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40억 AMP 무용지물..제도 뒷받침 필요
    【 앵커멘트 】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40억 원을 들여 광양항에 설치한 육상전원공급장치, AMP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정박 중인 선박이 엔진을 가동하지 않도록 육상에서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인데, 전력 수용 시설을 갖춘 선박이 거의 없어 사용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형 선박들이 컨테이너를 싣로 내리기 위해 줄지어 정박해 있습니다. 선박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선원들의 생활과 냉동*냉장 전력 생산을 위해 벙커C유 발전기는 계속 가동 중
    2019-12-29
  • 전남 사회조사 발표...도민 절반 '자부심 느낀다'
    전남도민의 절반이 도민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가 발표한 2019년 전남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50.9%가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이같은 응답률은 전년보다 2.4%p 올랐고, 4년 연속 증가한 것입니다. 2인 가구가 32.2%로 가장 많았고, 1인은 31.4%로 뒤를 이었으며, 희망하는 노후생활 형태는 응답자 중 70.8%가 '부부 둘이서의 생활'을 원했습니다.
    2019-12-29
  • 전남동부권 최대 '여수이순신도서관' 개관
    전남동부권 최대 규모의 도서관이 여수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순신도서관은 여수 웅천지구 5천제곱미터 부지에 200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의 전남동부권 최대 규모로 지어졌으며 5만 권 장서실과 디지털 아쿠아리움, 상상 창작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학습실은 지난 23일부터 개방했고 자료실은 내년 1월 2일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2019-12-29
  • (모닝용)[DID]영구임대아파트 주민 2명 중 1명 '우울증상'
    【 앵커멘트 】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영구임대아파트가 등장한 지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광주 광산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조사를 벌였는데, 마을 전체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CG1) 광주 광산구가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 조사를 벌였는데요. 주민 두 명 중 1명이 '우울증상'을 보였습니다. (CG2) 조사 결과를 '우울척도 테스트'로 점수화 해보니 마을 전체
    2019-12-29
  • 영광 폐비닐 가공 공장 화재 건물 전소
    폐비닐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불에 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영광군 군서면의 한 폐비닐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9백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2-29
  •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2명 중 1명 '우울증상'
    【 앵커멘트 】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영구임대아파트가 등장한 지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광주 광산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조사를 벌였는데요, 심각한 우울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기자 】 (CG1) 광주 광산구가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 조사를 벌였는데요. 주민 두 명 중 1명이 '우울증상'을 보였습니다. (CG2) 조사 결과를 '우울척도 테스트'로 점수화 해보
    2019-12-29
  • 코레일 '직장 내 괴롭힘 없었다
    코레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직원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은 없었다'고 결론 내려 유족들이 반발했습니다. 코레일은 화순시설사업소 직원 A씨가 지난달 11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조직 내 관리자 괴롭힘 등과 무관하다는 특별 감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유족과 노조는 일부 사실이 감사결과에 반영되지 않았고, 중간 관리자의 진술이 왜곡되는 등 감사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2019-12-29
  • 아파트 재개발 현장 일조권 침해 주민 승소
    아파트 신축으로 일조권을 침해당했다며 피해주민들이 재개발 조합과 건설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13민사부 김성흠 재판장은 재개발 아파트 신축후 하루 일조시간이 4시간 미만 등으로 감소하는 등 일조권을 침해받았다는 피해주민들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일조권 감소로 주민들이 받는 피해는 사회 통념상 받아 들일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며 재개발 조합과 건설사 측에게 배상하라고 판시했습니다.
    2019-12-29
  • 우유팩 재활용..환경보호·기부 '일석이조'
    【 앵커멘트 】 우유팩 등 액체를 담는 용기로 쓰는 종이팩에는 이렇게 분리배출 표기가 돼 있습니다. 따로 분리수거를 해야하지만, 종이팩 분리배출함이 없는 곳이 많아 일반 쓰레기나 종이류에 버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광주에 있는 20여 곳의 카페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우유팩 재활용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깨끗이 헹궈진 우유팩들이 손에서 손으로 전해집니다. 카페 7곳에서 하루새 전달받은 우유팩만 200여 개. 이렇게 모아진 우유팩을 주민센터에서 화장지로
    2019-12-28
  • 올해 마지막 주말 풍경..내일부터 비
    【 앵커멘트 】 올해 마지막 주말인 오늘, 맑은 날씨 속에 눈썰매장과 관광지 등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광주·전남은 내일 오후부터 월요일까지 비가 내린 뒤, 추워지겠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이펙트 싱크) 큰 함성과 함께 하얀 눈밭을 쏜쌀같이 내려오는 아이들. 눈바람을 맞으며 오랜만의 겨울 놀이를 마음껏 즐깁니다. ▶ 인터뷰 : 신희서 / 광주광역시 광산구 - "저 위로 올라갈 때는 힘들었는데, 내려오는데 갑자기 눈바람이 부니까 눈이 내리는 것
    2019-12-28
  • 코레일, 직원 극단 선택에 '갑질 없었다'..유가족 반발
    지난달 화순에서 발생한 철도노조 대의원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코레일이 '직장 내 갑질은 없었다'는 감사결과를 내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철도노조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최근 부당한 전보조치와 보복성 지침 등으로 노조 대의원을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화순시설관리사업소 간부 A씨에 대해 직장 내 갑질은 없었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지난달 말 A씨를 직위해제한 코레일이 직장내 갑질이 없었다는 감사 결과를 내놓음에 따라 유가족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는 글을 올리는 등 반발하고
    2019-12-28
  • 희망2020 12/27(금) 8뉴스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김철우 군수 외 직원들이 천백94만7천2백9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주식회사 대광건영 조영훈 부회장이 1억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12-27
  • 미세먼지 빨아들이는 나무..도시 숲 조성
    【 앵커멘트 】 올겨울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해법으로 '도시 숲'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25%, 초미세먼지 40% 감축 효과가 있는 도시 숲이 산업단지 경계 곳곳에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공장이 밀집돼 있는 광양의 한 산업단지입니다. 도로와 산업단지 사이에 아름드리 나무들이 빼곡히 심어졌습니다. 겨울에도 나뭇잎이 있어 '천연 공기 청정기' 역할을 할 수 있는 상록수들입니다. 산단에서 날아오는 미세
    2019-12-27
  • 새해 첫 불꽃축제.."겨울바다 수놓는다"
    【 앵커멘트 】 새해를 맞아 전국 첫 불꽃축제가 보성율포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음악과 어우러진 화려한 불꽃이 겨울 밤바다를 수놓을 예정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화려한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불꽃이 터질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2020년 새해 첫 불꽃축제가 남도의 끝자락, 보성율포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내년 1월 1일 자정부터 30분 동안 음악과 어우러진 만여발의 폭죽이 겨울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습니
    2019-12-27
  • 목포 행복주택 공사에 '주민들 뿔났다'
    【 앵커멘트 】 목포 옛 법원 부지 인근 주민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수 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20층 규모의 행복주택을 짓기 위해 공사가 한창인데, 이로 인한 피해가 만만치 않다며 항의하기 위해섭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택 외벽에 틈이 보일 정도의 금이 갔습니다. 건물 내부에서는 부스러기가 떨어지고, 대리석으로 만든 외장재도 깨졌습니다. 주민들은 수십년 째 살아온 보금자리가 위협받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 인터뷰 : 엄논
    2019-12-27

랭킹뉴스