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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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산불·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나주의 야산과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18) 오후 5시쯤 나주시 문평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초속 4.3m의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 임야 1헥타르를 태운 뒤 3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6시 반쯤엔 나주시 삼도동의 한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난 불이 비닐하우스 5동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20-03-19
  • '채팅 조건만남' 미끼 강도·공갈 일당 붙잡혀
    조건만남을 미끼로 남성의 돈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8) 새벽 5시쯤 신원확인이 어려운 랜덤채팅 앱으로 40대 남성에게 조건만남을 제안한 뒤, 성매매 비용 10만 원을 받고 이를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15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20살 여성 등 일당 3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 일당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3-19
  • 강풍주의보..낮 최고기온 12~17도
    서해와 남해 전해상에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높이 4미터의 파도가 일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19) 오전부터 내일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순간 풍속 25m/s 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19) 낮 최고기온은 광주 15도 등 13도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고, 내일 아침에는 일부 지역 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겠만 낮에는 평년 기온을 웃돌며 18도까지 오르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03-19
  • [단독]광주 법인택시 '전액관리제 도입' 무산
    【 앵커멘트 】 법인 택시기사들이 하루에 손님을 몇 명 태우든 최대 19만원 안팎의 돈을 회사에 매일 내야 하는 사납금 제도가 올해부터 전면 금지됐습니다. 대신 최소한의 임금을 기사들에게 보장하는 '월급제'즉 전액관리제를 의무화한 건데, 광주에서는 제도 도입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최근 광주지역 택시업계가 맺은 임단협 공동 협정서입니다. 월 기준 수익금을 납부하지 못했거나 손님을 태운 시간합계가 기준에 못 미치면 통상임금에 해당하는 월급을 받을
    2020-03-18
  • 추가 확진 잇따라..확진자 동선 파악 관심
    【 앵커멘트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광주와 전남에서는 추가 확진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감염된 광주 17번과 18번 확진자 부부의 경우 최초 증상 발현 이후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일주일 간의 동선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4일 이후 나흘 동안 광주ㆍ전남에서만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들 중 3명은 해외를 직접 다녀왔거나 해외를 다녀온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이용섭
    2020-03-18
  • 3/19(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추가 확진 잇따라.. 확진자 동선 '안갯 속')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광주와 전남에서는 추가 확진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특히 광주 17번과 18번 확진자 부부는 확진 판정까지 일주일 간의 동선이 오리무중입니다. 2.("이대론 못 버틴다".. 자영업자들의 비명)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절규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광주 신용보증재단에는 자금지원을 요청하는 수천 건의 신청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3.(음독한 20대 신천지
    2020-03-18
  • 5.18 40주년 국제연대사업 줄줄이 연기·축소
    5.18 기념재단이 40주년 행사를 앞두고 계획한 국제 연대 사업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축소됐습니다. 5.18 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40주년을 맞아 계획됐던 광주 인권상 시상식과 광주 아시아포럼 등 국제 연대 행사가 외국인 관계자들의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오는 10월 말로 연기됐습니다. 40주년을 맞아 역대 광주 인권상 수상자 20여명을 한 자리에 초청해 포럼을 진행하려던 계획도 함께 미뤄졌습니다.
    2020-03-18
  • 3/18(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추가 확진 잇따라.. 확진자 동선 '안갯 속')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광주와 전남에서는 추가 확진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특히 광주 17번과 18번 확진자 부부는 확진 판정까지 일주일 간의 동선이 오리무중입니다. 2.(음독한 20대 신천지 교인 숨져..코로나'음성') 스스로 음독했다며 119에 신고한 신천지 신도인 25살 남성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이 남성은 전수 조사에서 자가격리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이대론 못 버틴다".. 자영업자들의 비명
    2020-03-18
  • 음독한 20대 신천지 신도 숨져..코로나19 음성
    음독을 한 뒤 119에 신고한 20대 신천지 신도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밤(17) 11시 반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주택에서 신천지 신도인 25살 A씨가 자신이 음독을 했다며 119 구조대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져 조사중입니다. 관할 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신천지 신도에 대한 전수 조사에서 자가격리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숨진 A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03-18
  • 전남대병원, 美 시사위크 선정 국립대병원 2위
    전남대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선정 한국 최고의 국립대학 병원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지의 자매지인 뉴스위크는 독일의 소비자 데이터 기관인 스타티스타와 공동으로 조사 한 결과 국내 국립 대학 병원 가운데 서울대병원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전남대병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의사와 병원 관리자 등 수만 명의 의료종사자에게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전반적인 만족도와 의료 핵심성과지표, 환자안전 등을 평가하도록 했습니다.
    2020-03-18
  • 코로나19 추가 확진 잇따라 동선 파악 중
    최근 광주ㆍ전남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지난 14일부터 나흘동안 모두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 3명은 해외를 직접 방문했거나 해외를 다녀온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진술과 카드 이용 내역, CCTV 분석 등을 통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0-03-18
  • 허석 순천시장, 종교행사 자제 호소문 발표
    허석 순천시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행사 자제를 당부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허 시장은 호소문을 통해 순천의 확진자는 1명에 그치고 있지만 전국이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돼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모르는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주일 예배 등 종교행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습니다. 순천시는 호소문이 담긴 우편을 지역내 4백여 곳의 교회에 발송했습니다.
    2020-03-18
  • 전남도의회, 정부에 '패각 자원화' 촉구
    전남도의회가 정부에 굴과 전복 등 패각을 활용한 자원화 사업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이광일 의원이 발의한 패각 자원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패각을 해양환경개선제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하고 패각처리에 필요한 지원도 확대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미국은 굴 패각의 높은 정화능력과 해양생태계 회복기능을 인정해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2020-03-18
  •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새 공동대표..택시운전사 민병수 씨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새 공동대표를 맞이했습니다.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은 정기총회를 열고 이국언.안영숙 공동대표와 더불어 2009년부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서명 캠페인 활동을 이어온 민병수 씨를 공동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민 씨는 택시운전을 하면서 승객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3-18
  • 전남도의회, 국제기후회의 여수 유치 지원
    전남도의회가 국제기후회의 여수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전남도의회는 강문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제기후회의 여수유치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키고 유치위원회 설치와 운영, 홍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해마다 열리는 국제기후회의는 세계 200여개국, 2만 5,000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여수시는 2022년 회의 유치를 목표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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