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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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명 숨진 해남 화재.."방화 혐의점 발견 안 돼"
    설날 발생한 해남 외국인 노동자 숙소 화재 정밀감식 결과 방화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은 오늘(26) 화재 현장에 대한 감식을 실시한 결과 실내외에서 인화성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주택 작은 방에서 불길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아침부터 싸우는 소리가 나고 외국인 추정 방문객이 집을 나서는 모습을 봤다는 이웃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했으나 CCTV 확인 결과 다른 숙소에 있던 외국인이 불이 난 모습을 보고 대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숨진
    2020-01-26
  • 해상 작업 중 어선서 50대 선원 실종..수색 중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어선에서 50대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25) 오전 8시쯤 신안군 압해읍 구례동 동쪽 370미터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19톤급 어선에서 53살 선원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선원은 새벽까지 동료 선원에 의해 침실에 머무는 모습이 목격됐으나 이후 실종돼 선장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2020-01-26
  • 남해안부터 비 시작..20~60mm 내린 뒤 밤부터 그쳐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남해안 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비는 20에서 60밀리미터가 내린 뒤 밤부터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7도에서 9도 분포로 어제보다 다소 추워지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사이에는 남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0-01-26
  • 흐린 가운데 포근한 겨울날씨..내일 비 소식
    설 연휴 셋째날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광주전남의 오늘 낮 기온은 10도에서 13도 분포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광주전남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20에서 60밀리미터가 내린 뒤 밤부터 그치겠습니다.
    2020-01-26
  • 목포시, 올해 천만 관광 목표..자원 확충
    목포시가 올해 관광객 천만 명 달성을 위해 관광 자원 확충에 나섭니다. 목포시의 지난해 관광객은 700만 명으로 2018년 250만 명에 비해 비약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천만 관광 시대를 열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디자인 도로와 보행환경 개선, 전선 지중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2020-01-26
  • 로비 명목 1억 받은 검사 출신 변호사 항소심도 실형
    검찰 로비 자금 명목으로 의뢰인에게 1억원을 받은 검사 출신 변호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지난 2017년 사무장 병원 사건 의뢰인에게 수임료와 별도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사 출신 전관 변호사로서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중대하게 저해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1-26
  • 해남 외국인 노동자 숙소 화재, 태국인 3명 숨져
    【 앵커멘트 】 설날인 오늘 오후 해남의 한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 나 남녀 외국인 노동자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낮 시간에다 몸이 불편한 노동자도 아닌 상황에 3명이나 숨진 것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오후 3시 40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소방차 10대를 투입해 10여분만에 큰 불을 잡았지만 외국인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싱크 :
    2020-01-25
  • 고로쇠 채취 시작..농한기 소득 효자
    【 앵커멘트 】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전국 최대 주산지인 광양 백운산에선 올해 90만 리터를 생산해 30억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아름드리 고로쇠 나무가 숲을 이룬 해발 700미터의 백운산 중턱입니다. 채취 허가를 받은 농민이 드릴로 조심스럽게 나무에 구멍을 뚫어 관을 연결합니다. 고로쇠 수액이 방울 방울 맺히더니 금세 관을 타고 흐르기 시작합니다. 포근한 겨울 날
    2020-01-2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겨운 설 풍경
    【 앵커멘트 】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모처럼 만난 가족, 친지들에게 세배를 하고, 덕담 나누셨을 텐데요. 정겨운 설날 표정, 정경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조용하던 마을이 이른 아침부터 시끌벅적합니다. 마을회관에 모인 아이들은 자리를 잡고 앉은 마을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립니다. 어른들은 미리 챙겨둔 세뱃돈과 함께 덕담을 건네며,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빌어줍니다. ▶ 싱크 : 김사문/ 담양군 수북면 나산마을 - "올해는 새해 복도 많이 받고, 건강도
    2020-01-25
  • 광주 도심 상가에서 불..점포 3곳 불타
    광주 도심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3곳이 모두 탔습니다. 오늘(25) 아침 7시 반쯤 광주 치평동 연탄구이 골목에서 불이 나 점포 3곳, 7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영업 시작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아있던 연탄 불씨에서 불이 시작된 것은 아닌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1-25
  • 내일 점차 바람 강해져..강풍ㆍ풍랑 예비특보
    내일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현재 고흥과 보성 등 남해안 9개 시군과 거문도ㆍ초도에 강풍 예비특보가, 남해서부 전해상과 서해남부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남해안에는 초속 16m에 이르는 강풍이 불겠고, 해상에도 오후부터 물결이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공기와 여객선을 이용하는 귀경객들은 미리 운항 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광주 5도 등 대
    2020-01-25
  • 귀성ㆍ귀경 인파 뒤섞여 양방향 '혼잡'
    귀성과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양방향에서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성묘객들과 귀성ㆍ귀경 차량 등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오늘 낮 한 때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이상 걸리는 등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목포와 여수 등 여객선 터미널도 섬 귀성과 귀경객이 동시에 몰리면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정체는 자정 무렵 해소되겠지만, 상행선은 내일 이른 아침부터 또다시 하루종일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01-25
  • '직장 문 닫고, 월급 못 받고' 설에도 웃지 못하는 근로자들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인 설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웃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장이 문을 닫거나, 임금이 체불되는 등 여러 어려움에 처한 근로자들인데요. 올해는 광주 전남의 체불임금액이 천억 원을 넘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평동공단의 한 공장 앞에 설치된 천막에서 차례상이 펼쳐지고, 고향에 가지 못하게 된 근로자들이 절을 올립니다. 노동조합을 설립해 임금협상에 나서자 회사가 이에 맞서 직장폐쇄를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2020-01-24
  • 설 연휴 첫날 광주ㆍ전남 귀성객 북적
    【 앵커멘트 】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 여객선터미널 등은 오랜만에 고향집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설 연휴 첫날 표정을 김재현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 기자 】 고향 섬으로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는 귀성객들. 부모님께 전해드릴 선물이 양손에 가득이지만 발걸음만은 가볍습니다. ▶ 인터뷰 : 윤옥채 / 서울특별시 금천구 - "1박2일 같이 지내기로 했거든요. 모처럼 형
    2020-01-24
  • 1/24(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 (연휴 첫날 귀성길.. 서울 → 광주 '3시간 20분')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심한 정체현상을 빚었습니다.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은 고향을 찾으려는 귀성인파로 북적였습니다. 2.(“내일 설인데..”임금체불 근로자들 ‘한숨‘) 민족 대명절인 설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광주전남지역 사업장에서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광주 전남의 체불임금액이 천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민주당‘약진’ 속 야당*무소속 선전할까?)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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