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매표권 내놔라' 불법 동원해 여객선 운항 방해
    【 앵커멘트 】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객선은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 이동수단인데요. 완도의 한 섬에서 항구 인근 마을 주민들이 여객선 운항을 방해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완도 노화도에 있는 산양항입니다. 여객선이 접안을 시도하자 어선들이 일사불란하게 길을 가로막습니다. 보다못한 해경들이 현행법 위반이며 구속하겠다는 엄포도 놓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 싱크 : 완도해경 - "계속 이렇게
    2020-02-23
  •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 전남도민 4명..2명 음성
    전라남도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전남도민 4명 중 순천과 광양시민 2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여수와 장성지역 2명은 오늘 23일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교회 방문자 4명과 접촉한 31명에 대한 검사 결과 23명은 음성, 나머지 8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신천지 교회 9곳에 대한 방역과 폐쇄 조치를 마쳤으며, 만 명으로 추산되는 신도들에게 자가 격리와 자발적 신고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2020-02-23
  • 코로나19 확진자 광주시내버스 이용..정보 공개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중 한 명이 지난 20일 시내버스를 여러 차례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광주시가 관련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젯밤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 남구에 사는 남성이 지난 20일 진월07과 금남55, 문흥18, 수완12번 시내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버스 운행을 정지하고 예비차량을 투입했습니다. 또 해당 버스 운전사들을 자가격리하고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관련 세부 운행 정보를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2020-02-23
  • 순천시, 3.1절 기념행사 축소
    순천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3.1절 기념 행사를 축소합니다. 별도의 기념식 없이 낙안 3.1운동 유족회 주관으로 제향과 참배만 진행되며, 각 가정에 태극기 달기 참여를 독려해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또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읍면동장이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0-02-23
  • 순천시, 순천 신천지교회 잠정 폐쇄
    순천 신천지교회 건물이 잠정 폐쇄됐습니다. 순천시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속한 확산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순천 신천지교회 건물을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신천지교회 측에 대구경북지역 집회 참석자 명단 제출을 요구했지만 명단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0-02-23
  • 전라남도, 인공어초 사업에 67억 원 투입
    전라남도가 해양환경 개선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올해 대규모 인공어초 사업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67억 원을 투입해 여수시 삼산해역과 완도군 금일해역 등 6곳에 230ha 규모의 어류와 패조류용 인공어초를 설치합니다. 전라남도는 어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안을 심의ㆍ확정하고,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2020-02-23
  • 해경, 해양공원 앞바다에 빠진 30대 구조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23일 새벽 1시 50분쯤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 앞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1살 A 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A 씨는 화장실에 다녀오다 바다로 추락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2-23
  • 광주 감염병전담병원 2곳 지정..접촉자 관리시설 추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대비해 빛고을전남대병원 등 2곳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입원 환자들은 오늘 23일 오후부터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접촉자 관리시설도 기존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 이어 5·18교육관을 추가로 지정해 모두 104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광주에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 국가격리병상 12개, 그리고 기독병원 등 7곳에 19실의 음압병상이 있습니다.
    2020-02-23
  • 함께 술 마시던 이웃 살해 혐의 70대 징역 15년
    함께 술을 마시던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10월 전남 영광군의 자신의 집 마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72살 B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75살 A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범행에 대한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시신과 흉기 등에서 A씨의 DNA가 발견됐고 아직 사망하지 않은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범행을 은폐하려고 했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2020-02-23
  • 광주전남 확진자 유지..신천지 정보공개 꺼려 '불안 증폭'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하루 만에 2백여 명이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광주전남에선, 어제 확인된 확진자 4명 이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는데요. 접촉자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신천지 측이 여전히 신자들에 대한 정보 공개를 꺼리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제 저녁 확진 판정을 받은 4번째 확진자 D의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건 수요일인 19일. 전날인 18일엔 자신의 차로
    2020-02-22
  • 관광도시 여수 주차난에 몸살..주민들 아우성
    【 앵커멘트 】 여수는 연간 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으면서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우뚝섰지만 그에 못지 않은 심각한 부작용에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밀집한 원도심에 수많은 차량들이 몰리면서 주민들은 못 살겠다며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폭이 좁은 이면도로 양쪽으로 불법주차된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인근 맛집 탐방에 나선 관광객 차량들로 주택가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겁니다. 걸핏하면 차량정체가 빚어지는 것은
    2020-02-22
  • 중재 성사냐, 판정이냐..스카이큐브 사태 기로
    【 앵커멘트 】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잇는 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 분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순천시가 화해권고안 답변서를 대한상사중재원에 제출하면서 협의를 통해 중재가 성사될지, 아니면 중재원의 판정으로 마무리될지 기로에 섰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스카이큐브 운영을 전제로 지난달 2가지 화해권고안을 받은 순천시가 대한상사중재원에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순천시는 기부채납을 받아 자신들이 운영 여부를 결정하는 1안과 현 운영사인 에코트랜스가 운영을 계속하
    2020-02-22
  • 대학가 '신천지 관련 확진자 접촉자 출입 자제'공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대학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지역 신천지 신도 4명이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 참석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광주 북구의 신천지 예배당과 인접한 전남대에는 "신천지 대구와 광주 교회 행사에 최근 참석했거나 관련자와 밀접 접촉한 이는 되돌아 가 달라"는 긴급 공고문이 설치되는 등 불안감이 큰 상황입니다. 평소 붐비던 백화점과 마트, 극장가 주변 등 도심도 개학을 앞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차량 통행과 시민들의 발길이 크게 줄어 하루종일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0-02-22
  • 코로나19 의심환자 잇따라 발생..혼란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장흥 전남 소방학교에 입교한 20대 교육생이 두 차례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각각 양성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내일 아침 다시 이 교육생에 대한 3차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교육생은 최근 대구를 방문한 적은 없지만, 지난 17일 입교 직전 부산과 경남 등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에는 광주 서구의 한 대형서점에서 20대 남성이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왔다고 주장하며 쓰러져 광주시가 검
    2020-02-22
  • 야구방망이 휘둘러 친구 외제차 부순 조폭 붙잡혀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친구의 고급 외제차를 부순 30대 조폭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 21일 9시 반쯤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친구의 고급 외제차를 야구방망이로 수 차례 때려 유리창과 보닛 등을 부순 혐의로 광주의 한 폭력조직원 3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친구와 다툼을 벌이다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