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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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아파트서 아기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80여 일 된 아기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 16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80여 일 지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가 아기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기가 어제 15일 부터 뒤집기를 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16
  • 중국인 유학생 입국 '초긴장'..대학가 대책 마련
    중국인 유학생의 입국이 예정된 가운데 각 대학들이 신종 코로나 예방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호남대는 오는 18일과 19일 입국하는 유학생 백 50명을 전세버스 3대로 수송한 뒤 2주일간 자각격리할 예정이고 전남대도 전세버스로 유학생을 수송하고 대학 내 선별 진료소를 경유하도록 했습니다. 대다수 대학들이 개강일을 당초 3월 2일에서 16일로 2주일 연기하면서 입국일도 대부분 2월 말로 늦춰졌습니다. 광주와 전남으로 유학온 중국인은 2천 5백여 명으로, 개강을 앞두고 속속 입국할 전망입니다.
    2020-02-16
  • 과속 등으로 4명 사상...10대 항소심서도 실형
    과속과 신호 위반 등으로 4명의 사상자를 낸 1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헝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과속과 신호위반 등 위험 운전으로 동승자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군의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또 A군의 무면허 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을 선고받은 21살 B씨에 대해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초 영암군 삼호읍에서 과속와 곡예운전 등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4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2020-02-16
  • 광주 양동시장, 신종 코로나 예방 소독
    지역최대 재래시장인 광주 양동시장에서 신종 코로나 예방 소독이 이뤄졌습니다. 광주 서구청과 양동시장상인연합회는 오늘 양동시장 휴장일을 맞아 시장내 통행로와 가게 내부 등에 대해 소독활동을 벌였습니다. 양동시장 상인들은 신종 코로나 사태가 나자 마스크를 쓰고, 가게 앞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예방 활동을 펴왔습니다. 한편 시내 택시와 버스,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과 LPG충전소와 차고지 등에 대해서도 방역활동이 강화됐습니다.
    2020-02-16
  • 5·18 참상 알린 외국인 40년 행사에 참석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외국인들이 오는 5월 40주기를 맞아 광주를 찾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1980년 5월 광주시민과 함께 한 미국 평화봉사단 단원 4명 등 미국·독일인 9명이 올해 정부 주관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오는 5월 19일 광주아시아포럼의 '해외 기여자-기억과 연대' 포럼에 참석해 당시 경험담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2020-02-16
  • '허위 출장비' 3년간 타낸 국립대 교수 집행유예
    3년 동안 허위 출장비를 타낸 국립대 교수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2부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조교에게 출장 신청서류를 허위로 작성하게 하는 방식 등으로 천4백만 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기소된 국립대 교수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강의를 하고 다른 요일에는 출장을 간 것처럼 속이고 190km 거리의 자택에서 가족들과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02-16
  • 때늦은 동장군..기온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밤부터 '눈'
    휴일인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4월 초순처럼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평년 수준을 웃돌았던 기온은 내일 새벽부터 큰 폭으로 떨어져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에서 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밤사이 점차 눈으로 바뀌어 내일까지 광주.전남에 1에서 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오는 17일 새벽 일부 지역에 최대 20cm의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0-02-15
  • [DID]개인 삶·시간 중요..비혼공동체 '확산'
    【 앵커멘트 】 비혼, 결혼을 할 의사가 없다는 뜻인데요. 최근 비혼주의를 선언하거나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결혼에 따른 출산과 육아 부담, 과도한 주거비용도 원인이지만 무엇보다 개인의 삶과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결혼'하면 어떤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를까. 20대 남녀 천 명에게 물었습니다. 가족과 자녀, 돈, 안정감, 얽매임 등이 주요 키워드였는데요. 결혼 의사는 어떨까요? 하고 싶지 않다는 답이 39.3%,
    2020-02-15
  • 진정 국면 들어서는 코로나19..원래 일상으로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고, 퇴원자도 늘면서 '코로나 사태'가 점차 진정 국면을 맞는 모양새인데요. 감염병 공포로 한산했던 거리도 다시 원래의 주말 풍경을 되찾아 가는 모습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관람객 대신 감염병 공포가 자리를 채웠던 극장가가 모처럼 평소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아카데미에서 4관왕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열풍이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이끈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김은혜 / 전라남도 나주시 - "기생
    2020-02-15
  • 여수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나서
    여수시가 각종 정보를 통합해 운영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12억 원을 들여 교통, 화재, 지리 등 각종 정보를 통합해 경찰서와 소방서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내년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긴급구조와 실종자 구조, 관광지 집중 선별 관제 등 특화된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0-02-15
  • 국민의당 광주시당 창당대회 내일 개최
    국민의 당 광주광역시당 창당대회가 내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내일 광주시당 창당대회에서는 대한 영양사협회와 대한간호협회 등의 정책제안을 듣는 간담회와 함께 창당 본 행사가 이어집니다. 국민의 당 창당준비위원회는 내일 광주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경기, 서울, 대전, 대구 등에서 차례로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중앙당 창당대회는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0-02-15
  • 광주전남 1월 무역수지 흑자.. 전년대비 62.5% 감소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3억 6,5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중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3% 감소한 36억 8,600만 달러,수입은 2.9% 증가한 33억 2,100만 달러를 나타냈습니다. 광주전남 무역수지는 3억 6,500만 달러 흑자를 냈지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2.5%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5억 7,200만 달러 흑자를 낸 반면 전남은 2억 7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20-02-15
  • 기아차 광주공장, 오는 19일까지 봉고트럭 생산 중단
    코로나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산 부품 공급에 차질을 빚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오는 19일까지 봉고 트럭 생산을 중단합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10일부터 봉고 트럭 생산을 중단해왔는데 중단 시기를 오는 19일까지 연장한다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기아차 광주공장에서는 3공장을 통해 하루 400여대의 봉고 트럭은 생산해왔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이 이에 앞서 어제 스포티지와 쏘울 차량을 생산하는 2공장의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2020-02-15
  • 이상기후에 전남 고로쇠 생산량 30% 감소
    따뜻한 겨울 날씨와 잦은 비로 고로쇠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 것으로 보여 채취 농가들이 울상이 짓고 있습니다. 광양시와 관련 농가들에 따르면 따뜻한 겨울 날씨와 잦은 비로 올해 고로쇠 채취량이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코로나 사태까지 이어지면서 직접 산지를 찾던 소비자들도 급감해 고로쇠 매출도 지난해보다 크게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2020-02-15
  • '음성판정' 광주전남 3번째 확진자 '격리해제'
    광주전남 3번째 확진 환자인 40대 남성이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가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 등은 국내 22번째이자 광주전남 3번째 확진환자인 A씨가 2회 연속으로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돼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조선대 병원측은 격리가 해제됐지만 당분간 의료진이 경과를 지켜본 뒤 빠르면 다음주 초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광주전남 3번째 확진자인 A씨는 동생이자 태국을 다녀온 지역 첫 확진자와 지난 설 연휴 식사를 한 뒤 지난 6일 코로나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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