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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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앞둔 과수농가..잇단 태풍에 '망연자실'
    【 앵커멘트 】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풍 피해를 입은 과수 농민들의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강풍에 과일은 물론 나무까지 못 쓰게 된 농민들은 추석 대목이란 말이 되레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확을 앞둔 밤나무 밭이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애지중지 키운 밤나무가 뿌리째 뽑혔고, 아직 여물지 않은 밤송이는 바닥에 떨어져 나뒹굽니다. 멀쩡한 밤나무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민은 망연자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2020-09-09
  •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주춤..사흘째 0명
    전남의 코로나19 상황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61명으로 지난 8일 이후 추가 확진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는 고위험시설 12종 중 방문 판매와 실내집단운동 시설에 대해 집합 금지를 권고하고, 나머지 10종은 집합 금지나 제한 조치를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22개 시군에 전달했습니다.
    2020-09-09
  • 광주 지역 학교..14일~추석 전까지 병행수업 실시
    지난달부터 원격수업을 해 온 광주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가 다음 주부터 병행수업을 진행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거리두기 준 3단계가 연장됐지만, 교내 감염 사례가 없다며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병행수업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추석 전인 29일까지 2주 가량 광주 지역 유·초·중학교는 전체의 3분의 1, 특수학교와 고등학교는 3분의 2가 등교하고, 나머지는 원격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다만 고3은 이전과 동일하게 매일 정상 등교를 하고, 300인 이상 학원에
    2020-09-09
  • "유엔 100주년" 전남도, 'UN75 파트너시티' 선정
    전라남도가 유엔 창설 100주년 준비를 위한 'UN75 파트너시티'에 선정돼 UN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파트너시티는 유엔 창설 75주년을 맞아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비전 수립을 위한 의견을 모으고, 유엔의 주요 정책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여수 유치를 추진 중인 전라남도는 이번 파트너시티 선정이 당사국총회 유치의 필요성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9-09
  • "왜 통행료 내는 길로 가"..대리기사와 차 주인 입건
    유료도로 이용를 놓고 몸싸움을 벌인 차량 주인과 대리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8일 밤 8시 20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한 도로에서 서로를 폭행한 혐의로 50대 대리기사와 40대 차량 주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리기사가 사전에 동의를 구하지 않고 유료도로인 광주순환도로를 이용해 화가 났다는 차량 주인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9-09
  • 9/10(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확진자 3명 중 2명 북구 민..집단감염 '초비상') 광주의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 중 2명꼴로 북구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2.(광주 거리두기 ‘준 3단계’ 20일까지 연장) 광주에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20일까지 연장됩니다. 제과점, 실외 골프 연습장, 집합 금지였던 PC방은 집합 제한으로, 집단 감염이 나온 기원은 집합 금지 대상에 새로 포함했습니다. 3.(대목 장날도 '썰렁'..말바우시장 코로나 '충격')
    2020-09-09
  • 9/10(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확진자 3명 중 2명 북구 민..집단감염 '초비상') 광주의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 중 2명꼴로 북구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2.(광주 거리두기 ‘준 3단계’ 20일까지 연장) 광주에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20일까지 연장됩니다. 제과점, 실외 골프 연습장, 집합 금지였던 PC방은 집합 제한으로, 집단 감염이 나온 기원은 집합 금지 대상에 새로 포함했습니다. 3.(대목 장날도 '썰렁'..말바우시장 코로나 '충격')
    2020-09-09
  • 광주지역 대학병원 전공의 9일부터 업무 복귀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 광주지역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전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전공의들은 8일 밤 투표를 통해 과반수 이상이 복귀 찬성 의사를 표시함에 따라 300여 명의 전공의들이 오늘부터 진료 현장에 복귀했고, 광주기독병원 전공의도 현장 복귀를 마쳤습니다. 142명 전원이 사직서를 내고 파업에 참여한 조선대병원 전공의들도 9일 오전 투표를 통해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2020-09-09
  • [저녁]광주 코로나 8일 17명..9일 확진자 추가 없어
    광주에서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이 무더기로 발생했지만 9일은 현재 시각까지 추가 확진자가 없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시장 밥집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8일 하루에만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9일에는 오후 5시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없습니다. 전남에서도 8일에 이어 9일에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2020-09-09
  • 등유 4만 3천L 차량 연료로 속여 판 업체 대표 징역형
    등유를 차량 연료로 속여 판 업체 대표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동안 광주 일대에서 4,400여 만 원 상당의 등유 43,660 L를 차량 연료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로 업체 대표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업체 대표가 같은 범행으로 수차례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20-09-09
  • 광주ㆍ전남 곳곳 국지성 소나기..10일도 구름 많아
    밤 사이 천둥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데 이어 곳곳에서 국지성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비는 9일 밤까지 광주·전남 전역에 10에서 60mm가 내리겠고 10일 아침이면 대부분 그쳐 낮부터는 구름만 조금 끼겠습니다. 9일 아침 최저기온 18도에서 21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였고 10일도 9일처럼 선선하겠습니다.
    2020-09-09
  • 시민단체 "순천시 조례안 난개발 조장"
    순천시가 순천시의회에 제출한 도시계획 관련 조례 개정안이 난개발을 조장하고 반 생태적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순천행의정모니터단은 순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에 보전관리와 생산관리지역의 개발행위 허가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며 생태도시 정책의 진정성을 묻는 정책토론회를 열자고 순천시에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순천시는 난개발이 우려된단 주장이 있지만 도시계획에 대한 순천시의 심의를 강화하기 위한 조례안이었다며 아직 본 회의에 상정되지 않은 만큼 향후 대응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9-09
  • 광양경찰, 자가격리 이탈 해외 입국자 검찰 송치
    자가격리 명령을 어기고 외출한 해외 입국자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18일 일본에서 입국한 뒤 2주간 자가격리 명령을 받았지만 격리 장소를 이탈해 모텔에 다녀온 혐의로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격리 장소 무단이탈이나 격리조치 거부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벌칙이 강화된 만큼 위반자에 대해 더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9-09
  • 보성세계차엑스포, 17~20일까지 '온택트'로 개최
    보성세계차엑스포가 다음 주에 인터넷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온택트'로 열립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보성세계차엑스포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보성 봇재에서 세계차품평대회와 티블렌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 없이 진행되며 모든 콘텐츠는 엑스포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됩니다. 또 영상통화를 활용한 보성차 랜선 골든벨과 24시간 홈쇼핑 등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0-09-09
  • '7월보다 더운 6월'..광주ㆍ전남 여름철 기상이변 속출
    올여름 광주·전남의 6월 기온이 7월보다 높게 관측되는 등 기상이변이 속출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올해 7월 평균기온은 22.8도로 6월 보다 4도 가량 낮았으며, 7월 최고기온이 6월보다 낮은 여름은 1973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올해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7일과 8일 이틀 동안 광주에 내린 비는 515mm로 여름철 평년 강수량의 68%에 달했고 장마도 평년보다 6일 정도 길었습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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