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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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증상' 22번 환자, 광주와 나주 오가며 광범위 활동
    【 앵커멘트 】 어제(7) 추가 확진된 22번 환자는 광주에 거주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이나 휴일에는 나주에서 농장 일을 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동생인 16번 확진자와 같이 식사를 한 뒤 자가 격리 전까지 열흘 가까이 지역사회에서 광범위한 활동을 이어와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나주시 산포면의 한 마을입니다. 평일 오전인데 지나는 인적을 찾기 어렵고, 마을노인회관도 텅 비어있습니다. 이 마을은 국내 16번째이자 광주전남 첫 확진자가 설
    2020-02-07
  • 출근길 영하권 추위..낮부터 차츰 풀려
    영하권의 한겨울 추위는 오늘(7) 아침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영상기온을 회복하면서 차츰 풀리겠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1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에는 3~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여수와 광양 등 전남 동부 지역에 건조 특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산불 등 화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0-02-07
  • 코로나 확산에 화훼업계도 '직격탄'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학교마다 졸업식을 아예 취소하거나 학부모 등 외부인 없이 간소하게 치르고 있습니다. 졸업ㆍ입학 대목 시즌을 기다리던 꽃집과 화훼농가까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의 장미 재배 농가 입니다. 하우스 안에 형형색색의 장미가 화사하게 피었지만 농민의 얼굴은 어둡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졸업식과 입학식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졸업과 입학 시
    2020-02-06
  • '신종 코로나' 어린이집·유치원 휴원..맞벌이 '한숨'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광주지역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아이를 집에서 돌볼 형편이 안 되는 맞벌이 부모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유치원 현관문에 '긴급 휴원'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신발장엔 빈자리가 많습니다. ▶ 스탠딩 : 신익환 - "오전 10시 40분입니다. 평소 같으면 아이들이 등원을 해 수업을 받을 시간인데,
    2020-02-06
  • "무료 마스크 되팔고 혐오 발언까지"..시민의식 '실종'
    【 앵커멘트 】 이런 국가적 비상사태에 빗나간 시민의식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무료로 배포한 마스크를 비싼 값으로 되파는가 하면, 확진자와 지역에 대한 혐오 발언을 쏟아내거나 확인되지 않은 가짜 정보를 유포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온라인 중고거래 판매 사이트입니다. KF94, KF80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개당 가격은 2천 원.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광주 서구'라는 글자가 선명합니다. ▶ 스탠
    2020-02-06
  • '19일부터 24일까지' 16번 확진자 동선 미공개..왜?
    【 앵커멘트 】 국내 16번이자 광주 첫 확진자의 양성 판정이 나온 것은 지난 4일 아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60시간 정도가 흘렀는데요. 아직도 입국 직후인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이 6일간의 일정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7번 확진자가 발생한 구리시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확진자의 양성판정이 내려진 지 11시간만인 어제 오후 2시쯤 동선을 파악해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싱가포르 출
    2020-02-06
  • '무증상' 22번 환자, 광주와 나주 오가며 광범위 활동
    【 앵커멘트 】 오늘 추가 확진된 22번 환자는 광주에 거주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이나 휴일에는 나주에서 농장 일을 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동생인 16번 확진자와 같이 식사를 한 뒤 자가 격리 전까지 열흘 가까이 지역사회에서 광범위한 활동을 이어와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나주시 산포면의 한 마을입니다. 평일 오전인데 지나는 인적을 찾기 어렵고, 마을노인회관도 텅 비어있습니다. 이 마을은 국내 16번째이자 광주전남 첫 확진자가 설 명절
    2020-02-06
  • 코로나 확산 차단 광주 주요기관 120여 곳 휴관
    어린이집과 유치원 휴원에 이어 노인건강타운 등 광주 지역 주요 기관 백 20여 곳도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16번과 18번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인 광산구 초등학교 17곳과 노인복지관 7곳, 도서관 10곳등 백 20여 개 시설의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릴 예정인 공연ㆍ전시ㆍ체육행사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2020-02-06
  • 경찰에 붙잡힌 대만인 신종 코로나 호소..'음성'
    경찰에 붙잡힌 대만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을 호소했지만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로 붙잡힌 30대 대만인 남성이 6일 아침부터 기침과 발열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호소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담당 경찰관 등 10여 명이 격리되고 경찰서 일부 시설의 출입을 통제한 뒤 방역을 실시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020-02-06
  • 2/7(금)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남 첫 신종 코로나 확진.. 16번 환자 오빠) 광주전남의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습니다. 국내 16번째이자 광주전남 첫 확진자의 딸에 이어 나주에 거주하는 오빠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확진자는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무증상' 22번 환자, 광주와 나주 오가며 활동) 전남 첫 확진자인 22번 환자는 여동생인 16번 확진자와 같이 식사를 한 뒤 자가 격리 전까지 열흘 가까이 나주와 광주를 오가며 활동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3.(16번 확진자, 6일간 행적 비공개에 불안
    2020-02-06
  • 5·18 슬로건 '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정신'
    40주년 5·18기념행사 슬로건은 '기억하라! 오월 정신, 꽃피어라! 대동정신'으로 확정됐습니다.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슬로건 공모 심사를 거쳐, 5·18 정신계승과 진상 규명을 위한 다짐의 표현을 담은 슬로건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슬로건은 제40주년 5·18기념행사 공식 홍보물과 기념품 제작 등에 사용됩니다.
    2020-02-06
  • 2/6(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전남 첫 신종 코로나 확진.. 16번 환자 오빠) 광주전남의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습니다. 국내 16번째이자 광주전남 첫 확진자의 딸에 이어 나주에 거주하는 오빠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확진자는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무증상' 22번 환자, 광주와 나주 오가며 활동) 전남 첫 확진자인 22번 환자는 여동생인 16번 확진자와 같이 식사를 한 뒤 자가 격리 전까지 열흘 가까이 나주와 광주를 오가며 활동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3.(16번 확진자, 6일간 행적 비공개에 불안
    2020-02-06
  • 우편집중국 폐쇄..위탁택배노동자 백여 명 생계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근무해 임시폐쇄 조치가 내려진 광주 우편집중국 위탁택배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광주우편집중국에서 소포 배달량에 비례한 임금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위탁택배노동자 107명은 법적으로 유급휴가 적용을 받지 못해 아무런 수입 없이 자가에 격리조치됐습니다. 지난 달 25일 나주 산포면에서 여동생인 16번 환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22번 환자는 광주우편집중국에서 근무하며 동료 등 2~300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20-02-06
  • 16·18번 확진자 발생 21세기병원 "최선 다했으나 참담"
    16·18번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광주 21세기병원 측이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21세기병원은 지난 달 27일 16번 확진자가 진료 받을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세가 의심돼 보건소에 연락하는 등 최선을 다했지만 중국 여행력이 없다는 이유로 격리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본의 아니게 환자와 시민들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 내 격리 환자들이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는데, 병원 관계자는 이와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6일 오전 병원 외부 현관문에 붙였다 다시 떼어냈습니다.
    2020-02-06
  • 전남 첫 신종 코로나 확진..16번 환자 오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자인 광주 40대 여성의 딸에 이어 이 여성의 오빠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16번째 확진 환자인 40대 여성과 접촉한 나주에 주소를 둔 46살 오빠에 대한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16번 확진자와 오빠는 설날인 지난달 25일 나주 친정집에서 함께 밥을 먹은 것으로 확인됐고 함께 머물렀던 60대 어머니와 올케는 음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16번 환자의 오빠는 자가 격리 상태로 있다 확진 판정이 나오자 국가지정 음압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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