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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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와 바다 보고 싶다고 탈영한 육군 훈련병 체포
    여자친구와 바다를 보고 싶다며 탈영한 육군 훈련병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14일 군무이탈 혐의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A씨를 긴급체포해 육군 수사단으로 신병을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1주 차 훈련병으로, 13일 몸이 아프다며 국군대전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병원을 몰래 빠져나갔습니다. 군으로부터 수사 협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A씨 행적을 추적해 14일 새벽 1시 15분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검거했습니다. A씨는 당시 백사장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08-14
  • 전남 광양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한 80대 쓰러져 숨져
    80대 남성이 지자체의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잡초 제거 등을 하던 중 쓰러져 숨졌습니다. 14일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아침 8시 45분쯤 광양시 한 병원 인근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지자체의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잡초 제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A씨가 참여한 노인 일자리 사업은 한 달에 10일, 하루 3시간씩 모두 30시간을 근무합니다. 7~8월엔 폭염으로
    2025-08-14
  • 치료제 없는 '치쿤구니야열' 유행...중국 등 해외여행 시 주의
    최근 치쿤구니야 열병이 중국 광둥성, 인도양 국가에서 대규모로 유행함에 따라 해외여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라남도는 입국 후 2주 이내 의심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도록 했습니다. 치쿤구니야열 주요 매개모기는 이집트숲모기와 흰줄숲모기입니다. 흰줄숲모기는 우리나라 전 지역에 서식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감염된 모기에 물린 다음 1~12일 잠복기 후 발열, 관절통,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뇌수막염과 심근염 등 중증 합병증을 일으킬
    2025-08-14
  • 광주전남시도민회·전국호남향우회 '전남 주요 지역현안 대거 반영' 환영
    광주전남시도민회(회장 양광용)와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최순모)가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과제 5개년 계획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전남 지역의 숙원사업인 의과대학 설립과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사업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특히 '의대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이 국정과제로 확정된 데 대해 두 단체는 "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단합된 힘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국립의대 설립이 전남의 미래를 밝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남도민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2025-08-14
  • 40대 배우, 지난달 가정폭력 신고당해...경찰 출동
    40대 배우가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에 있는 배우 A씨의 자택에서 A씨가 아내를 폭행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A씨가 집에서 나가려 하자, 아내가 A씨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폭행 혐의로 A씨를 조사했지만 아내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형사 사건이 아닌 가정보호사건으로 분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가정폭력 신고가 들어와 조치한 것은 맞다"며 "가정보호사건
    2025-08-14
  • 아버지 회사 다니며 여직원 불법 촬영한 40대 검찰 송치
    회사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해 여직원들을 불법 촬영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제주의 한 중소기업 안 여자화장실과 여직원 책상 밑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여직원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카메라를 자신의 휴대전화와 연결해 영상을 전송받는 등의 방식으로 불법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의 범행은 화장실을 이용하던 여직원이 화장지 케이
    2025-08-14
  • '17명 사상' 학동 붕괴참사 책임자들 징역형 확정
    사상자 17명을 낸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사업 정비 4구역 철거 건물 붕괴 참사를 일으킨 책임자들이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학동 붕괴 참사 책임자 7명의 상고심에서 최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14일 확정했습니다. 참사 발생 4년 2개월 만입니다. 붕괴 당시 굴착기를 운전한 재하도급 업체 백솔건설의 대표 51살 조모씨는 징역 2년 6개월, 하청업체인 한솔기업의 현장소장 32살 강모씨는 징역 2년이 확정됐습니다.
    2025-08-14
  • 광주 주택 신축 공사장서 40대 추락사...경찰 수사
    광주광역시 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승강기를 설치하던 4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13일 낮 12시 20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주택 신축 공사장 3층의 6m 높이에서 40대 남성 A씨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승강기 설치 작업을 했는데, 안전모를 포함한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는 A씨의 동료 작업자 2명이 더 있었으며, 현장을 목격한 동료가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A씨가 작업
    2025-08-14
  • '돈쭐'난 독도 쌀과자, 광복 80주년 맞아 진짜 독도 담았다
    전남 장성군의 유아용 쌀과자 제조사 '올바름'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도 등 유명 섬 특산물을 담은 신제품 '올라이스칩' 3종을 출시했습니다. 올바름은 지난해 일본 수출 과정에서 '독도 표기 삭제' 요구를 거절하며 일명 '돈쭐'이 난 기업입니다. 평소에도 독도에 관심이 많았던 올바름 김정광 대표는 "그동안은 포장지에 독도 그림을 넣었지만, 이번엔 정말 독도를 담은 과자를 만들고 싶었다"며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4번 오가며 식재료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독도 뿐만 아니라 울릉도·제주
    2025-08-14
  • 김건희, 사복 입고 수갑 찬 채 호송차 탑승...특검 도착
    김건희 여사가 구속 이후 처음으로 특검에 소환됐습니다. 김 여사는 14일 오전 8시 40분쯤 사복을 입고 수갑을 찬 채 호송차를 타고 광화문 특검사무실로 이동했습니다. 대통령실 경호가 중단됐기 때문에 법무부 호송차를 탔으며, 구속 피의자이기 때문에 포토라인에는 서지 않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조사실로 이동합니다. 오늘 조사에는 세 명의 변호사들이 두 명씩 번갈아 가며 입회할 예정입니다.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된 김건희 여사의 수용번호는 4398번으로, 전직 대통령 부인이라는 신분과 구치소에서의 사고 등을 이유로 독방에 배정
    2025-08-14
  • 해남군 "RE100 국가산단 조성 국정과제 선정 적극 환영"
    전남 해남군이 "해남은 대한민국 RE100 실현을 위한 최적의 입지로, 정부의 국정과제를 빠르게 시행할 모든 준비가 돼있다"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RE100 산단 조성 등이 포함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13일 이재명 정부의 국민보고대회에서 AI·에너지 고속도로가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으로 제시되고,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목표로 RE100 산단을 통한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하는 과제가 포함됐습니다. 해남군은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RE100 산단의 최적지가 바로 해남군이라는 점에서 이번
    2025-08-14
  • 인천공항인 줄 알았는데 김포?..."승무원도 놀라 승객에 되물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갑자기 김포공항에 착륙해 승객들이 2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습니다.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저녁 7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에어아시아 D7 506편은 국내 상공을 돌다 밤 8시 10분쯤 인천공항이 아닌 김포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는 기장의 안내 방송까지 나왔지만 밖을 보니 인천이 아닌 김포였다고, 승객들은 설명했습니다. 승객들은 승무원조차 김포공항에 착륙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관련 설명도 제대로 듣지 못했을뿐더러 사과조차 없었다고 항의했습니다.
    2025-08-14
  • "색으로 놀자"...온 가족 즐길 전남도립미술관 여름방학 특별전
    전남도립미술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전시 '기다려-색!'과 소장품전 '김아영: 다공성 계곡2'를 개최합니다.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험을 유도하는 구성으로,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다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다려-색!'은 색을 주제로 기획된 체험형 전시로, 감각과 표현, 참여를 중심에 둡니다. 색을 감각하고 해석하며 표현하는 과정에서 색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고, 예술을 놀이처럼 경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전시에
    2025-08-14
  • 전복 어가 돕기 위한 전복 판촉 행사 국회서 개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들을 돕기 위한 행사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과 전라남도가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 마련한 전복 소비 촉진 행사에는 완도, 해남, 진도 등 3개 군에서 생산된 전복과 다양한 전복 가공상품이 선보여 인기를 끌었습니다. 해남, 진도, 완도에서는 전국 전복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08-14
  • 전남도 저탄소 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 달성 눈 앞
    전남도의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이 전국 1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전남도의 올 하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신규 신청 면적이 전국의 92%를 차지하는 2,569ha로, 전체 인증 면적은 6,884ha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남도가 올해 전국 1위를 목표로 한 저탄소 인증 면적 6,160ha의 112%에 달하는 것으로, 향후 저탄소 농산물 시장 선점에 유리한 입지를 다지게 됐습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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