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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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소방, 폭우ㆍ태풍 한달 간 2천여 건 구조
    올여름 집중호우와 3차례의 태풍 기간 전남소방본부가 2천여 건의 구조활동을 벌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한 달여 간 6천3백여 건의 신고가 접수돼 731명을 구조하고 953건의 안전조치를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 구조 신고가 가장 많았던 곳은 구례와 나주, 담양 등의 순으로 소방본부는 지난달 7일부터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9천여 명의 인력과 1천7백여 점의 장비를 투입해 대응했습니다.
    2020-09-09
  • 전남소방본부 여름 한 달 동안 2천여 건 구조활동
    소방대원들이 올여름 전남에서만 2천여 건의 구조활동을 벌여 731명을 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달 집중호우 기간 동안 6천여 건의 신고를 접수해 천 630여 건의 구조활동을 벌이고 731명을 구했으며 바비와 마이삭, 하이선으로 인한 구조활동은 370여 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방인력 5천여 명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에서 수해복구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9-09
  • 법원, 황주홍 전 의원 구속영장 발부
    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황주홍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점, 피의자가 도주한 점을 인정해 황 전 의원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황 전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과정에서 유권자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6월 검찰의 압수수색 이후 잠적했다 최근 서울에서 검거됐습니다.
    2020-09-09
  • "온라인으로 성묘해요"..광주 영락공원 온라인 시스템 도입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며 지자체들이 귀성 자제를 요청하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온라인으로 성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열립니다. 광주영락공원은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과 영락공원 홈페이지 사이버추모관 등을 통해 고인의 사진과 추모의 글, 가상 차례상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오는 21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공원 측은 성묘를 오는 인원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추모 예약제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9-09
  • 3차 대유행 감염경로 10곳 넘어..N차 감염 불안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28일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않습니다. 깜깜이 확진자 비율도 10%가 넘는 가운데,무려 11곳에 이르는 감염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조용한 N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주 전국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는 100명대로 지난 주에 비해 반토막이 났지만, 광주는 정반대의 양상입니다. 이틀째 1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난 주보다 30% 넘게 늘
    2020-09-09
  •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 천둥 동반한 강한 비
    오늘(9일) 광주ㆍ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갑자기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오늘 하루 광주.전남에 10~60mm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내일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2020-09-09
  • 음주사고 낸 공무원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행방을 감췄던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7일 밤 8시 반쯤 목포시 대양동의 한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목포시 소속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면허 취소 수치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는데 경찰은 A씨가 유서를 남긴 것으로 미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9-09
  • 길어지는 코로나 확산세.."코로나 아닌 돈 때문에 생존 위협"
    【 앵커멘트 】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실내체육시설은 물론 카페 등 문을 열 수 없는 업종이 늘어만 가고 있는데요. 영업이 어려워지다 보니 직원들에게 무급휴직을 강요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염주 실내수영장에서 11년 째 일하고 있는 수영강사 김지성 씨.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광주시가 실내체육시설 운영을 금지하며 4개월 째 월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당장 생계가 막막하지만 언제 다시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
    2020-09-09
  • 잇단 공무원 물의..이번엔 광산구청 공무원 성추행 입건
    【 앵커멘트 】 코로나 19 재확산과 집중 호우 등 대규모 자연 재난 와중에 일부 공무원들이 일탈로 큰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 간부 공무원이 일반인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보도에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 간부 공무원이 지난달 6일 구청 주변 술집 화장실 복도에서 일반인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6일은 광주와 전남에 집중 호우가 내리기 하루 전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
    2020-09-09
  • 효과 없는 사실상 3단계..맞춤형 방역 전략 시급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에 준하는 2단계로 격상한지 열흘이 지났지만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염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치밀한 지역 맞춤형 방역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달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성림침례교회와 탁구동호회발 확진자가 50명 넘게 쏟아져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곧바로 3단계에 준하는 2단계로 방역 단계를 격상했습니다.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감염 확산을 막겠다는 의도였
    2020-09-09
  • 9/9(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 11곳 감염 거점發 조용한 확산세 계속)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심상치 않습니다. 깜깜이 확진자 비율도 10%가 넘는 가운데, 무려 11곳에 이르는 감염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조용한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사실상 3단계 효과 '글쎄'.. 지역맞춤형 방역 시급) 광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에 준하는 2단계로 격상한 지 열흘이 지났지만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다 치밀한 지역 맞춤형 방역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광산구청 간부공무원 성추
    2020-09-09
  • 잇단 공무원 물의..이번엔 광산구청 공무원 성추행 입건
    【 앵커멘트 】 코로나 19 재확산과 집중 호우 등 대규모 자연 재난 와중에 일부 공무원들이 일탈로 큰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 간부 공무원이 일반인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보도에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 간부 공무원이 지난달 6일 구청 주변 술집 화장실 복도에서 일반인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6일은 광주와 전남에 집중 호우가 내리기 하루 전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2020-09-08
  • 전남대 총장 선거 5파전, 23일 온라인 투표
    【 앵커멘트 】 오는 23일 치러지는 전남대 총장 선거에 5명의 교수가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8년만에 직선제로 치러지는 총장 선거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선거운동도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투표도 온라인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3일 치러지는 전남대 총장 선거는 5파전으로 결정됐습니다. 정성택 교수와 이근배 교수는 의대 출신이고, 송진규 교수와 김영만 교수는 공대, 허민 교수는 자연대입니다. 학생처장을 지낸 정성택 교수와 평의원회 의장을
    2020-09-08
  • 3차 대유행 감염경로 10곳 넘어..N차 감염 불안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28일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않습니다. 깜깜이 확진자 비율도 10%가 넘는 가운데,무려 11곳에 이르는 감염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조용한 N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주 전국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는 100명대로 지난 주에 비해 반토막이 났지만, 광주는 정반대의 양상입니다. 이틀째 1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난 주보다 30% 넘게 늘
    2020-09-08
  • 길어지는 코로나 확산세.."코로나 아닌 돈 때문에 생존 위협"
    【 앵커멘트 】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실내체육시설은 물론 카페 등 문을 열 수 없는 업종이 늘어만 가고 있는데요. 영업이 어려워지다 보니 직원들에게 무급휴직을 강요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염주 실내수영장에서 11년 째 일하고 있는 수영강사 김지성 씨.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광주시가 실내체육시설 운영을 금지하며 4개월 째 월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당장 생계가 막막하지만 언제 다시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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