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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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 낀 날씨..내일은 오늘보다 기온 낮아
    오늘 광주전남은 구름 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4도 안팎으로 쌀쌀했지만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6도 분포까지 오르면서 어제와 비슷해 포근했습니다.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동부 내륙지역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에는 10도 안팎에 그치면서 오늘보다 춥겠습니다.
    2020-03-01
  • 광주교육청 9급 73명 공개 채용
    광주시 교육청이 올해 9급 지방공무원 73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광주시 교육청이 발표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보면 직렬별 채용 인원은 교육행정이 일반 49명, 장애인과 저소득 각각 2명 등 53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사서 4명, 식품위생 3명, 전산 2명, 시설 2명, 공업 등에서 각 1명씩 선발합니다. 경력채용에선 공업 4명, 운전 2명, 일반토목 1명을 뽑습니다.
    2020-03-01
  • 코로나 사태로 3·1절 기념행사 취소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3·1절인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3·1절 기념행사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3·1절 101주년 기념식과 타종식, 포상 전수식을 취소하고 주요 기관단체장과 함께독립운동 기념탑 참배만 했습니다. 전남도도 코로나 확산 상황을 감안해 3·1절 101주년 기념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유관 기관단체장 등과 함께 목포 부흥산 현충탑 참배만 진행했습니다. 시·도 교육청, 시민단체 등이 주최한 각종 3·1절 기념행사도 모두 취소됐습니다.
    2020-03-01
  • 빛고을전남대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시작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남대와 조선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광주지역 확진자 3명이 감염병 전담병원인 광주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지역 나머지 확진자 3명과 경북에서 이송된 중증 확진자 2명은 전남대와 조선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빛고을전남대병원과 목포 공공의료원 등 5곳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했습
    2020-03-01
  • '코로나19'..전남 15개 가축시장 전면 휴장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남 지역 가축시장 15곳이 전면 휴장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는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가축시장 15곳을 모두 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불가피하게 거래가 필요할 경우 지역 축협이 판매를 대행하도록 하는 한편 구제역 등 가축 감염병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2020-03-01
  • 한국전력, 봄철 전력설비 특별점검 나서
    한전이 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전력설비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한국전력은 봄철을 맞아 해빙기와 건조기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설비 고장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력설비 특별 운영대책을 수립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격적인 건축토목공사가 시작되는만큼 공사현장 인근 전력설비에 대한 관리감독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2020-03-01
  • 광주지역 유통 먹는샘물 대상 수질검사 실시
    광주지역 시중에 유통하는 먹는 샘물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가 실시됩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수입 제품을 포함해 광주지역에서 판매하는 먹는샘물을 대상으로 살모넬라와 대장균 등 미생물과 유해중금속 등 법정 50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진행합니다. 지난해 60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선 모든 제품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3-01
  • 전남 동부권에 잇따른 확진환자.. 지역 '초긴장'
    【 앵커멘트 】 전남에서 잇따라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확진 환자가 다녀갔던 병원과 음식점 등 동선 상에 있던 시설들이 잇따라 문을 닫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인 20대 간호사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한 음식점입니다. 방역을 위해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는 안내문과 함께 굳게 문이 닫혀 있습니다. 간호사가 근무하던 병원도 방역을 위해 내일까지 휴업 결정을 내렸습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2020-02-29
  • 신천지 20대 교인 여수서 확진..전남 이틀 연속 발생
    【 앵커멘트 】 전남에서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여수로 온 20대 남성이 오늘 29일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지역사회 감염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집회에 참석한 22살 남성입니다. 대구시보건소가 지난 27일 검사 대상자로 분류해 여수시보건소에 통보를 했고 오늘 29 확진 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인터뷰 : 권오
    2020-02-29
  • 광주시, 중국인 유학생 인천공항 수송 버스 운행
    광주 지역 중국인 유학생 수송을 위한 인천공항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인천국제공항 왕복 버스는 3주간 광주 지역 중국인 유학생을 각 대학 격리 기숙사까지 곧장 수송할 예정입니다. 광주에는 2,500여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광주지역 11개 대학에 등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0-02-29
  • 광주 신천지 유증상자 진단 결과 128명 '음성'
    광주지역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에서 증상을 호소한 128명이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신천지 신도 2만3,000명 가량에 대한 전수조사에서 유증상자 152명을 분류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12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4명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추가로 전달받은 신천지 교육생 2,000여명의 전수조사에서 증상을 호소한 36명에 대해서도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0-02-29
  • 코로나19 확산 방지, 천주교 미사 중단 개신교도 동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천주교가 미사를 2주째 중단하기로 한데 이어 개신교도 동참에 나섰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교구내 140여개 성당에서 내일 3월 1일 미사를 모두 취소하고 온라인 예배 등으로 대체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신교도 지역의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유튜브 생방송 채널을 개설해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2020-02-29
  • "사실은 신천지 신도" 뒤늦은 고백..지자체 '발칵'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최전선에 선 전남의 공무원 중 일부가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신도 전수조사가 시작되면서 일부 공무원들이 스스로 신천지 신도임을 밝혀 해당 지자체가 발칵 뒤집혔는데요. 증상 유무에 따라 자가격리와 검사, 대구 방문 여부 조사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가 시작된 어제 전남의 한 기초자치단체에선 공무원 11명이 무더기로 신천지 교인임을 스스로 밝혔습니다.
    2020-02-28
  • 코로나19 확진자 순천서 발생..동선 추적 중
    【 앵커멘트 】 광주,전남지역 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순천에서 발생했습니다. 대구를 다녀온 20대 여성 간호사인데 방역당국은 현재 이 여성의 구체적인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늘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순천시 조례동에 사는 25살 여성 간호사입니다. 이 여성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동안 대구 동성로를 방문해 친구를 만나고 순천으로 돌아왔습니다. 17일부터 21일까지 병원에 정상
    2020-02-28
  • '긴급돌봄' 다음주인데, 초등생 신청자 파악도 못해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다음주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 '긴급돌봄' 실시됩니다. 하지만, 광주지역 초등학교는 아직까지 정확한 신청자조차 파악하지 못해 제대로된 긴급돌봄이 이뤄질지 의심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교육부는 개학 연기 후속조치로 유치원, 초등학교의 휴업 기간에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오후 5시까지 긴급돌봄을 실시하고, 학급당 10명 내외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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