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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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코로나19 피해 상인 지원 업무협약
    순천시와 지역 상공인단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업무협약에는 3천만 원 무이자 지원, 전통시장 사용료와 상수도 요금 감액, 지하상가 사용료 납부 유예 등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담겼습니다. 순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추경이 확정되면 기존 5%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0-03-10
  • 절도 용의자 쫓던 경찰관 쓰러져 의식불명
    절도 용의자를 쫓던 경찰관이 쓰러져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오늘 10일 새벽 1시 반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도로에서 차량털이범을 쫓던 38살 A 경사가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사는 차량털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동료와 함께 용의자인 10대 5명을 150m 가량 뒤쫓다 쓰러졌으며 현재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3-10
  • 자가격리 해제 신천지 신도 잇따라 확진 판정
    자가격리가 해제 된 뒤 자유롭게 활동하던 신천지 신도 2명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대구를 다녀와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도와 성경공부를 해 2주간 자가격리했던 20대 2명이 격리 해제 뒤 검사에서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으며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도 15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 뒤 진월동 PC방과 주월동 주민센터, 풍암동 음식점, 마트, 노래방 등을 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밀접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2020-03-10
  • 오전까지 비..일부 해상 풍랑특보
    어제(9)부터 내리고 있는 봄비는 오늘(10)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고,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영광 8도 등 어제보다 3~4도 가량 떨어진 8도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서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3미터의 파도가 일겠으므로 조업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0-03-10
  • 개학 연기에 단체 헌혈 '스톱'..혈액 비상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혈액 수급도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3~4월 개학 직후 집중되던 학생들의 단체 헌혈이 끊기면서 혈액 보유량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헌혈의 집 침상 상당 수가 비어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헌혈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 인터뷰 : 문양숙 / 헌혈의집 송정역센터 간호사 -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헌혈자가 많이 감소하였고 혈
    2020-03-10
  • 신천지 교인 확진 판정 잇따라 역학조사 진행
    【 앵커멘트 】 지난 주말과 휴일 사이 광주에서 20대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광주 지역 세 번째 확진자와 교리 공부를 같이 했던 사이로 확인됐는데 그동안 음식점과 노래방, 마트 등을 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추가 확진자 발생 경위와 동선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7일과 8일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14번과 15번 확진자는 모두 신천지 관련 접촉자들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확진 판정을
    2020-03-10
  • 신천지 교인 확진 판정 잇따라 역학조사 진행
    【 앵커멘트 】 지난 주말과 휴일 사이 광주에서 20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를 다녀왔던 광주 지역 세 번째 확진자와 교리 공부를 같이 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그동안 음식점과 노래방, 마트 등을 다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추가 확진자 발생 경위와 동선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7일과 8일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14번과 15번 확진자는 모두 신천지 관련 접촉자들입니다.
    2020-03-09
  • 전봇대 작업 중이던 한전직원 숨진 채 발견
    전봇대 전력선 연결 작업을 하던 한전 직원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9일 오전 10시쯤 해남군 화산면의 한 마을 인근 전봇대에서 전력선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있던 한국전력공사 직원 29살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보호 장구류를 모두 착용하고 있었지만 작업 도중 감전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3-09
  • 개학 연기에 단체 헌혈 '스톱'..혈액 비상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혈액 수급도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3~4월 개학 직후 집중되던 학생들의 단체 헌혈이 끊기면서 혈액 보유량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헌혈의 집 침상 상당 수가 비어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헌혈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 인터뷰 : 문양숙 / 헌혈의집 송정역센터 간호사 -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헌혈자가 많이 감소하였고 혈
    2020-03-09
  • 하이에어, 서울~여수 노선 3편으로 증편
    여수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서울~여수 노선을 증편합니다. 하이에어는 매일 1회 왕복 운항하는 서울~여수 노선을 오는 29일부터 매일 3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울산 노선은 시간대만 변경하고 기존대로 매일 3회 왕복 운항할 예정입니다.
    2020-03-09
  • 육군 31사단, 코로나19 확산 차단 방역 지원
    육군 제31보병사단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원에 나섰습니다. 31사단은 광주 북구와 함께 장병과 방역 기기 등을 투입해 광주역 인근을 소독하는 등 코로나 19 방역을 지원했습니다. 육군 31사단은 광주ㆍ전남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을 도울 예정입니다.
    2020-03-09
  • 여수시, 수제마스크 제작해 섬 주민에게 보급
    여수시가 수제마스크를 제작해 섬 마을 주민들에게 보급합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자원봉사자들이 하루 450매의 수제 면마스크를 제작해 약국이 없는 남면과 화정면,삼산면 등 섬 마을 주민들에게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혼선을 막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약국마다 시 공무원을 투입해 본인 확인과 판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0-03-09
  • 저병원성 AI 검출..순천만 방역ㆍ통제 강화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순천만에 대한 방역과 이동 통제가 강화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순천만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 검사한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인됐다며 검출일로부터 7일 동안 소독 강화 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순천만 인근 축사와 주변 도로를 소독하고, 출입 인원과 차량을 통제할 방침입니다.
    2020-03-09
  • 공사장서 60대 근로자 5m 아래로 추락
    순천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근로자가 5m 아래로 떨어져 다쳤습니다. 9일 오전 11시 50분쯤 순천시 서면의 하수종말처리장 공사장에서 터파기 작업 중이던 60대 근로자가 5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3-09
  • 조선대병원 간호사들 대구 의료지원 나서
    조선대병원 간호사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 지원에 나섰습니다. 조선대병원 간호사 2명은 대한간호협회를 통해 대구지역 의료봉사를 지원했고, 보건복지부가 9일부터 2주간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확진환자 치료를 담당하게 하면서 대구로 떠났습니다. 이들은 의료 지원을 마치고 2주간 자가 격리 후 조선대병원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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