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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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 유흥주점 업주 벌금형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손님을 출입시킨 유흥주점 업주가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살 A씨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 손님을 출입시키고 이용하게 하는 등 광주광역시의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치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0-09-12
  • 광주광역시, 광화문 집회 인솔 목사 고발
    광주광역시가 지난달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을 인솔한 교회 목사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목사가 집회 참가, 인솔 사실을 숨겼을 뿐 아니라 참가자 명단을 축소해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역학 조사 방해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형사 고발과 함께 손해배상이나 구상권 청구 여부도 확진 사례들을 확인한 뒤 검토할 예정입니다.
    2020-09-12
  • "한빛원전 격납건물 공극, 야간에 부실 공사 때문"
    한빛원전 3,4호기 격납건물에서 발견된 200여 개의 구멍은 공기 단축을 위한 무리한 설계변경과 야간 작업으로 인한 부실 공사 때문이라는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한빛원자력안전협의회에 보고한 점검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89년부터 96년 사이 한빛 3,4호기 건설 당시 작업 절차서에는 격납건물 콘크리트 타설 다짐 작업에 대한 규정이 없어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특히 공극 발생 부위의 콘크리트 타설 작업은 주로 야간에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설계 잘못으로 임시보강재와 철근이 당초보
    2020-09-12
  • 9/11(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코로나 치료받던 90대 숨져.. 광주 3번째 사망)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90대 확진자가 숨졌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1일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을 받은 뒤 치료를 받아왔는데 코로나 19로 사망한 확진자는 이번이 3번째입니다. 2.(광주 확진자 이틀 연속 '한 자릿수'.. 방심 금물) 이번 주 들어 두 자릿수를 기록하던 광주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한 자릿 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감염원이 증가하고 있고 추석 명절로 인한 이동량도 늘 것으로 보여 아직까지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3
    2020-09-11
  • 광주 코로나19 세 번째 사망자 발생
    광주에서 코로나19 세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 11일 오후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9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90대는 지난 1일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광주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자는 이번이 3번째입니다.
    2020-09-11
  • 광주 확진자 이틀 연속 '한 자릿 수'..방심 금물
    【 앵커멘트 】 이번 주 들어 두자릿수를 기록하던 광주 지역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한 자릿 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감염원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다 20여 일 뒤에는 명절로 인한 이동량도 늘 것으로 보여 긴장을 풀긴 이르다는 평갑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 광주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모두 8명이었습니다.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면서 불안감이 컸지만,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며 다시 한 자릿 수로 낮아진 겁니
    2020-09-11
  • '기간제 근로자 채용' 박우량 신안군수 불구속 기소
    기간제 근로자 채용에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받고 있는 박우량 신안군수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2019년 6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있었던 기간제근로자 채용 과정과 관련해 직권남용과 권리방해 등의 혐의로 박 군수와 신안군청 공무원 2명, 군 산하단체 대표이사 1명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박 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재판부가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2020-09-11
  • 무안 해외입국 40대 여성 확진 추가..광주 아직 없어
    10일 밤 광주광역시에서는 성림침례교회와 시장밥집 관련자 등 4명이 추가돼 10일 하루 확진자는 8명을 기록했습니다. 지금 이 시각까지 광주에서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없으며 전남에서는 11일 무안에서 4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8월 28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 양성반응이 나왔으며, 함께 입국한 아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광주 472명, 전남 166명입니다.
    2020-09-11
  • 12일 새벽까지 빗방울..12도 종일 '흐림'
    11일 광주·전남은 종일 흐린 가운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비는 12일 새벽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10~60mm, 그 밖 지역에는 5~30mm 더 내리겠습니다. 주말인 12일에 비는 그치겠지만 하늘은 흐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0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8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게 선선하겠습니다.
    2020-09-11
  • 국토부장관 "지리산 시외버스 운행, 주민 의견 반영"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구례주민들이 지리산 시외버스 운행을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국토교통위원회에 참석해 전남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선이 허가된 배경과 재심의 여부를 묻는 김회재 국회의원의 질문에 지자체, 버스 회사와 조율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명쾌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국토부는 전남도의 반대에도 경남지역 시외버스 지리산 운행을 지난 6월 승인했는데 구례주민들은 환경파괴가 우려된다며 운행중단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0-09-11
  • 전남소방본부 '소방관 법률지원단' 운영
    전남소방본부가 공무상 피해를 본 소방공무원을 돕기 위한 법률지원단을 운영합니다. 변호사가 포함된 법률지원팀과 행정업무를 지원할 업무지원팀으로 꾸려지며 업무 수행 중 발생한 부상·사망에도 공무상 연관성을 인정받지 못한 소방 공무원들을 상대로 공상·순직 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도내 소방공무원의 공무상 요양 현황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여 2014년 19건에서 2019년 40건으로 무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중증질환자 11명 중에서 2명은 공상 인증을 위해 개인 소송까지 벌였습니다.
    2020-09-11
  • 피해액 150억 원 규모 기아차 취업사기 주범 송치
    기아차 정규직 직원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구직자들을 속여 금품을 챙긴 30대 주범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50대 목사와 함께 기아자동차 공장에 정규직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600여 명 안팎의 구직자들에게서 13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된 30대 주범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이 남성은 구직자에게 뜯은 돈을 불법도박 등에 사용한 혐의도 드러나 경찰이 추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2020-09-11
  • 여천농협, "확진자 밀접접촉자 없어"..정상영업
    대전지역 확진자가 다녀간 여수농협이 밀접 접촉자는 없었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나섰습니다. 여천농협은 지난 주말, 대전 300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화양면 농협마트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는 없는 걸로 확인돼 현재는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에는 지난 2월 대구 거주 20대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지역감염은 없는 상황인데 여수시는 코로나 확산에 대비해 진남경기장 주차장에 대규모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2020-09-11
  • 광주 외국인고용사업장, 코로나19 방역 특별 점검
    광주 지역 외국인고용사업장의 코로나19 방역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14일부터 2달여 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소독과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농축산업 사업장의 열악한 근로자의 주거시설과, 제조업 사업장의 임금체불 여부 조사 등도 함께 진행됩니다.
    2020-09-11
  • 광주 경찰 간부 확진자 동료 14명 전원 음성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 간부와 밀접 접촉한 동료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10일 광주경찰청 제2기동대 소속 간부가 감염경로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밀접 접촉한 경찰 동료 14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잠복기 등을 고려해 오는 18일까지 자가격리토록 조치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간부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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