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코로나 피해 왔어요' 외지인 몰리는 휴양림..폐쇄 '늑장'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과 타지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정부 방침에도 불구하고 전국 수십 개 휴양림 숙박시설에는 여전히 손님들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휴양림 폐쇄에 소극적이기 때문인데, 확진자가 그나마 적은 전남 휴양림에 외지인들이 몰리면서 지역민과 지자체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산림청이 운영하는 순천시 낙안민속자연휴양림입니다. 평일인데도 단독 숙박시설 앞에 차량들이 주차돼 있습니다. 12개 방이 한
    2020-03-05
  • 3/5(목) 8 뉴스 주요 뉴스
    1.(추가 확진 없어.. 감염경로 여전히 '미궁‘) 광주에서 최근 발생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가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습니다. 신천지 교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는데 보건당국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2.("코로나 피난 왔어요" 외지인 몰리는 휴양림)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타지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정부 방침에도 산림청이 운영하는 휴양림 숙박시설은 이용객으로 북적입니다.특히 확진자가 적은 전남지역의 휴양림에 외지인들이 몰리면서 지자체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3.(마크스 품귀 속 정부 “적극적 개입하겠다
    2020-03-05
  • 환경부, "여수만흥매립장 연장 사용 가능"
    환경부가 사용 연장을 놓고 논란이 있는 만흥매립장에 대해 사용 종료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매립용량이 남아 있어 정상 운영이 가능한 시설을 사용 종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주민과 협의해 사용 기간을 연장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여수시는 이달로 종료되는 매립장의 사용 기간을 2037년까지 늘리겠다며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당초 약속을 지키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2020-03-05
  • 코로나 추가 확진 없어..광주시 역학조사팀 강화
    오늘 하루 광주 전남 지역에서 코로나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기존 확진자들의 감염경로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강화됐습니다. 광주시는 가장 최근에 발생한 광주 13번째 확진자와 지난 2일 확진판정을 받은 양림동 일가족 3명의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팀 구성을 기존 3팀 16명에서 5팀 20명으로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를 방문했던 신천지 교인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퇴원해 지금까지 광주 전남 전체 17명의 확진자 가운데 5명이 완치됐습니다.
    2020-03-05
  • 코로나 위기 극복에 써달라..동전꾸러미 익명 기부
    신종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써달라며 익명의 시민이 동전꾸러미를 기부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여성이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동전 1,400여개와 천원짜리 지폐 등 24만원 상당이 담긴 종이가방을 두고 행정복지센터를 나갔습니다. 광산구는 필요한 곳에 써달라는 익명 기부자의 손편지 내용에 따라 해당 금액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2020-03-05
  • 대부분 지역 영하권..찬 바람에 체감온도 낮아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고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현재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5도에서 1도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낮 최고 기온은 8도에서 1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교차가 크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0-03-05
  • 40대 여성, 같은 공장 직원 차에 잇따라 치여 숨져
    40대 여성이 자신이 일하는 공장 앞에서 같은 회사 직원들의 차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4일 8시 40분 쯤 광주 북구의 한 공장 정문 인근에서 40대 여성 직원이 4.5톤 화물차에 치여 쓰러진 뒤 다시 다른 직원이 운전하던 SUV 차량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같은 공장 직원인 차량 운전자들을 뺑소니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는 한편 국과수를 통해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직접적 원인이 있는 차량 운전자가 누구였는지 규명할 계획입니다.
    2020-03-05
  • 전남 고교 무상교육 모든 학년ㆍ학기로 확대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고교 무상교육비 예산을 지난해보다 2배 늘려 고교 무상교육 혜택을 대폭 확대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편성안 고교 무상교육 예산은 532억 원으로 지난해 254억 원에 비해 두 배 이상은 늘리고 교과서 대금도 신규 지원해 자년 1인당 최대 148만 원까지 부담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1학년 1·2학기와 2학년 3학년은 2학기에 한해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했는데 올해부터는 모든 학년의 모든 학기를 지원합니다.
    2020-03-05
  • 내일 아침 대부분 영하권..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
    목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아침은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1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 최고 기온은 8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잔잔하겠습니다.
    2020-03-05
  • 순천시,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비 지원
    순천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을 위해 25억 원의 긴급 생활안정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영세 자영업자, 근로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으로 중위소득 50% 이하, 재산 1억 1800만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원 대상의 세대 인원에 따라 2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을 현금 대신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0-03-05
  • "순천 일부지역 다른 선거구에 편입"..지역정치권 반발
    여야 3당이 순천 일부 지역을 다른 선거구에 편입시키는 방안을 추진하자 지역정치권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관규 예비후보는 이번 여야 합의는 순천을 2개 선거구가 되는 걸 막기 위한 정치적 야합이라며 선거구 획정 분할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으며 서갑원 예비후보도 위헌적 발상으로 순천시민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허석 순천시장도 입장문을 내고 순천 일부 읍면동을 떼어내 다른 선거구로 편입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28만 시민과 함께 단호히 반대한다다고 밝혔습니다.
    2020-03-05
  • 지역 대학병원 의료진에 격려 기부 등 잇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 대응 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 대학병원에 각계에서 격려와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에 따르면 천주교광주대교구가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달라며 대학병원 측에 건강음료 세트를 기부했고 지역의 농산물도매법인과 커피 가공업체, 익명의 독지가 등으로부터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콜센터를 통해서도 고생이 많다, 힘내 달라 등의 격려전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3-05
  • kbc 광주방송, 희망2020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kbc 광주방송이 희망2020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소중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73일 동안 희망2020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 11억9,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2020-03-05
  • 완도 고등학교 관사에서 교직원 숨진 채 발견
    완도의 한 고등학교 관사에서 40대 교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아침 9시 15분쯤 완도군의 한 고등학교 관사 침대 위에서 45살 교직원이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교직원이 발견해 소방당국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건강 이상이 없었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0-03-05
  • 광주 13번째 확진자 발생..감염경로는 오리무중
    광주 남구에 사는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 남구에 거주하고, 동구 학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으로 일하는 57살 남성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남성은 해외여행이나 타지역을 다녀오지도 않았고, 신천지와의 연관성도 없어 정확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광주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상태는 양호하고 위험군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3-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