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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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 공공성 강화..학부모회 만들어야"
    초·중·고교처럼 유치원도 학부모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 시민모임은 단위 유치원에서 학부모들이 유치원 운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감시하도록 해야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다며, 초·중·고교처럼 유치원도 학부모 자치기구인 학부모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교육부가 유치원 학부모회 설치를 권고한 바 있다면서, 광주시교육청도 조례를 개정해 학부모들이 각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2-17
  • 광주·전남 많은 눈..국립공원·도로 일부 통제
    밤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국립공원과 일부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에 따르면 지리산과 내장산, 월출산, 무등산 등 광주와 전남 도내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구간의 출입이 한시적으로 금지됐습니다. 구례 성삼재 16km, 진도 운림상방 3km 구간을 비롯해 전남과 섬을 잇는 63개 항로 88척의 여객선 대부분의 운항도 통제됐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려 쌓이거나 얼어붙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2020-02-17
  • 광주·전남 대설특보..오늘 밤까지 최대 10cm 더 내려
    오늘(17일)도 광주와 전남 지역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현재 광양과 여수 등을 제외한 광주와 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9시 현재 광주 9.8cm를 최고로 담양 8.5cm, 곡성 6.2cm, 장성 5.2cm 등을 기록했습니다. 눈은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 밤까지 최대 10cm 더 내리다 그치겠고 구례, 곡성 등 전남 동부 내륙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영하 1에서 영상 3도를 기록하겠고, 찬바람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2020-02-17
  • 대설 특보...밤까지 최대 20cm 쌓일 듯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등 20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부터 광주 등 내륙지역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쌓였습니다. 오늘 아침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까지 뚝 떨어지면서, 출근길 빙판길과 교통혼잡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광주 광천사거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준호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광주 광천사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강한 눈발이 내리다 멈추다를 반복하다 조금전부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밤새 눈이 꽤 많이 쌓였는데
    2020-02-17
  • "신입생이 없어요.." 농어촌 학교 울상
    【 앵커멘트 】 인구절벽 위기를 맞고 있는 전남에서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는 40여곳이고 1명인 학교는 20여곳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예 문을 닫는 학교도 20여곳에 이르는데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화양면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한때 400여명에 달하던 학생 수는 그동안 급격히 줄어 이제는 30여명에 불과합니다. 올해도 신입생이 3명에 그치면서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0-02-17
  • (모닝용)수십 년 이용하던 도로, 하루 아침에 '폐쇄'
    【 앵커멘트 】 수십년간 집을 오가던 길이 하루 아침에 폐쇄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화순 수만리의 한 등산로 앞 도로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어찌된 일인지 관할 지자체인 화순군은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에서 무등산을 오르는 수만리 방면 탐방로입니다. 서석대로 빠르게 오를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이 등산로는 지난 달부터 커다란 돌 등으로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도로가 포함된 땅을 사들인 주인이 사유지라며 사실상 길을 폐쇄했기 때문입니다
    2020-02-17
  • 승객 없어도 손실보전..트롤리 혈세 '줄줄'
    【 앵커멘트 】 순천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트롤리 버스가 세금 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이용객이 없더라도 위탁업체에 운행 경비 전액을 지급한단 협약을 맺어 운행하면 할수록 혈세가 줄줄 세고 있습니다. 17개월 동안 지급한 손실보전금이 2억 4천만 원이 넘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를 도는 방식으로 2018년 9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순천시 트롤리 버스입니다. 취재진이 방문한 날 이용객은 40명 정원에 고작 4명.
    2020-02-17
  • 금호그룹 배임 수사 장기화..회장은 모르는 일(?)
    【 앵커멘트 】 금호그룹의 박삼구 전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6명이 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회장 선산을 가꾸는데 회삿돈을 썼다는 혐의인데 경찰 수사까지 더하면 2년 가까이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호그룹 쪽에서는 박삼구 전 회장의 기소만은 막겠다는 입장인데, 경찰 수사에서는 금호의 주장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나주시 왕곡면에 있는 금호그룹 박삼구 전 회장의 선산입니다. 금호그룹의 한 자회사는 2013년 7월 박 전 회장의 선
    2020-02-17
  • 신입생이 없어요..농어촌 학교 울상
    【 앵커멘트 】 인구절벽 위기를 맞고 있는 전남에서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는 40여곳이고 1명인 학교는 20여곳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예 문을 닫는 학교도 20여곳에 이르는데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화양면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한때 400여명에 달하던 학생 수는 그동안 급격히 줄어 이제는 30여명에 불과합니다. 올해도 신입생이 3명에 그치면서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0-02-16
  • 수십 년 이용하던 도로, 하루 아침에 '폐쇄'
    【 앵커멘트 】 수십년간 집을 오가던 길이 하루 아침에 폐쇄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화순 수만리의 한 등산로 앞 도로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어찌된 일인지 관할 지자체인 화순군은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에서 무등산을 오르는 수만리 방면 탐방로입니다. 서석대로 빠르게 오를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이 등산로는 지난 달부터 커다란 돌 등으로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도로가 포함된 땅을 사들인 주인이 사유지라며 사실상 길을 폐쇄했기 때문입니다
    2020-02-16
  • 승객 없어도 손실보전..트롤리 혈세 '줄줄'
    【 앵커멘트 】 순천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트롤리 버스가 세금 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이용객이 없더라도 위탁업체에 운행 경비 전액을 지급한단 협약을 맺어 운행하면 할수록 혈세가 줄줄 새고 있습니다. 17개월 동안 지급한 손실보전금이 2억 4,000만 원이 넘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를 도는 방식으로 2018년 9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순천시 트롤리 버스입니다. 취재진이 방문한 날 이용객은 40명 정원에 고작
    2020-02-16
  • 금호그룹 배임 수사 장기화..회장은 모르는 일(?)
    【 앵커멘트 】 금호그룹의 박삼구 전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6명이 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회장 선산을 가꾸는데 회삿돈을 썼다는 혐의인데 경찰 수사까지 더하면 2년 가까이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호그룹 측에서는 박삼구 전 회장의 기소만은 막겠다며 적극 대응하고 있는데, 경찰 수사에서는 금호 측의 주장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시 왕곡면에 있는 금호그룹 박삼구 전 회장의 선산입니다. 금호그룹의 한 자회사는 2013년 7월
    2020-02-16
  • '코로나19' 격리 21세기병원 입원환자, 20일 일상복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열흘 넘도록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시민들이 오는 20일 일상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21세기병원에서 16번, 18번 확진자와 접촉해 병원 1인실과 소방학교 생활관 등에 분산 격리된 70명에 대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오는 20일 0시부터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5일 이후 열흘 넘게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0-02-16
  • 광주·전남 대설 예비특보...내일까지 최대 20cm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영광·함평·장성·구례·곡성·담양 등 7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17일 자정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10~2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담양과 광주 영하 2도 등 영하 4도에서 0도 분포를 보여 출근길 빙판길에 주의하셔야겠고, 낮에도 0도~3도로 하루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거문도 초도를 비롯해 전남 12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와 남해에 최대 5m 높이의
    2020-02-16
  • 대한수영연맹, '광주 수영선수권대회' 창설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잇는 광주 수영선수권대회가 대한수영연맹 주도로 창설됩니다. 대한수영연맹은 광주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오는 11월 12일부터 16일 동안 광주수영선수권 대회를 열고, 7월 18일부터 이틀 동안 수영동호인들을 위한 마스터즈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일정은 이달 말 대한수영연맹 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광주시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최 1년을 맞는 오는 7월에 두 대회를 모두 여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연맹 측에 요청했습니다.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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