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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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청 공무원 코로나19 확진..시청 일부 폐쇄
    나주시청 공무원이 26일 새벽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시청 일부 건물이 폐쇄됐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시청 일자리 창출실에서 일하는 5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나주시청 별관 건물이 48시간 폐쇄되고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같은 건물에 근무하는 직원 100여 명과 가족에 대해서도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공무원은 지난 14일 송파 365번 확진자와 같은 식당에서 점심을 한 뒤 19일 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왔고 능동감시자로 분류됐습니다. 나주시는 확진 공무원이 거주하는 광
    2020-10-26
  • 광주ㆍ전남지방경찰청 총경 이상 여성 경찰관 '1명'
    광주와 전남에는 여성 경찰서장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지역 경찰서장 가운데 여성은 한 명도 없었고, 총경 이상 경찰관으로 범위를 넓혀도 여성은 광주지방경찰청에 한 명, 전남지방경찰청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 총경 이상 경찰관 712가운데 여성은 23명에 불과했으며 양 의원은 경찰이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10-26
  • 광주ㆍ전남 학교..촌지ㆍ찬조금은 '옛말'
    광주·전남 지역 일선 학교에서 촌지와 찬조금이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교육부 제출 자료를 통해, 지난 2016년 이후 광주에서는 촌지 수수와 찬조금 모금 사례가 단 한 건 적발되는 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최근 5년간 촌지 수수와 찬조금 모금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2020-10-26
  • 성폭력 수사 담당 경찰이 성범죄 저질러 징계
    성범죄를 수사하는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이 성범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전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위와 순경이 성범죄를 저질러 파면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성비위로 적발된 경찰은 모두 86명으로 이 가운데 서울청 소속 경관이 가장 많았고, 전남청은 5명으로 경기남부청과 부산청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2020-10-26
  • 한빛5호기 정기검사 중 원자로 정지..원안위 조사
    정기검사중인 한빛 5호기 원자로가 자동 정지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원안위는 26일 오전 10시쯤 한빛5호기 신규 증기발생기의 안전성 확인 과정에서 원자로가 자동으로 멈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기검사 중인 한빛5호기는 지난 5일 임계 허용 이후 후속검사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원안위는 방사선 수준엔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10-26
  • 낮 최고기온 22도..당분간 일교차 크고 맑은 날씨
    아침 출근길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오늘(26) 아침 광주.전남의 최저기온 5도에서 12도 분포, 낮 최고기온 19도에서 22도 분포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번주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져 대기는 점차 건조해지겠고, 목요일쯤 다시 찬바람이 강해지며 쌀쌀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10-26
  • '조서 안쓰는 검찰' 광주지검의 새로운 실험
    【 앵커멘트 】 광주지방검찰청이 앞으로 사건관계인을 조사할 때 조서를 작성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국 검찰청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되는 실험적 방식인데, 어떤 변화를 이끌지 주목됩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자정이 넘도록 불을 밝힌 검찰청 새벽이 다 돼서야 나오는 피조사자의 모습. 검찰의 조사가 시작되면 쉽게 볼 수 있던 모습이 이제 광주지검에서는 사라지게 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앞으로 사건관계인을 조사를 할 때 조서를 작성하지 않기로 했고, 조서 작성과 열
    2020-10-26
  • '5백억 들여 도시철도 우회시킨' 푸른길공원..지금 모습은?
    【 앵커멘트 】 도시철도 노선까지 변경시켜가며 지키겠다던 광주 푸른길공원이 현재 공사판으로 변했습니다. 지난해 이 곳에서 하수도 공사를 진행했기 때문인데, 결국 광주시는 공사판이 된 공원을 피해자고 5백억 원의 혈세를 낭비한 꼴이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광주시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백운광장에서부터 조선대학교에 이르는 구간 2.8km의 노선을 푸른길공원 부지 대신 바로 옆 도로인 대남대
    2020-10-26
  • 전남도의회, COP28 여수유치특별위원회 구성..현장 간담회
    전남도의회가 기후올림픽인 COP28 여수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전남도의회COP여수유치특별위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유치상황을 점검하고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환경,기후변화 이슈를 상징적으로 실천해 온 여수에 2023년 COP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마다 전 세계 각 나라를 돌며 열리는 기후올림픽, COP는 200여개국에서 정상급 인사 3만명이 참석하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3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2023년 COP 개최 도시는 내년 런던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2020-10-26
  • 10/26 (월) 모닝 타이틀 + 주요 뉴스
    1. (이건희 회장 별세.. 지역 정치권 경제인 애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 소식에 지역 정치권과 경제인들이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애도문을 내고 삼성전자 광주공장은 광주경제 활성화에 큰 동력이 되었다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고, 지역 경제인들도 광주 가전산업에 주춧돌을 놓았다고 기렸습니다. 2. (광주시, 5백억 낭비하고 2년 허비했다)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계획을 변경하면서 보호하겠다는 푸른길 공원에서 하수도 공사를 진행해 수백억 혈세 낭비와 함께 교통체증 유발 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0-10-26
  • '500억 들여 도시철도 우회시킨' 푸른길공원..지금 모습은?
    【 앵커멘트 】 하늘에서 본 광주 푸른길공원의 모습입니다.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이어졌던 하수도 공사가 끝나고 지금은 공원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인데요. 평범한 공사현장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수백억 원의 혈세가 낭비되는 엉터리 행정이 숨어 있었습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광주시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백운광장에서부터 조선대학교에 이르는 구간 2.8km의 노선을 푸른길공원
    2020-10-25
  • 제24회 도민의 날 행사,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려
    제24회 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여수세계박람회장서 열렸습니다. '전남, 희망으로 잇다'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기관,단체장과 호남향우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개 시,군의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과 2023년 기후올림픽인 COP여수 유치 결의를 하는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자랑스런 전남인 상에는 김정수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무와 가수 송가인, 영화감독 장유정 등 5명이 선정됐습니다.
    2020-10-25
  • 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 교원 광주ㆍ전남 266명
    광주.전남에서 최근 5년 동안 250명이 넘는 교원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광주에서는 교원 79명이, 전남에서는 187명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2,100여 명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았고, 이 가운데 81%인 1,700여 명이 감봉이나 견책, 불문경고와 같은 처벌에 그쳤습니다.
    2020-10-25
  • 5ㆍ18 부당징계 경찰관 급여 정산..40년 전 봉급 그대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정권의 지시를 거부했다 징계 받은 경찰관이 40년 만에 밀린 월급을 받았지만 10만 원 미만에서 20 만원 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5월 80년 5·18 당시 시민들을 강제 진압하라는 명령을 거부한 경찰관 중 21명의 징계를 취소하고 밀린 월급을 지급했지만 1980년 당시 봉급액 그대로 지급해 10만 원 안팎에서 20만 원 대의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징계 취소에 따른 지연
    2020-10-25
  • 오후부터 평년기온 회복..내일도 큰 일교차
    아침까지만 해도 쌀쌀했던 공기가 오후 들어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며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휴일인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 20도 등 광주ㆍ전남 전역이 18도에서 21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해 아침 최저기온 5도에서 12도 분포, 낮 최고기온 19도에서 22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번주 내내 예년 이맘때 날씨가 이어지다 목요일쯤 다시 찬바람이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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