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대 6중 추돌사고가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주 북구 용봉동 용봉IC 인근 도로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해 차량 동승자 61살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 도로에서 혼잡이 빚어졌으며 경찰은 사고 당사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근 시간대 6중 추돌사고가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주 북구 용봉동 용봉IC 인근 도로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해 차량 동승자 61살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 도로에서 혼잡이 빚어졌으며 경찰은 사고 당사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에서 발견된 신원미상 유골 40여구에 대한 정밀감식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본원에서 진행됩니다. 국과수 광주과학수사연구소는 2일 오전 신원미상 유골 40여구를 강원도 원주에 있는 국과수 본원으로 보내 분류작업과 법의학 전문가들의 정밀 감식 일정 등을 논의합니다. 법의학 전문가들은 분류에만 최소 6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일부 유골 샘플링을 통한 DNA 대조를 통해 분류 전 신원 파악에 나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금은방에서 잇따라 금품을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일) 오후 1시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금은방에서 6백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달 31일부터 두차례에 걸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4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용돈이 필요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해 첫 출근길인 오늘 어제보다는 날이 많이 풀렸지만 광주와 전남 일부 내륙 지역은 영하권으로 출발하면서 추웠습니다. 낮부터는 기온 오르면서 광주의 한낮 기온 9도, 목포 7도, 순천 10도 등 7~1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가 하루종일 나쁨 수준 보이일 것으로 예상되고, 전남은 보통 수준 기록하겠습니다.
1.(광주 AI·전남 블루이코노미 연초부터 본격)광주광역시는 이번 달 안에 인공지능 융합 사업단 설립과 함께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전라남도는 블루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를 연초부터 집중 추진해 '제2의 도약'의 기틀을 마련합니다. 2.( 총선 석 달 여 앞으로..변수는?) 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 경쟁구도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3 지대 야권통합과 선거법 개정에 따른 소수정당의 약진 등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3.(하늘에서 본 광주ㆍ전남의 새해 첫날) 2020년 첫날,
【 앵커멘트 】 각종 재난 현장에서 조난자를 자동으로 발견하고 구조활동을 하는 신형 드론이 고흥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전국에서 비행시험공역이 가장 넓은 고흥이 드론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사고현장에 출동한 드론이 바다에 빠진 조난자를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상황실에 영상정보를 전송하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한치의 오차도 없이 구명장비를 투하합니다. ▶ 인터뷰 : 김준호 / 항공우주연구원 드론개발사업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송선태 위원장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5.18 진상조사는 지금까지 증언을 거부한 신군부 핵심과 진입 작전 입안자 등의 진실고백이 우선돼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5.18 당시 군에 가담한 관련자들의 고백을 끌어내기 위해선 처벌과 사면을 혼합한 과거사 청산 모델을 적용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행 5.18 특별법에도 형을 감경하거나 사면을 요청할 수 있도록한 근거가 마련돼 있다며 광주 학살자로 낙인찍혀 살고 그 후손까지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진실을 고백하고 손을 맞잡아
【 앵커멘트 】 2020년 새해 첫 날 잘보내셨습니까? 오늘 새벽 광주전남 산과 바다에는 해맞이 인파가 몰리며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는데요 새해 첫 해맞이 풍경을 고우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산봉우리 너머로 2020년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 새벽부터 무등산에 올라 붉은 해를 기다린 해맞이객들은 감탄사를 쏟아냅니다. ▶ 인터뷰 : 최다운 / 광주광역시 첨단지구 - "새벽 4시에 나와서 등산하느라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해 보니까 좋습니다" ▶ 인터
버스터미널에 대기중이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나 버스 2대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1일) 낮 12시 50분쯤 담양군 담양공용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 시동이 걸린 상태로 대기중이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나 옆에 있던 버스까지 옮겨 붙어 소방서 추산 8천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버스 엔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이 지난해 3억톤이 넘는 물동량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여수광양항 총물동량은 3억 천만톤으로 지난 2019년 보다 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컨테이너 물량은 미·중무역 분쟁으로 인한 중간재 수출입 화물 감소 등으로 지난해보다 1% 줄어 든 240만TEU를 기록했습니다.
새해 첫 해돋이를 보러 나섰던 60대 남성이 쓰러져 숨졌습니다. 오늘 아침 7시 40분쯤 화순군 동면의 한 산 전망대 인근에서 61살 남성이 쓰러져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일행들과 함께 산에 오르다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사지샵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31일) 저녁 7시 50분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마사지숍에서 40대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25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몰래 숨어 있던 마사지숍 직원이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으며, 경찰 조사에서 빚을 갚을 돈을 마련하려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