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어젯 13일 밤 고등학생 다섯 명이 타고 있던 렌터카가 마주 오던 차를 그대로 들이 받아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면허가 없는 학생들이 어떻게 차를 빌릴 수 있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검은 승용차 한 대가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은 뒤집어진 승용차 안을 들여다보며 구조활동을 벌입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에서 고등학생 다섯 명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반대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의 부분 등교가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사실상 2학기 들어 첫 등교인 셈인데요. 비대면 원격수업 기간 동안 자녀를 가정에서 돌봐야 했던 학부모들은 숨통이 트인다는 반응과 함께 여전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오전 수업을 마친 1, 2학년 초등학생들이 교사의 안내에 따라 교문을 나섭니다. 하굣길 마중을 나온 학부모들은 자녀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코로나19의 지역감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실
광양시가 정부와 전라남도 등 외부 기관이 시행한 각종 공모 사업에 선정돼 역대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공모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등 76개 사업으로 지난해보다 113억 원 많은 천 18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광양시는 연말까지 75건의 공모 사업에 더 참여할 계획이라며 선정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득량만권 해역의 불법어업에 대한 특별단속이 이뤄집니다. 전남도는 득량만권 지자체인 보성, 장흥, 강진, 고흥군과 함께 어업지도선 6척과 사법공무원 30여 명을 투입해 무면허·무허가 어업 행위와 무면허 양식시설 설치 등 불법어업 단속을 오는 18일까지 집중 실시할 계획입니다. 득량만권에서는 올해 수산법 위반 10건,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4건 등 14건의 불법어업이 적발됐습니다.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한 달 넘게 지속되면서 장기화하는 양상입니다. 감염 거점장소도 이틀에 한 곳 꼴로 새로 늘고 있는데, 집단 감염 우려가 여전히 큽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3차 대유행 이전, 6개월 동안 광주의 누적 확진자는 216명. 반면 지난 한 달 동안 확진자는 265명으로 이전보다도 59명이나 더 많습니다. 광주의 확진자 증가 속도는 6대 광역시 중에서도 두드러집니다. 유행 기간 직전 광주의 인구 만 명당 확진자
1.(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군에 '고흥' 추가) 광주 군공항 이전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그동안 거론되지 않은 고흥을 이전 후보군으로 추가 선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2.(준 3단계→ 2단계 완화..추석 방역대책 추진) 최근 사흘간 광주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3명 미만으로 떨어지자 광주 거리두기가 준 3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됐습니다. 추석 연휴 재확산에 대비한 방역 대책도 발표됐습니다. 3.(3차 대유행 장기화하나..무증상 환자 50%) 광주에서 코로나19
1.(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군에 '고흥' 추가) 광주 군공항 이전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그동안 거론되지 않은 고흥을 이전 후보군으로 추가 선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2.(준 3단계→ 2단계 완화..추석 방역대책 추진) 최근 사흘간 광주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3명 미만으로 떨어지자 광주 거리두기가 준 3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됐습니다. 추석 연휴 재확산에 대비한 방역 대책도 발표됐습니다. 3.(3차 대유행 장기화하나..무증상 환자 50%) 광주에서 코로나19
월요일인 14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빗방울도 떨어진 가운데, 낮 기온 27도 안팎의 초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15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구례와 곡성 등 동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5~20mm 가량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15일 아침 최저 기온은 16도에서 21도, 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28도로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여수시와 여수시의회가 시청사 별관 증축 추진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998년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이 하나로 통합됐지만 청사는 여전히 3개로 나누어져 있어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1청사에 390억 원을 들여 별관 증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시의회는 원도심에 있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을 매입해 제2청사로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며 별관 증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광주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이 14일부터 부분등교를 시작했습니다. 추석 전인 29일까지 2주 가량 광주 지역 유·초·중학교는 전체의 3분의 1, 특수학교와 고등학교는 3분의 2가 등교하고, 나머지는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고3은 이전과 동일하게 매일 정상 등교하고, 어린이집은 오는 20일까지 긴급돌봄을 제외하고 등원 중단이 계속됩니다. 앞으로 수업 방식은 연휴 직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여대가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합격자 전원에게 '마음나눔 특별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신입생의 학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장학금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에게 60만 원, 충원합격자에게 40만 원이 주어집니다. 광주여대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고, 면접고사는 10월 29일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국가서비스대상, AI 특성화 부문에서 호남대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서비스 대상에서 전국 최초로 AI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호남대학교가 '대학 AI 특성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는 전교생이 15학점 이상의 AI 교과목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했고, AI 전용 강의실 등 최첨단 교육시설과 장비를 구축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과거 자신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사실을 원망하며 아버지를 흉기로 숨지게 한 아들이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2부는 지난 4월 광주 광산구 자택에서 흉기로 70대 아버지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아들 A 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10년 전부터 조현병을 앓고 있던 A 씨는 아버지가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하고 어머니 유산도 나눠주지 않았다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택배 노동자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물량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폭증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며 택배 이용자가 늘었던 데다, 추석까지 다가오며 물량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졌지만 회사들은 추가 인력도 투입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택배 노동자들이 본연의 업무인 배송에만 충실할 수 있도록 사전 분류작업에 추가 인력을 투입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호남 지역 수해를 놓고 인터넷에서 피해자를 조롱한 누리꾼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8월 초 호남 폭우 피해와 관련해 일베저장소 등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조롱 비하 글을 작성한 혐의로 20살 A 씨와 49살 B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서울 경기 거주자로, 특별한 이유 없이 호남을 비하해 사이트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