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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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초ㆍ중ㆍ고 운동부..창단보다 해체 많아
    최근 10년간 광주 지역에서 창단된 초·중·고등학교 운동부보다 해체된 운동부 수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정순애 의원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광주 지역에서 창단된 초·중·고등학교 운동부는 모두 35개교, 해체된 운동부는 41개교에 달했습니다. 이는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운동부 출신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이 좁아진 이유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2020-10-22
  •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공동주택단지 건설 반대"
    시민단체가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자리에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서는 걸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지역 30여 개 시민단체들은 광주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공원인 무등산 자락에 80여 세대가 사는 공동주택을 짓는 것은 도시관리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 부지에 주택단지가 들어서면 개발이 연쇄적으로 이뤄진다는 문제도 있다며 광주시와 동구가 무등산권 보전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10-22
  • 코로나 재확산 기로..단풍 관광지 '비상'
    【 앵커멘트 】 지리산이 붉고 노오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관광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버스 진입을 통제하는 등 방역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백두대간의 끝자락 지리산 노고단이 색동저고리로 갈아입었습니다. 평일 이른 시간부터 산행에 나선 사람들은 탐방로에 비치된 손소독제를 이용하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손용기 / 여수시 안산동 - "저희도 문제지만 오가는 사람들에
    2020-10-22
  • "명예회복이라도.." 여순사건 두 번째 재심 청구
    【 앵커멘트 】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하던 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4.3사건의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촉발된 여순사건. 당시 무고하게 목숨을 잃었던 민간인 희생자 3명이 올해 초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고 명예를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대전형무소에 끌려가 억울하게 총살당한 또 다른 희생자 25명의 유족들이 두 번째 여순사건 재심을 청구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2년 전 23살이던 형이 아무 죄도 없이 경찰에 끌려
    2020-10-22
  • 독감 예방접종 한 90대 노인 숨져..보건당국 조사 중
    목포에 사는 90대 노인이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숨져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그제(20일) 오전 9시쯤 목포의 한 병원에서 녹십자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 백신을 맞은 90대 여성이 접종 3시간 30분 만인 낮 12 반쯤 숨져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병원에서 같은 백신을 맞은 2백여 명은 이상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숨진 여성은 평소 심장질환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10-22
  • 목포 연산동 주택가 수돗물에서 흙탕물..주민 불편
    목포의 한 주택가 수돗물에서 흙탕물이 나와 일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목포시 환경수도사업단에 따르면 어제(21일) 저녁 6시 반쯤부터 목포시 연산동 일대 주택가 20여 곳에서 흙탕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업단은 수자원공사가 어제 오후 수돗물을 공급하는 대양배수지 전동밸브를 교체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22
  • 오후 미세먼지 농도 짙어..낮 기온 어제와 비슷
    새벽까지 내리던 가을비는 그쳤지만 하늘은 아직 흐립니다. 오후부터는 초미세먼지와 옅은 황사가 함께 떨어지며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치솟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2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내일은 반짝 추위가 찾아오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10-21
  • 코로나 재확산 기로..단풍 관광지 '비상'
    【 앵커멘트 】 지리산이 붉고 노오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관광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버스 진입을 통제하는 등 방역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백두대간의 끝자락 지리산 노고단이 색동저고리로 갈아입었습니다. 평일 이른 시간부터 산행에 나선 사람들은 탐방로에 비치된 손소독제를 이용하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손용기 / 여수시 안산동 - "저희도 문제지만 오가는 사람들에
    2020-10-21
  • 10/21(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시도 "지원 규모 늘려야"..돌파구 찾나) 이전 후보지역들의 반발로 광주 군 공항 이전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이전 지역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려야 한다고 밝히면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2.(아이들 머리 위 초고압선 '불안 불안')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내 초고압선이 공중으로 지나고 있는 학교가 광주·전남에만 18곳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초고압선은 전자파와 감전 등 사고 위험이 커서 개선 대책이 시급합니다. 3.(여순사건 2번째 재심 청구..실낱 '희
    2020-10-21
  • "명예회복이라도.." 여순사건 두 번째 재심 청구
    【 앵커멘트 】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하던 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4.3사건의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촉발된 여순사건. 당시 무고하게 목숨을 잃었던 민간인 희생자 3명이 올해 초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고 명예를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대전형무소에 끌려가 억울하게 총살당한 또 다른 희생자 25명의 유족들이 두 번째 여순사건 재심을 청구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2년 전 23살이던 형이 아무 죄도 없이 경찰에 끌려
    2020-10-21
  • 10/22(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시도 "지원 규모 늘려야"..돌파구 찾나) 이전 후보지역들의 반발로 광주 군 공항 이전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이전 지역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려야 한다고 밝히면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2.(아이들 머리 위 초고압선 '불안 불안')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내 초고압선이 공중으로 지나고 있는 학교가 광주·전남에만 18곳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초고압선은 전자파와 감전 등 사고 위험이 커서 개선 대책이 시급합니다. 3.(여순사건 2번째 재심 청구..실낱 '희
    2020-10-21
  • 광주ㆍ전남 전역 가을비..22일 새벽까지 이어져
    종일 흐리다 오후부터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22일 새벽까지 전남 남해안에 10~30mm, 그 밖의 지역에 5~1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22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고 아침 최저기온 9~15도, 낮 최고기온 19~22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인 23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10-21
  • 광주 광산구 땅 꺼짐 현상..마을 앞 도로 차단
    광주 광산구의 한 마을 앞 도로에서 길이 7m 가량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도로가 차단됐습니다. 21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운수동의 마을 앞 도로에서 폭 4m, 길이 7m 가량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광산구가 도로를 차단하고 복구공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하수관이 파손돼 흙이 쓸려내려가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0-10-21
  • 주철현 "여수항ㆍ박람회장에 투자 확대 절실"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맞아 여수항과 여수세계박람회장에 대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은 2011년 이후 행정구역이 여수시인 구 삼일항과 여수항의 매출액이 여수광양항만공사 총매출의 34%를 차지하지만 같은 기간 삼일항과 여수항에 대한 투자 금액은 204억 원으로 9%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여수항과 여수세계박람회장이 남해안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 관광의 메카로 성장하도록 큰 그림을 준비해 정부와 민간 투자를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20-10-21
  • 전일빌딩245, 한국관광공사 선정 '숨은 관광지'
    전일빌딩245가 호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숨은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7월부터 시민들에게 전국 2,200여 곳의 관광지를 후보로 접수한 뒤 선정위원회를 열고 전일빌딩245를 2020년 가을에 가볼 만한 '숨은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위는 전일빌딩245에는 5·18민주화운동 당시가 남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광주의 삶과 역사가 깃들어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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