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논문표절 해임 후 비리 폭로 협박, 전직 교수 '집행유예'
    논문 표절로 해임되자 대학과 관련된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복직을 강요한 전남의 한 전직 대학교수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10년 표절한 논문을 학내 통합시스템에 등록하고 연구보조비 등을 가로채는가 하면, 논문 표절 사실이 적발돼 해임되자 대학 직원 채용과 총장 비리 등을 폭로할 것처럼 위협해 복직을 강요한 혐의로 전남의 한 대학 전직 교수 63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뒤늦게 잘못을 반성하는 점, 편취한 연구보조비 등을 공탁한 점을
    2020-02-18
  • 평년 기온 회복..내일 아침 -6~1도
    광주전남지역은 평년 기온을 회복했지만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순천 7도 등 9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광주 영하2도 등 영하 6도에서 1도 분포로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다, 모레부턴 영상권의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0-02-18
  • 광주 수돗물 신뢰 개선 위한 토론회 열려
    지난해 이물질이 섞여 나오는 등 사고가 잇따른 광주 수돗물의 신뢰 향상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과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은 수질이 양호함에도 노후관로와 수돗물 사고 등으로 인해 직접 음용률이 높지 않은 광주 수돗물의 신뢰 향상을 위한 방안을 토의했습니다. 환경부와 광주시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제공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참고할 계획입니다.
    2020-02-18
  • 광주 보이스피싱 범죄 해마다 늘어..'특별단속'
    광주에서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광주에선 모두 210건의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로 33억 2,0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2018년엔 205건에 37억 7,000만 원, 지난해엔 358건에 101억 6,0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사기 범죄도 같은 기간 6,100여 건에서 7,000여 건, 7,700여 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데, 경찰은 TF를 구성해 오는 5월 26일까지 100일간 '서민생활 침해범죄' 특별단속
    2020-02-18
  • 광주 서구의회 '춤 허용 조례' 놓고 갈팡질팡
    지난해 광주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로 논란이 됐던 '일반음식점 춤 허용 조례'가 또다시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서구의회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춤 허용 조례'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부결된 데 이어 김태진 의원이 발의한 폐기안도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진 의원은 현재 이 조례의 혜택을 받고 있는 업소는 한 곳 뿐이라며 특혜가 될 수 있다며 폐기안을 발의했지만, 일부 의원들은 서구가 준비하는 개정안 상정을 기다려야 한다고 반대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2-18
  • '세월호 참사' 해경 지휘부 11명 불구속 기소
    세월호 참사 당시 충분한 초동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당시 해경 지휘부 11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검찰청 산하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은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과 김수현 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지휘부 11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해경 지휘부가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들을 배에서 벗어나도록 지휘하지 않았고, 초동조치를 잘못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관련 문건을 거짓으로 작성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2020-02-18
  • '통과 높이 제한' 구조물에 시내버스 끼어
    높이 제한 구조물에 시내버스가 끼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18일 오전 10시쯤 광주시 선암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높이 제한 구조물에 끼어 버스 위에 설치된 전기 충전 장비에서 연기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지 40여 분만에 안전 조치를 완료했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18
  • 자신의 집에 불 지른 30대 붙잡혀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17일 오후 8시 반쯤 광주 북구 풍향동의 한 주택 2층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이불에 불을 지른 혐의로 3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9분만에 꺼져 별다른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18
  •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사건 새 재판장에 김정훈 판사
    전두환 전 대통령의 고 조비오 신부 명예훼손 사건의 새 재판장이 배정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장동혁 전 부장판사가 총선 출마를 이유로 사직하면서 중단된 전 씨의 고 조비오 신부 명예훼손 사건의 새 재판장으로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를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지난 2017년 회고록을 통해 조비오 신부의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면서 조 신부를 '사탄,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해 기소됐습니다.
    2020-02-18
  • '사금융 알선ㆍ불법 대출' 신협 전 임원 3년형
    사금융 알선과 불법 대출로 조합에 손실을 끼친 전 임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나주 모 신협의 상임이사로 근무하면서 사금융 알선과 불법 대부업 혐의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4년에도 전무로 재직할 당시 11명과 개인적인 돈 거래를 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았지만 당시 증거를 찾지 못해 증거 불충분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2020-02-18
  • "광주 고교 시험, 참고서 베끼기..사교육 모방"
    광주 지역 일부 고등학교의 시험 문제가 시중에 판매되는 참고서 문제를 그대로 베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 시민모임이 광주 지역 고등학교 10곳의 수학 과목 지필평가 문항과 시중에 판매되는 참고서, 모의고사 등을 비교·분석한 결과, 문제가 똑같거나 숫자만 바꿔 제출되는 경우가 적게는 70%, 많게는 전부를 베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체는 학생들이 교사가 주로 활용한 특정 문제지 등을 구매해 단순 암기하면서 자필평가 취지가 무력화되고 공교육이 사교육을 모방하는 데 그치고 있다며, 광주시교육청
    2020-02-18
  • 광주·전남 대설특보 해제..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광주와 전남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된 가운데, 오전 9시 기준 담양의 적설량은 9.8cm, 광주 9.7cm, 장성 7.8cm 등입니다. 오늘 낮기온은 4~9도의 분포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고, 오는 20일까지는 아침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면서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0-02-18
  • 국무조정실 광양시 감찰..비위 의혹
    【 앵커멘트 】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이 지난주 광양시를 이른바 암행 감찰했습니다. 극비리에 찾아와 이례적으로 공사와 수의계약 관련 서류 3년치를 살펴보고 갔는데, 공직자 비위에 대한 구체적인 제보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양시 상설 감사장입니다. 이곳에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직원 4명이 감찰을 진행했습니다. 광양시가 발주한 10억 원 이상 공사와 4백만 원 이상 수의계약 서류 3년치
    2020-02-18
  • [모닝]감염 경로 '오리무중'..지역사회 확산 우려
    【 앵커멘트 】 한 동안 잠잠했던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다시 발생했습니다. 특히, 새로운 확진자들의 경우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 중 하나인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오가는 사람들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달 초 광주와 전남에서 바이러스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할 때만 해도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2020-02-18
  • 광주ㆍ전남 사흘째 눈..추위 낮부터 풀려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에 지난 주말부터 사흘째 늦겨울 한파와 함께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눈은 오늘 새벽 대부분 그친 가운데 추위는 낮부터 차츰 풀려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내린 눈이 얼어붙어 살얼음이 낀 도로 위에서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이어갑니다. 한파에 몸을 꽁꽁 싸맨 출근길 시민들도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천천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 인터뷰 : 전재환 / 광주광역시 광천동 - "평소보다 빨리 나오고 미끄러워가지고 좀 걱정돼서
    2020-02-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