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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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직원 확진, 건물 폐쇄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연결된 건물인 교육연구정보원 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정보원 소속 60대 계약직 직원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정보원 건물을 임시 폐쇄하고, 직원 50여 명에 대해 코로나 검체 검사와 함께 자가격리를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건물 관리 업무를 맡아 밀접 접촉은 많지 않지만 정보원과 교육청 본관 건물이 연결돼 있어 본관 직원들과의 접촉 여부도 파악 중입니다.
    2020-09-10
  • 기아차 취업 사기 주범..도박 등에 피해금 탕진
    기아차 정규직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구직자들을 속여 금품을 챙긴 혐의로 구속된 30대 주범이 도박과 인터넷방송 후원에 피해금을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과 사기 피해자 등에 따르면 기아차 취업 사기 혐의로 50대 목사와 함께 구속된 주범 A 씨는 백억 원이 넘는 피해금 대부분을 도박에 탕진하거나, 인터넷 방송에 후원하는 데 쓰고, 현재 남은 돈은 현금 수천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사기 피해 혐의로 이들 2명을 구속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0-09-10
  • LG화학 노사, 구례 수재민에 구호물품 전달
    LG화학 여수·나주공장 노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구례 수재민들에게 1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샴푸와 린스 등 생활용품과 참기름, 간장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구호물품은 구례군을 통해 수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윤명훈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은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여수, 나주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0-09-10
  •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역상품권 78억 원 구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78억 원어치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구매한 상품권을 추석을 앞둔 7천여 명의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직원들에게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시우 광양제철소 소장은 지역민과 상생 발전하기 위해 상품권 구매를 결정했다며 명절 전에 많은 소비가 이뤄져 지역경제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0-09-10
  • 조선대의대 교수, 의대생 국시 대책 마련 촉구
    조선대학교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의대생 국시 거부와 동맹 휴학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선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교수평의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대한의사협회, 학장단과 함께 대책을 협의하고 학생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의사국가고시를 치르며 학업에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수평의회는 또 "젊은 의사들의 전공의 파업, 의대생 국시 거부 및 동맹 휴학의 모든 책임은 정부와 여당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9-10
  • 광주기독병원 노조, 밤샘 협의 끝 파업철회
    올해 임단협 결렬로 10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광주기독병원 노조가 파업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광주기독병원 노조는 사 측과 밤샘 임금협상을 통해 향후 4년간 단계적으로 공무원 임금 기준의 100%로 임금을 상향하기로 한 지난해 임단협을 지키기로 잠정합의하고 파업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기독병원 노조는 지난해 합의한 대로 올해 2.8%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사 측은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동결을 주장하며 맞서다 파업 예고 당일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2020-09-10
  • "나주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나주진보연대 등 나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4월 치러진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점수 조작과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됐다며, 사법당국에 대해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그동안 나주시가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의문이라며, 혁신을 통해 부정부패 없는 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09-10
  • '사실상 3단계' 방역 연장..중점관리시설 재분류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10명 가까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열흘 더 연장됐습니다. 방역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점관리시설을 다시 분류하고 지역 맞춤형 방역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가 현재 적용 중인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종료 시점은 이번 달 20일까지로 예정보다 열흘이 더 늘었습니다. 지역경제 붕괴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감염 확
    2020-09-10
  • 광주 확진자 3명 중 2명 북구민..집단감염 '초비상'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 벌써 4주가 지났는데, 확산세가 더욱 커지는 양상입니다. 특히 전체 확진자 가운데 3명 중 2명꼴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광주 북구의 감염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방역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4주 동안 이어진 광주 3차 대유행은 꺾일 줄 모르는 지속적인 확산이 그 특징입니다. 지난 28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일평균 8.7명씩 늘었습니다. 확산 증가세도 커
    2020-09-10
  • 거리두기 준3단계 연장 불만 자영업자 시청서 자해 소동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불만을 품은 자영업자가 광주광역시청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어제(9) 오후 5시 20분쯤 광주시청 1층 로비에서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하는 40대 여성이 흉기로 자해할 것처럼 소동을 벌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은 사회적 거리두기 준 3단계 조치가 열흘 연장되는 등 생업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과 전화 연결이 잘 되지 않자 항의차 시청을 방문했다고 진술했습니다.
    2020-09-10
  •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 28도까지 올라
    밤 사이 산발적으로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친 오늘(10) 광주·전남은 하루종일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10) 아침 기온은 18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1도 가량 높은 26~2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11)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전남 동부 지역에는 5~40mm의 비가 오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0-09-10
  • 광주 확진자 3명 중 2명 북구민..집단감염 '초비상'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 벌써 4주가 지났는데, 확산세가 더욱 커지는 양상입니다. 특히 전체 확진자 가운데 3명 중 2명꼴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광주 북구의 감염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방역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4주 동안 이어진 광주 3차 대유행은 꺾일 줄 모르는 지속적인 확산이 그 특징입니다. 지난 28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일평균 8.7명씩 늘었습니다. 확산 증가세도 커
    2020-09-09
  • 농민회 "일 년 내내 이상기후 피해..국가가 책임져야"
    전남 농민들이 이상기후가 사시사철 예측 없이 찾아오고 있다며 국가가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봄철 냉해를 시작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이상고온 현상 등 이상기후가 사시사철 찾아오는 게 일상이 됐다며 농작물 재해지원금을 농민들에게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시장 논리만 앞세운 법률 대신 농산물 수급부터 유통을 망라한 농업개혁 입법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9-09
  • 명절 앞둔 과수농가..잇단 태풍에 '망연자실'
    【 앵커멘트 】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풍 피해를 입은 과수 농민들의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강풍에 과일은 물론 나무까지 못 쓰게 된 농민들은 추석 대목이란 말이 되레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수확을 앞둔 밤나무 밭이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애지중지 키운 밤나무가 뿌리째 뽑혔고, 아직 여물지 않은 밤송이는 바닥에 떨어져 나뒹굽니다. 멀쩡한 밤나무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민은 망연자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2020-09-09
  • '사실상 3단계' 방역 연장..중점관리시설 재분류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10명 가까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열흘 더 연장됐습니다. 방역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점관리시설을 다시 분류하고 지역 맞춤형 방역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현재 적용 중인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종료 시점은 이번 달 20일까지로 예정보다 열흘이 더 늘었습니다. 지역경제 붕괴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감염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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