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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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순천시 '고심'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순천시가 해외 행사 참석 여부를 놓고 고심에 빠졌습니다. 순천시는 다음달 28일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리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일본 개막식에 43명의 공연단과 행정단을 보낼 계획을 세웠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본 개막식 참석 여부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4월 양저우에서 열리는 중국 개막식과 서예 3국 교류전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국제 행사도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중일 3국은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각 나라의 문화도시 한 곳을 선
    2020-02-24
  • 광주 경찰 코로나19 총력대응..관련 신고 급증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광주에서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에도 관련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모두 59건의 코로나19 관련 신고가 접수됐고, 주요 신고 내용으로는 출입 통제된 병원에 술 취한 남성이 행패를 부린다는 내용과 외국인이 열이 난다는 의심 증상 신고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경찰은 관내 종교시설과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예방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치장 수감된 이들과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발열 검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2020-02-24
  •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 전남 주민 4명 모두 '음성'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전남 거주자 4명이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도는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 전남 도민은 현재까지 모두 4명이고 순천과 광양 거주자가 어제 음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늘 여수, 장성 거주자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1차 검사에서 양성과 음성이 혼재해 질병관리본부가 양성으로 분류했던 장흥 소방학교 입교생도 2차와 3차 검사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2020-02-24
  • '영하권' 출발..낮기온 13~17도, 밤부터 비
    광주전남의 기온이 낮부터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광주전남의 오늘 아침기온은 영하5도에서 4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13도에서 17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저녁부터는 비가 시작돼 내일 오후 늦게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0-02-24
  • 남도 봄기운 '완연'..관광시장은 여전히 '꽁꽁'
    【 앵커멘트 】 붉은 동백과 화사한 매화가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남도의 봄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19가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관광시장은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붉게 물든 동백이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여기저기 피기 시작한 꽃망울은 그윽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 인터뷰 : 이종원 / 경기도 의정부시 -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불안한 마음으로 가족여행을 왔지만, 꽃도 피고
    2020-02-24
  • 유류비에 신차비까지 전가..택시업계 악습 논란
    【 앵커멘트 】 정부는 지난 2016년 택시발전법을 개정하며 법인택시회사가 기사들에게 신차 배정 명목의 비용징수와 LPG가스를 비롯한 유류비를 걷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는 택시기사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인데, 법 시행 3년이 흐른 현재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택시회사에서 일하는 A 씨의 1월 급여명세서입니다. 유류비 관련 비용과 사납금 미납액 등 180여만 원이 청구돼 있습니다. ▶ 인터뷰 :
    2020-02-24
  • '매표권 내놔라' 불법 동원해 여객선 운항 방해
    【 앵커멘트 】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객선은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 이동수단인데요. 완도의 한 섬에서 항구 인근 마을 주민들이 여객선 운항을 방해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완도 노화도에 있는 산양항입니다. 여객선이 접안을 시도하자 어선들이 일사불란하게 길을 가로막습니다. 보다못한 해경들이 현행법 위반이며 구속하겠다는 엄포도 놓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 싱크 : 완도해경 - "계속 이렇게
    2020-02-24
  • 광주 확진자 3명 추가 7명으로 늘어..접촉자만 2백명
    【 앵커멘트 】 주말 동안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늘었습니다. 대구 신천지 교회에 다녀온 확진자의 부인과 지인으로 광주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는데, 접촉자 수만 2백 여명에 달해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새로운 환자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배우자들입니다. 광주 신천지 교인 가운데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아내는 남편이 확진 통보를 받은 지난 20일, 조선대학교병원에 격리됐으며 어제(23) 아침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02-24
  • 전남 소방학교 20대 교육생, 3차 결과 '음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전남 소방학교 20대 교육생에 대한 3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1일 오한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 장흥 전남 소방학교 교육생에 대해 두차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각각 양성과 음성 판정이 나와 3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생은 최근 대구를 방문한 적은 없지만, 지난 17일 입교 직전 부산과 경남 등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2-24
  • 확진자와 직ㆍ간접 접촉 고흥 주민 30명 '음성'
    고흥군이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30살 A 씨와 직접 접촉한 주민 11명과 간접 접촉자 19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고흥의 한 실버대학 사무실을 방문하고, 도양읍 식당에서 식사를 했으며 나로우주센터와 국회의원 선거 사무실 등을 다녀갔습니다. 고흥군은 자가 격리 중인 직접 접촉자 11명에 대한 발열 체크를 매일하고, 버스터미널과 공중화장실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2020-02-24
  • "코로나 19 확산 막자".. 미사ㆍ예배 잠정 중단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종교계도 미사와 예배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광주광역시기독교단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신천지 신도들이 폐쇄된 신천지 시설 대신 기성 교회 참석이 예상된다며 교회에 출입하는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가급적 모든 예배와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역시 교구 창설 이래 처음으로 다음달 5일까지 미사를 비롯한 모든 모임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2020-02-24
  • 유류비에 신차비까지 전가..택시업계 악습 논란
    【 앵커멘트 】 정부가 지난 2016년에 개정한 택시발전법의 내용입니다. 택시회사가 기사들에게 신차 배정 명목의 비용징수와 LPG가스를 비롯한 유류비를 걷지 못하도록 나와있습니다.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는 택시기사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인데, 법 시행 3년이 흐른 현재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택시회사에서 일하는 A 씨의 1월 급여명세서입니다. 유류비 관련 비용과 사납금 미납액 등 180여만 원이 청구돼 있습니다.
    2020-02-23
  • 광주 확진자 3명 추가 7명으로 늘어..접촉자만 200명
    【 앵커멘트 】 어제 밤과 오늘 사이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늘었습니다. 대구 신천지 교회에 다녀온 확진자의 부인과 지인으로 광주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는데, 접촉자 수만 200 여명에 달해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로운 환자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배우자들입니다. 광주 신천지 교인 가운데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아내는 남편이 확진 통보를 받은 지난 20일, 조선대학교병원에 격리됐으며 오늘 23일 아침 최종 양성 판
    2020-02-23
  • 심정지 40대 폐렴 증상..코로나19 검사 '음성'
    심정지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폐렴 증상이 확인됐던 40대 남성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23일 새벽 2시 40분 쯤 광주시 각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41살 A씨가 숨을 못 쉰다는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가 전남대병원으로 이송한 뒤 기능을 회복했는데, 검사 과정에서 폐렴 증상이 확인돼 구급 대원을 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는데, 음성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22일 광주 북구의 자택에서 피를 토하고 숨진 30대 남성이 발견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
    2020-02-23
  • 남도 봄기운 '완연'..관광시장은 여전히 '꽁꽁'
    【 앵커멘트 】 붉은 동백과 화사한 매화가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남도의 봄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19가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관광시장은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붉게 물든 동백이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여기저기 피기 시작한 꽃망울은 그윽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 인터뷰 : 이종원 / 경기도 의정부시 -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불안한 마음으로 가족여행을 왔지만, 꽃도 피고 좋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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