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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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인공어초 사업에 67억 원 투입
    전라남도가 해양환경 개선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올해 대규모 인공어초 사업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67억 원을 투입해 여수시 삼산해역과 완도군 금일해역 등 6곳에 230ha 규모의 어류와 패조류용 인공어초를 설치합니다. 전라남도는 어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안을 심의ㆍ확정하고,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2020-02-23
  • 해경, 해양공원 앞바다에 빠진 30대 구조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23일 새벽 1시 50분쯤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 앞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1살 A 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A 씨는 화장실에 다녀오다 바다로 추락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2-23
  • 광주 감염병전담병원 2곳 지정..접촉자 관리시설 추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대비해 빛고을전남대병원 등 2곳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입원 환자들은 오늘 23일 오후부터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접촉자 관리시설도 기존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 이어 5·18교육관을 추가로 지정해 모두 104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광주에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 국가격리병상 12개, 그리고 기독병원 등 7곳에 19실의 음압병상이 있습니다.
    2020-02-23
  • 함께 술 마시던 이웃 살해 혐의 70대 징역 15년
    함께 술을 마시던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10월 전남 영광군의 자신의 집 마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72살 B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75살 A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범행에 대한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시신과 흉기 등에서 A씨의 DNA가 발견됐고 아직 사망하지 않은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범행을 은폐하려고 했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2020-02-23
  • 광주전남 확진자 유지..신천지 정보공개 꺼려 '불안 증폭'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하루 만에 2백여 명이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광주전남에선, 어제 확인된 확진자 4명 이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는데요. 접촉자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신천지 측이 여전히 신자들에 대한 정보 공개를 꺼리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제 저녁 확진 판정을 받은 4번째 확진자 D의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건 수요일인 19일. 전날인 18일엔 자신의 차로
    2020-02-22
  • 관광도시 여수 주차난에 몸살..주민들 아우성
    【 앵커멘트 】 여수는 연간 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으면서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우뚝섰지만 그에 못지 않은 심각한 부작용에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밀집한 원도심에 수많은 차량들이 몰리면서 주민들은 못 살겠다며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폭이 좁은 이면도로 양쪽으로 불법주차된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인근 맛집 탐방에 나선 관광객 차량들로 주택가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겁니다. 걸핏하면 차량정체가 빚어지는 것은
    2020-02-22
  • 중재 성사냐, 판정이냐..스카이큐브 사태 기로
    【 앵커멘트 】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잇는 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 분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순천시가 화해권고안 답변서를 대한상사중재원에 제출하면서 협의를 통해 중재가 성사될지, 아니면 중재원의 판정으로 마무리될지 기로에 섰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스카이큐브 운영을 전제로 지난달 2가지 화해권고안을 받은 순천시가 대한상사중재원에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순천시는 기부채납을 받아 자신들이 운영 여부를 결정하는 1안과 현 운영사인 에코트랜스가 운영을 계속하
    2020-02-22
  • 대학가 '신천지 관련 확진자 접촉자 출입 자제'공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대학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지역 신천지 신도 4명이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 참석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광주 북구의 신천지 예배당과 인접한 전남대에는 "신천지 대구와 광주 교회 행사에 최근 참석했거나 관련자와 밀접 접촉한 이는 되돌아 가 달라"는 긴급 공고문이 설치되는 등 불안감이 큰 상황입니다. 평소 붐비던 백화점과 마트, 극장가 주변 등 도심도 개학을 앞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차량 통행과 시민들의 발길이 크게 줄어 하루종일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0-02-22
  • 코로나19 의심환자 잇따라 발생..혼란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장흥 전남 소방학교에 입교한 20대 교육생이 두 차례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각각 양성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내일 아침 다시 이 교육생에 대한 3차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교육생은 최근 대구를 방문한 적은 없지만, 지난 17일 입교 직전 부산과 경남 등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에는 광주 서구의 한 대형서점에서 20대 남성이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왔다고 주장하며 쓰러져 광주시가 검
    2020-02-22
  • 야구방망이 휘둘러 친구 외제차 부순 조폭 붙잡혀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친구의 고급 외제차를 부순 30대 조폭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 21일 9시 반쯤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친구의 고급 외제차를 야구방망이로 수 차례 때려 유리창과 보닛 등을 부순 혐의로 광주의 한 폭력조직원 3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친구와 다툼을 벌이다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22
  • 종교계 행사 중단·축소..천주교 미사 전면 중단
    광주전남 종교계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미사와 법회를 당분간 중단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오늘 긴급공지를 통해 다음달 5일까지 교인들이 함께하는 미사를 포함해 모든 종교모임을 증단한다고 밝혔고 화엄사와 무각사 등 광주 전남 사찰들도 법회를 취소하고 식사를 나누는 대중 공양도 한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 광주 기독교교단협의회도 신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 교회 형편에 맞게 예배를 축소 조정하고 각종 모임을 자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2020-02-22
  • 밤까지 황사·내일 맑고 일교차 커..여수 강풍주의보
    주말인 오늘은 맑은 가운데 광주와 서·남해안 지역에는 황사가 나타났습니다. 황사는 오늘 밤까지 약하게 이어지겠고 일요일인 내일은 맑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광주의 내일 아침 최저기온 0도,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됩니다. 현재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여수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시속 35~60k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0-02-22
  • 확산 막자..광주시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 앵커멘트 】 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자 광주시가 신천지 신도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 있는 신천지 대형교회 5곳도 폐쇄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신천지 광주 교인 가운데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31살 A씨가 다니던 송하시온교회입니다. 입구는 안전띠로 묶여있고, 유리문엔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 인터뷰 : 인근 주민 - "아침에는 여기 오면 빡빡해. 사람들 올라가느라. 집에 있자니
    2020-02-21
  • 확진자 이동경로 방역 지역사회 감염 우려
    【 앵커멘트 】 광주 추가 확진자들이 다녀간 곳들은 폐쇄와 함께 방역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추가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현재 확인한 동선에는 광주뿐 아니라 담양과 고흥 등 전남지역도 포함됐습니다. 광주 서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인 확진자 A씨는 지난 18일부터 담양의 한 음식점과 광주 남구 일대의 식당, 카페 등에
    2020-02-21
  • 2/21(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광주 확진자 4명 추가.. 밀접 접촉자 파악 중) 집단감염사태를 빚은 대구 신천지 교회를 다녀온 광주 신도들 가운데 4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확진자 이동경로 확인.. 시설 폐쇄 잇따라) 광주 추가 확진자들이 다녀간 곳들은 폐쇄되고 확진자 동선을 중심으로 방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3.(광주시, 신천지 '전수조사‘.. 교회 5곳 폐쇄) 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코로나 1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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