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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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모두 걷혀..큰 일교차·건조특보 '주의'
    이틀째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맑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하늘이 예상되는 가운데, 일교차는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 낮기온은 6~10도의 분포 보이겠고, 순천과 광양, 여수 등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0-01-20
  • 네팔 전남 학생ㆍ교사 원정대 대피 완료..22일 귀국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에 나섰던 전남 학생들과 교사들이 안전지대로 대피를 완료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차 히말라야 안나프르나 등반에 나선 강진 청람중ㆍ곡성 한울고 학생과 교사 등 20명은 눈사태 위험지역을 벗어나 당초 출발점인 휴양도시 포카라로 안전하게 대피를 마쳤습니다. 원정대원 모두 건강 등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량 편으로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로 이동해 모레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2020-01-20
  • 여수-고흥 다리 설 연휴 임시개통
    여수와 고흥을 잇는 바다 위 다리가 설 연휴 기간 임시개통됩니다. 익산국토관리청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여수 화양에서 고흥 영남을 잇는 총연장 17km, 5개의 해상교량을 임시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고흥 간 다리는 다음달 정식개통되는데 이번 개통으로 여수-고흥 간 육로로 1시간 20분 걸리던 이동시간이 30분으로 크게 앞당겨지게 됐습니다.
    2020-01-20
  • 지난해 광주ㆍ전남 1인 가구 비율 30% 웃돌아
    지난해 광주전남의 1인 가구 비중이 3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의 1인 가구 비율은 31.2%, 전남은 32.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1인 가구 비중은 계속해서 늘어 특히 전남의 경우 2047년이면 4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부부와 자녀로 이뤄진 전통적인 가족 형태는 광주가 29.3%, 전남은 20.6%였으며, 계속해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0-01-20
  • 여순사건 재심 '무죄'..재판부 "위법한 공권력 사과"
    여순사건 당시 내란죄로 처형된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재심 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1948년 철도기관사로 일하다 반란군에 협조했단 이유로 무고하게 처형당한 고 장환봉 씨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하고, 위법한 국가 공권력에 대해 사법부의 구성원으로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판부는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들이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고단한 재심 절차를 더는 밟지 않도록 특별법이 제정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재심을 청구했던 고 장환봉 씨 유족들은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이
    2020-01-20
  • 지난해 설 연휴, 600여 명 이송..'스트레스·식중독'
    설 연휴 기간 동안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 대부분은 스트레스와 식중독이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닷새 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119구급차로 이송된 환자는 모두 615명으로 하루 평균 12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신 쇠약이나 구토, 복통 등이 많았는데 소방본부는 장시간 이동에 따른 스트레스와 긴장, 음식물 공동 섭취 등에 따른 식중독이 주된 원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020-01-20
  • 100억 원대 횡령 골프장 회계 직원 항소심서 징역 9년
    골프장에서 근무하며 117억 원을 횡령한 20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전남 모 골프장 회계 담당으로 일하면서 지난 2018년 2월부터 12월까지 116차례에 걸쳐 117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박 모 씨에게 징역9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횡령 혐의로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횡령액 배상명령을 내렸는데, 항소심에서는 횡령과 인터넷 도박 사건을 병합해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2020-01-20
  • 벽돌로 유리 깨고 금은방 침입 중학생 4명 붙잡혀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려 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20) 새벽 3시 반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금은방 유리를 벽돌로 부순 뒤 금품을 훔치고 달아나려다 체포된 10대 4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8일 새벽에도 이들이 인근 금은방 침입을 시도하려 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2020-01-20
  • 신안 저수지서 집 나간 70대 숨진 채 발견
    신안의 한 저수지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젯밤(19) 9시쯤 신안군의 한 섬 저수지에서 79살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A씨가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자 이웃이 미귀가 신고를 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1-20
  • 흐리다 오후부터 갬..전남 동부권 건조주의보
    오늘(20) 광주와 전남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서서히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이 영하 3도에서 영상 3도, 낮 기온은 영상 6도에서 9도 분포를 보이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순천과 광양 여수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돼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0.5에서 1.5m, 남해 0.5에서 1m로 일겠습니다.
    2020-01-20
  • 광주 동구 복싱팀 24년만에 부활..전국대회 우승 노린다
    【 앵커멘트 】 7,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수많은 메달과 세계 챔피언을 배출한 복싱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데요. 광주광역시 동구가 복싱 인기 부흥을 위해 24년만에 복싱팀을 재창단하고 전국체전 우승과 국가대표 배출을 노립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선수들의 기합과 함께 샌드백 치는 소리가 체육관 가득 울려퍼집니다. 스파링을 벌이며 주먹을 휘두르는 선수들의 진지한 눈빛은 실전을 방불케 합니다. 지난 1996년 재정난으로 해체했다 24년만에 부활한 광주 동구 복싱팀
    2020-01-20
  • 통계 제멋대로..순천·광양시 빈축
    【 앵커멘트 】 순천시가 시정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부풀려 발표해 빈축을 사고 있는데요. 광양시도 통계청 자료를 입맛대로 인용해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통계나 설문조사에 대한 지자체의 왜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시가 연초 배포한 사회조사 결과 보도자료입니다.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는 90.4%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매우 만족, 약간 만족, 보통, 약간 불만족, 매우 불만족 등 5지 선다형
    2020-01-20
  • 택시 '전액관리제' 엇갈린 반응..현장은 혼란 계속
    【 앵커멘트 】 올해부터 법인택시 기사들은 번 돈을 모두 회사에 내고 월급을 받는 '전액관리제'를 적용 받습니다. 장시간 노동을 조장하고 기사들의 처우를 어렵게 했던 사납금제를 개선하기 위한 건데, 정작 현장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이유가 뭔 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법인택시의 사납금제 폐지 운동을 주도해 온 김봉기 씨는 전액관리제 도입으로 기사들의 노동인권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루 최대 19만 원 안팎에 이르는 사납금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운행과 교통사고 감
    2020-01-20
  • 광주 동구 복싱팀 24년만에 부활..전국대회 우승 노린다
    【 앵커멘트 】 7,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수많은 세계 챔피언과 메달을 배출한 종목인 복싱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데요. 광주광역시 동구가 복싱 인기 부흥을 위해 24년만에 복싱팀을 재창단하고 전국체전 우승과 국가대표 배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선수들의 기합과 함께 샌드백 치는 소리가 체육관 가득 울려퍼집니다. 스파링을 벌이며 주먹을 휘두르는 선수들의 진지한 눈빛은 실전을 방불케 합니다. 지난 1996년 재정난으로 해체했다 24년만에 부활한 광
    2020-01-19
  • 택시 '전액관리제' 엇갈린 반응..현장은 혼란 계속
    【 앵커멘트 】 올해부터 법인택시 기사들은 번 돈을 모두 회사에 내고 월급을 받는 '전액관리제'를 적용 받습니다. 장시간 노동을 조장하고 기사들의 처우를 어렵게 했던 사납금제를 개선하기 위한 건데, 정작 현장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이유가 뭔 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법인택시의 사납금제 폐지 운동을 주도해 온 김봉기 씨는 전액관리제 도입으로 기사들의 노동인권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루 최대 19만 원 안팎에 이르는 사납금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운행과 교통사고 감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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