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선착장에 선박 묶어두려던 60대 남성 실족..무사 구조
    선착장에 선박을 묶어두려던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지만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5시 20분쯤 목포시 북항 선착장 인근 해상에 6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5분 만에 이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선착장에 선박을 묶어두려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0-02-11
  • 젖소가 한우로 둔갑하는 '맛의 도시' 목포
    【 앵커멘트 】 젖소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한 양심불량 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특히, 적발된 음식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목포시인 것으로 드러나 '맛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시의 한 음식점에 단속반이 들이닥칩니다. 생고기, 육회 등 메뉴판에 있는 소고기는 모두 한우를 사용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 이 음식점에서 사용한 소고기는 젖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싱크 : 음식점 관계자
    2020-02-10
  • "주민 힘으로 이겨내자"..곳곳 자발적 방역
    【 앵커멘트 】 이번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분수령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곳곳에서 자발적인 방역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전남 첫 확진자가 나온 광산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자율방역단을 조직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방역복을 갖춰입은 사람들이 원룸가 골목에 늘어서 있습니다. 구석구석 소독약을 뿌리는 사람들은 모두 이 마을 주민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이웃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겠다며 직접 팔을 걷어붙
    2020-02-10
  • 광주시교육청 3년간 '김영란법 위반' 16명 적발
    부정 청탁을 금지하는 이른바 김영란법이 시행된 뒤 3년여 동안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선 모두 16명의 위반자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김영란법이 시행된 2016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김영란법 위반 신고는 모두 9건으로 16명이 법적·행정적 조치를 받았습니다. 광주의 한 고등학교 운동부 코치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의 부모 10명에게 설 인사비 명목으로 50만 원을 받아 1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고 해임됐습니다.
    2020-02-10
  • 광주 5개 자치구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인상
    다음 달부터 광주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가 오릅니다. 광주시는 오는 3월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수집하고, 운반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를 단독주택은 리터당 46원에서 70원으로, 공동주택은 kg당 63원에서 95원으로 인상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1인당 음식물레기 발생량은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처리 수수료는 낮아 재정부담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수수료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2-10
  • 2/11(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전남 추가 확진 無.. 접촉자 대부분 격리) 지난 6일 이후 광주전남에선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확진자 3명의 접촉자 대부분도 격리 조치됐는데 잠복기를 고려하면 이번 주가 고비입니다. 2.(코로나로 지역 경제 '흔들'.. 강력 대책 촉구) 신종 코로나 사태로 기아차 광주공장은 IMF 이후 처음으로 임시 휴무에 들어갔고 협력업체 250곳도 사실상 작업을 중단했습니다.재래시장도 개점휴업 상탭니다. 3.("신종 코로나 이겨내자".. 주민들 자발적 방역) 광주전남 첫 확진자가 나
    2020-02-10
  • 2/10(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광주전남 추가 확진 無.. 접촉자 대부분 격리) 지난 6일 이후 광주전남에선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확진자 3명의 접촉자 대부분도 격리 조치됐는데 잠복기를 고려하면 이번 주가 고비입니다. 2.(코로나로 지역 경제 '흔들'.. 강력 대책 촉구) 신종 코로나 사태로 기아차 광주공장은 IMF 이후 처음으로 임시 휴무에 들어갔고 협력업체 250곳도 사실상 작업을 중단했습니다.재래시장도 개점휴업 상탭니다. 3.("신종 코로나 이겨내자".. 주민들 자발적 방역) 광주전남 첫 확진자가 나
    2020-02-10
  • "종합병원 몰카 가해자, 강력히 처벌해야" 탄원서 제출
    순천 모 병원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탄원서가 제출됐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오는 12일 불법촬영 사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재판부에 시민 753명이 참여한 탄원서와 불법 촬영 피해를 당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피해자의 유족이 작성한 탄원글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가해자 38살 A씨에 대해 징역 10월,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3년 간의 아동청소년,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2020-02-10
  • "5·18진상조사 마지막 기회..조사위, 제 역할해야"
    5·18 40주년을 맞아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국가특별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는 5·18진상조사위와의 간담회를 열고, 사실상 이번이 5·18의 진정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바로 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조사위가 소신과 원칙을 갖고 제 역할을 다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 중심 조사의 원칙을 적용하고, 모든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02-10
  • 하이에어 취항 2달만에 탑승객 만명 돌파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첫 운항을 시작한 지 2달만에 누적 탑승객 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하이에어는 여수공항에서 만 번째 누적 탑승객 축하 기념행사를 갖고 선정된 승객에서 국내 전 노선을 1년 동안 무제한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을 증정했습니다. 하이에어는 지난 1월부터 여수-김포 노선을 매일 한차례씩 왕복운항하고 있습니다.
    2020-02-10
  • 순천시 청수골 새뜰마을사업 3년 연속 최우수
    순천시가 국토부 새뜰마을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새뜰마을사업은 노후주택이 많거나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지역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전국에 95곳이 선정돼 있습니다. 순천시는 2015년 새뜰마을로 선정된 청수골에서 집수리와 도시가스 공급, 주민 공동체 사업 등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0-02-10
  • 광주 정치권 "황교안 대표 5·18 '무슨사태' 발언 사과해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18민주화운동을 '무슨 사태'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갑석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황교안 대표가 9일 성균관대학교 인근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1980년에 무슨 사태가 있어 학교가 휴교됐던 기억이 있다"고 말한데 대해 즉각 사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조오섭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와 전진숙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 역시 보도자료를 내고 황 대표의 발언은 5·18민주화운동을 폄하하는 발언이라고 규탄했습니다.
    2020-02-10
  • 큰 일교차 '주의'..내일 밤부터 비소식
    1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의 낮 최고기온 14도까지 오르면서 대체로 포근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 낮에는 12도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일교차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늦은 밤부터 전남 남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되겠고, 이번주 내내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2020-02-10
  • 제 7대 오월어머니집 관장, 이명자 전 광주시의원
    오월어머니집 신임 관장으로 이명자 전 광주시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은 회원 총회를 열고 제 7대 관장으로 앞서 3, 4대 관장을 지냈던 이명자 전 광주시의원을 선임하고 사무총장과 이사, 감사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습니다. 오월어머니집은 5·18 당시 가족이나 본인이 피해를 입은 어머니들의 쉼터로 지난 2006년 5월 세워졌습니다.
    2020-02-10
  • 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 확대&상담전화 '0번' 신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전남대병원이 선별진료소를 확대하고 상담 전화를 신설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의심환자가 찾아왔을 떄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센터 앞에 선별진료소 2곳을 추가로 설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궁금증을 덜어줄 수 있도록 콜센터 상담 전화를 신설했습니다. 병원 콜센터 자동응답 0번을 누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문의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2020-02-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