고, 동료 공무원 110여 명은 자가격리됐습니다. 확진자들이 광주와 나주 등에서 많은 사람들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굳게 문이 닫힌 나주시청 입구에는 출입을 통제한다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나주시청에서 근무하던 50대 공무원이 오늘 26일 새벽 코로나19 확진판정
    2020-10-26
  • 10/26(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나주시청 공무원 2명 확진..시청 일부 '폐쇄') 나주시청 공무원 2명이 확정 판정을 받아 시청 별관이 폐쇄되고 동료 공무원 110여 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광주와 나주 등에서 많은 사람들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담양ㆍ보성 2명 독감 백신 사망..전남 8명) 담양과 보성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2명이 독감 백신을 맞은 지 나흘과 엿새 만에 각각 숨졌습니다. 모두 지병을 앓고 있었는데 백신 관련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3.(시ㆍ도 현안 논의 교착상태..돌파구 찾나)
    2020-10-26
  • 퇴근길 광주 도심 차량 화재..교통 혼잡 빚어져
    퇴근길 광주 도심에서 차량 화재가 나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26일 저녁 6시 반쯤 광주 광산구 광주여대에서 상무지구 방면 무진대로를 달리던 한 차량에서 불이 나 30여 분간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26
  • "벌써 겨울 채비" 순천 낙안읍성 이엉 잇기
    【 앵커멘트 】 조선시대 생활상을 고스란히 간직한 순천 낙안읍성에선 벌써 겨울 채비가 한창입니다. 낡은 초가지붕에 새 볏짚을 깔아 겨울을 준비하는 이엉 잇기가 옛 방식 그대로 이어지면서 낙안읍성의 가을 풍광을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빛바랜 초가지붕이 새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합니다. 가을걷이 후 바짝 말린 볏짚을 한 겹 한 겹 정성스레 두르고, 새끼줄과 대나무로 단단히 고정해 줍니다. 어느새 모양을 갖춘 초가지붕, 아침부터 꼬
    2020-10-26
  • 지방 국립대 자퇴생 늘어..수도권 쏠림 심화
    【 앵커멘트 】 지방 주요 국립대에서 수도권 대학으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남대의 경우 지난 3년 동안 1,700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자퇴를 선택했는데요. 취업으로 인한 수도권 대학 쏠림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3년 동안 전남대에서 자퇴한 대학생의 수는 모두 1,746명. 지난 2017년 533명, 2018년 593명, 2019년 620명입니다. 전국의 9개 지방 주요 국립대 가운데서 강원대 다음으로
    2020-10-26
  • 여수시, 11월 2일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여수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여수시는 다음 달 2일부터 21일까지, 여수일자리홈페이지를 통해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확인 뒤 이력서를 제출하면 기업에서 1차 합격자를 선발해 정해진 날짜에 화상면접을 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열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오는 30일까지 여수시 인구일자리과에 사전 신청을 하면 되며 구직자들은 취업특강과 인적성 검사도 무료로 제공받습니다.
    2020-10-26
  • 광양제철소 임직원 봉사단, 재능봉사 재개
    광양제철소 임직원 봉사단 '나눔토'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재능봉사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나눔토는 지역 이웃들을 방문해 농기계 수리와 이미용, 발 마사지 등 13개 분야 재능 봉사활동을 펼쳤고, 도배재능 봉사단의 200호 달성 기념 행사도 가졌습니다. 2014년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펼쳐온 나눔토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우려로 지난 7월 활동을 잠정 중단했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치로 재능봉사를 재개했습니다.
    2020-10-26
  • 5월 단체 "계엄군 사망분류 전사→순직으로 바꿔야"
    5월 단체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숨진 계엄군을 '전사'로 표기한 국방부에 이를 바꿔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국방부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군인들 가운데 숨진 이들을 '전사'로 표시한 것은 적과 전투를 치르는 과정에서 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순직'으로 사망 분류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그동안 국방부장관과 육군참모총장이 계엄군의 시민 살상 행위를 사과한다고 하면서도 구체적인 변화 노력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0-10-26
  • 광주 낮 최고기온 21도..27일도 맑고 쾌청
    맑고 파란 하늘 아래 광주의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등 광주·전남 전역이 맑고 선선했습니다. 27일 아침 최저기온 5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 19도에서 22도 분포로 내일도 맑고 쾌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까지 비 소식은 없고 28일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2020-10-26
  • 광주 죽호ㆍ숭의ㆍ만대학원, 최우수 사학 선정
    광주지역 사학법인 가운데 죽호학원과 숭의학원, 만대학원이 최우수 사학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지난 2월까지 광주지역 사학법인 31곳을 대상으로 법인 운영과 학교 운영을 평가한 결과, 법인 운영에서는 죽호학원와 숭의학원이 최우수 사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운영 평가에서는 죽호학원과 숭의학원, 만대학원 등 3곳이 선정됐고, 우수 사학들에는 모두 3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0-10-26
  • 광주 기간제 교원 담임 비율..정규 교원보다 높아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원의 담임 비율이 정규 교원의 담임 비율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교육부 제출 자료를 통해, 지난 4월 1일 기준 광주 일선 초·중·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원의 담임 비율이 55.8%인데 반해, 정규 교원의 담임 비율은 47.6%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일선 학교에서 담임 업무가 기간제 교원에게 떠넘겨지고 있다며, 기간제 교원이 불안정한 신분 탓에 과중한 업무와 부당한 지시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10-26
  • 집합금지 행정명령 어기고 방문판매 설명회..벌금형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행사를 개최한 방문판매업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실내 50인 이상 집합을 금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이 내려진 지난 7월, 광주의 한 다단계판매업체 사무실에서 60여 명을 모아 제품 시연회를 개최한 혐의로 38살 A 씨에게 벌금 250만 원, B 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코로나19 전염 위험성과 방역의 중요성을 볼 때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10-26
  • 불법체류 외국인 경찰 조사받다 도주 후 3시간만 붙잡혀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 조사를 받다 도주해 3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25일 아침 7시 반쯤 광주 광산경찰서에서 물품 손괴 등의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던 러시아 국적의 외국인이 화장실 이용을 위해 경찰관이 수갑을 풀어주자 화장실 방범판을 맨손으로 뜯고 달아난 뒤 3시간 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체류 비자가 만료한 이 외국인의 신병을 출입국 관리소로 인계할 방침입니다.
    2020-10-26
  • 택시 훔쳐 음주 무면허 질주 10대 붙잡혀
    택시를 훔쳐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한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담양경찰서는 26일 새벽 3시 20분쯤 전북 순창군에서 택시를 훔쳐 달아난 뒤 담양까지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한 17살 청소년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청소년은 자신의 집 앞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택시기사를 밀쳐 차량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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